- 영문명
- 발행기관
- 개인저작물
- 저자명
- 김오식(Ocica O Kim 金五植)
- 간행물 정보
- 『개인저작물 - 공학』15권 10호, 65~73쪽, 전체 9쪽
- 주제분류
-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null.null

국문 초록
폐플라스틱과 폐고무를 공동자원화하게 되면, 각종 학교와 훈련용 운동장 및 각종 구기장(야구장, 축구장, 배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등)의 인조잔디와 슬로우-시티의 골목길 포장용 및 각 시군구의 둘레길 포장용으로 적용할 수 있어, 이미 그 사용처가 확립되어 있다. 개발재료의 사용처가 확립되어 있고, 그 사용처가 넘쳐난다면, 폐플라스틱과 폐고무의 공동자원화 기술은 관련 기업에서 장ㆍ단기적으로 개발해야만 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수 백 번의 기술개발 실패를 용인할 수 있는 기업정신이라면, 반드시 도전해야 한다고 권장해 마지않는다.
영문 초록
목차
[초록]
1. 폐플라스틱과 폐고무의 공동자원화
2. 폐플라스틱과 폐고무 융화제 연구
3. 연구조사의 목적과 재료
4. 폐플라스틱과 폐고무 혼합물의 장력
5. 폐플라스틱과 폐고무 혼합물의 충격장력
6. 향후 동향
7.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