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개인저작물
- 저자명
- 김오식
- 간행물 정보
- 『개인저작물 - 공학』제14권 10호, 21~25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4.null.null

국문 초록
오늘의 한국에서는 미래수도를 별도로 법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없다. 한국의 수도(首都)라는 법률(法律)을 별도로 제정(制定)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으로서는 신행정도시 및 신행정도시가 반드시 필요하고 필수불가결한 이유를 갖고 있다. 21세기 오늘날, 대한민국의 한국은 김씨조선의 북한으로부터 끊임없는 침략·침공 위협을 받고 있다. 설령 김씨조선의 북한이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하지 않고, 장거리 날아가는 장사포나 각종의 미사일로서 연평도 포격처럼 무차별적으로 쏘아대어도, 대한민국의 한국으로서는 행정·입법·사법의 기능이 전연 제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수도 서울과 제2수도 세종으로 이원화시켜 대비해야 한다. 한국에서의 진정한 환경도시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제3빙하기에 대비하는 ‘산자락 터널도시’의 환경도시로서 세종시의 제2청와대·제2국회의사당·제2대 법원의 건설로부터 시작하여, 전국의 대도시와 중소도시 그리고 읍면동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영문 초록
목차
목차
초록
1. 미래수도·신행정수도·환경도시 건설의 방향
2. 미래수도·신행정수도·환경도시의 필요성
3. 미래수도·신행정수도·신행정도시의 위치
4. 미래수도·신행정수도·신행정도시의 환경적 건설
5.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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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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