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개인저작물
- 저자명
- 김오식
- 간행물 정보
- 『개인저작물 - 공학』제14권 9호, 21~27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4.null.null

국문 초록
한국과 한국인이 독도를 억지로 비합법적으로 점유하고 있으면서도 어떠한 점유행위도 1948년 이후 60년 이상, 나아가 100년 이상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점유(占有)·소유(所有)의 의지(意志)나 의사(意思)가 전연 없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증명해 준다. 한국과 한국인은 일본인 학자들이 앞장서서 독도 환경·죽도 환경·다께시마 환경의 보전을 주장하자, 그 후 3년도 채 지나지 않아, 독도를 자연환경보전지역·문화재보호구역 등으로 한국과 한국인이 법적으로 지정(指定)하고 법정(法定)하여, 독도환경에 대해 일체의 점유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한국과 한국인이 독도환경을 있는 그대로 잘 보존하고 보전하여 일본과 일본인에게 넘겨주는 위대(僞大)한 업적이 될 수 있음을 아는 이가 별로 없다. 이러한 법적 조치는 확실히 독도 점유권·소유권 보전에 대한 매우 큼직한 패착을 둔 것이다. 환경보전이라면 무조건 한국과 한국인에게, 나아가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믿음으로부터의 발상의 전환이 그야말로 필요한때라고 할 수 있다.
영문 초록
목차
목차
초록
1. 서언
2. 일본의 해금령
3. 한국은 조선을 계승한 국가가 아니다!
4. 알라스카 매입과 독도 매입
5. 조선해의 원산만 오해
6. 독도와 극동해
7. 독도보전과 한국논리
8. 결어
9.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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