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신학과사상학회
 - 저자명
 - 샤를르 뻬로 백운철
 - 간행물 정보
 - 『Catholic Theology and Thought』가톨릭신학과사상 제32호, 151~164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종교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0.06.30
 
        국문 초록
사도 15,19~20와 16,4이 말하는 4개의 교령들은 유다계 그리스도인들과 희랍계 그리스도인들간의 공동식사를 용이하게 만드는 데에만 그 목적이 있지 않다. 예루살렘 회의의 상황에서 제기된 문제는 새로운 공동체의 “법적인 지위”에 관한 것이었다. 당시에 두 가지 선택이 제시되었다. 1) 계속적으로 할례의식을 통해 계약의 백성 안에 통합되는 방법, 2)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레위 17~18장이 말하는 소위 통합된 외국인들의 지위와 유사한 지위를 부여하는 방법, 여기서 야고보는 이스라엘 백성 출신의 그리스도인들과는 다르고 또 그들에 비해 이차적인 하나의 통합된 백성을 구성하는 교령들을 연설하였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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