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Development of a Scale to Measure Consumer’s Anxiety and Competency on Risks from Chemical Household Products
- 발행기관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 저자명
- KilHong Kim HyunJung Yoo
- 간행물 정보
- 『한국위기관리논집』Crisisonomy Vol.12 No.2, 109~128쪽, 전체 20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행정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6.02.29

국문 초록
본 연구에서는 생활화학가정용품의 위험에 대한 소비자불안과 역량을 알아보고자 5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는 2013년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조사전문업체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서 진행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화학가정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객관적지식과 주관적지식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여전히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생활화학가정용품의 위험에 대한 소비자태도는 안전하지않다가 40.8%로 가장 많이 응답되었고 평균은 3.44로 나타났다. 또한 생활화학가정용품의 위해성에대한 태도는 두려움(dread)이 평균 2.71(표준편차 .81)과 알려지지 않음(unknown)은 평균 3.16(표준편차 .70)으로 두렵지 않으나 함유성분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생활화학가정용품에 대한 소비자기능의 평균은 3.50(표준편차 .55)으로 보통수준을 초과하여 다소 긍정적인 것으로나타났다.
영문 초록
This study examines the consumer’s anxiety and competency on risks from chemical household products.The survey was carried out by Macromill Embrain from October 4th to 8th over, 2013. The results of dataanalyses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a significant gap, both in the past and at present, between subjectiveand objective knowledge on chemical household products among consumers. Second, 40.8% of the respondentsanswered that chemical household products were “not safe”. Third, the most frequent responsesregarding attitude toward the hazardous property of chemical household products were “I feel dread” and“It is unknown”. Fourth, a majority of respondents regarded the consumer’s function in handling chemicalhousehold products as positive.
목차
Abstract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