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무원의 지역관광인식 수준별 관광영향지각 차이분석

• 영문명: Officials’ Perception Differences on Tourism Impacts
• 발행기관: 대한관광경영학회
• 저자명: 지봉구
• 간행물 정보: 『관광연구』제22권 제1호, 307~324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관광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7.05.30

국문 초록

지방자치제도 실시이후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광영향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정도에 따라 관광정책의 효과 및 성과가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공무원의 지리적 특성, 업무관광관련성, 그리고, 지역관광 인식수준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공무원의 관광영향 인식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영문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perceptions of public personnel in order to examine tourism impacts. There is lack of academic studies especially in the areas of approach to the tourism s effect of Public Officials. In order to measure the level of perception five factors are derived from the factor analysis. The results shows that the differences in perception exists. The perception of public officers involved in tourism are positive.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 분석 결과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지자체 공무원관광영향 관광인식 차이분석 지방자치제 Perception Public officials tourism impacts Dif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