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略論『東醫寶鑑』'中喝中熱之辨'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李容範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9권 4호, 1~11쪽, 전체 10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11.30

국문 초록
영문 초록
『東醫寶鑑』根據『醫學正傳』, 將暑證分成中暍和中熱兩類,『醫學正傳』的原文又引用了『金匱要略』暍病條文。但是『金匱要略』的暑證分類與『醫學正傳』不同, 對脈與病因的說明亦不同, 故雖然『醫學正傳』引用了『金匱要略』的文章, 但其內容完全不一樣。『醫學正傳』的觀點, 是將暑證分成內傷虛證和外感實證兩類。『東醫寶鑑』旣尊從了『醫學正傳』的分類方法, 又記述了東垣的分類方法。『醫學正傳』對暑證的分類和東垣的不同。『醫學正傳』將暑證分成中暍(中暑: 淸暑益氣湯證)和中熱(白虎湯證), 而李東垣分成中暑(陰證: 大順散證)和中熱(陽證: 蒼朮白虎湯證)。
但是『東醫寶鑑』雖引用了李東垣的分類方法, 又變更了處方中的部分內容,卽中暑用蒼朮白虎湯之發散法, 中熱用人蔘白虎湯之補元氣法。這表示『東醫寶鑑』旣將暑證分成內傷虛證和外感實證, 又附带採用了李東垣的陰暑陽暑的分類方法。
목차
중문요약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본론
Ⅳ. 고찰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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