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張子和的刺血法對後世醫學的影響
- 발행기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
- 저자명
- 金軍 尹暢烈
- 간행물 정보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19권 3호, 260~273쪽, 전체 13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08.31
국문 초록
영문 초록
本課題從臨床實踐角度探討了張子和刺血法對後世醫學的影響. 文中羅列從元, 明, 清至現代的19位醫家用刺血法治療疾病的經驗, 無論從病種, 病位, 用穴和針刺工具方面, 在張子和基礎上都有了很大發展. 特別是在外科和喉科方面, 更是豐富多彩, 顯示了此療法的生命力. 通過本科題的研究得出如下結論. 張子和在外科擅長取患部放血, 經元, 明, 清, 沿用到今天, 是張氏影響力的最大證明. 其次, 張子和之後的明代, 外科運用刺血法的病種大增, 包括疔瘡, 時毒, 發背, 腦疽, 偷針痣, 五癭, 緣唇瘡, 癧瘍等, 發展了張氏之學. 尤其在喉科, 出現繼承與發展的明顯軌跡, 張子和用少商, 患部治喉痺, 至明代增加十宣, 三商, 淸代增加曲池, 委中, 陽交, 間使, 大陵, 到現代則再增加耳穴, 大椎, 天柱等.
목차
중문요약
Ⅰ. 緖論
Ⅱ. 本論
Ⅲ.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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