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rchitectural planning approach about Aesthetic elements of Dokrakdang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 저자명
- 최주희 김상협
- 간행물 정보
- 『Journal of Oriental Culture&Design』vol.4 no.1, 1~7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 예술체육 > 예술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2.07.30

국문 초록
과거 우리나라에는 건축가라는 직업이 없었다. 건물의 주인인 사대부 혹은 백성들이 자신의 의도를 가지고 집을 계획하고 일꾼(목수)을 불러 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 건축의 과정이었다. 즉 건축주가 설계자이기도 했다는 말이다. 독락당의 경우 그 역할을 회재 이언적이 했다고 볼 수 있는데, 독락당은 회재의 의도대로 지어진 완벽한 회재의 건축 작품이다. 뚜렷한 목적도 있었고, 담고자하는 사상도 완전히 담아냈으며, 사용할 용도에 맞게 계획된 건물이 바로 독락당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통건축물 즉 한옥을 구성할 때에는 현대건축의 계획처럼 수치로 나와 있는 이론에 맞추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문 초록
Past, there was not the occupation of architect in Korea. Gentry (or people) plan their house with the purpose. And Construction to call the carpenter was common building process. In other words, Client was that the designers. For Dokrakdang Hoejea (Yieonjeok) had the role that the designer. Dokrakdang built with his intended and his work is complete. There was a clear purpose, Idea was fully expressed and planned to use for his purposes. The important thing in here, When configuring Hanok plan is that you need to use a different method. Then it is not the way of modern architecture.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회재 이언적의 사상과 배치구성
3. 독락당의 미적요소와 경험적 태도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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