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VD 이중부과조치에 관한 미ㆍ중 WTO분쟁사례 연구

• 영문명: A Case Study of U.S.-China WTO AD/CVD Dual Remedies Dispute
• 발행기관: 한국경제통상학회
• 저자명: 차경자(Kyung-Ja Cha) 최성일(Sung-Il Choi)
• 간행물 정보: 『경제연구』經濟硏究 第30卷 第4號, 43~68쪽, 전체 26쪽
• 주제분류: 경제경영 > 경제학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2.11.30

국문 초록

본 연구는 2008년 중국이 미국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조치에 대해 WTO DSB에 제소한 사례를 분석대상으로 하고 있다. 2010년 10월 20일 채택된 패널의 최종보고서에서는 중국의 요청 중 4건에 대해 지지판정이 내려졌다. 중국은 이에 불복하여 2010년 12월 1일 DSB 상소기구에 공공기관, 보조금의 특정성, 보조금으로 인한 이익의 계산과 중복구제 등의 판정내용에 대해 상소를 제기하였다. DSB 상소기구는 공공기관과 이중구제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지지하여 패널판정을 번복하였다.

영문 초록

The WTO Appellate Body recently issued a decision finding the United States’ concurrent imposition of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duties on various Chinese products to be inconsistent with WTO rules. The decision reversed a lower panel ruling which had rejected China’s complaint as having no support in the text of the relevant WTO agreements. At issues were China’s claims on the determination of public body, the specificity of subsidies, calculation of subsidy benefits and doble remedies. Among them, claims on public body and double remedies were uphold by the Appellate Body. The case marks a victory for China, and will bolster China’s attempts to fend off AD/CVD duties imposed on its exports.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사건개요

Ⅲ. 중국의 제소내용 및 쟁점

Ⅳ. 패널 및 상소기구의 판정결과 분석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WTO 분쟁사례 반덤핑 상계관세 보조금 비시장경제지위 WTO Dispute case anti-dumping countervailing measures subsidy N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