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한일일어일문학회
- 저자명
- 임온규
- 간행물 정보
- 『한일어문논집』한일어문논집 10권, 303~327쪽, 전체 25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일본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6.12.31

국문 초록
영문 초록
雑誌『詩と詩論』が廃刊され、左翼文学も衰退していく1930年代(昭和期の政治と文学の大転換期)『四季』が創刊されて、思潮巻外の季刊としての詩文集を刊行したのである。堀辰雄ㆍ三好達治ㆍ室生犀星ㆍ佐藤春夫を中心に丸山薫ㆍ津村信夫ㆍ伊東静雄等が参与した詩雑誌である。『四季』に掲載された大部分の詩が自然現象の視覚にかかれていて、脫政治状況と保守的な前時代的の文学の障碍とを超越しようとした。また、昭和初期の芸術的な修正と伝統主義との調和だという一般的な史的評価の意味があって、時代状況から後退して平静された土地に音楽性を回復して日本的な叙情の美を追求した魂の恨が歌われている。本考では資本主義のメカニズムと西欧の合理主義の限界によって無力してゆく現時点にて、世界を導びく理性と感性の調和をもつ抒情的な思考の新しい主体形成の可能性(伝統性をもって)を附与させたい意図をもって書いて見たのである。
목차
〈要旨〉
1. 들어가면서
2. 堀辰雄와 『四季』와의 관계
3. 『四季』파의 전통과 변혁
4. 『四季』파를 중심으로 한 일본시의 전통문제
5. 『日本浪漫派』와 『四季』와의 관계
6. 마치면서
【参考文献】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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