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대한중국학회
- 저자명
- 이수진
- 간행물 정보
- 『중국학(구중국어문론집)』中國學 第31輯, 215~236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8.12.31

국문 초록
“被字句”는 현대 중국어에서 가장 전형적인 피동문 형식이다. “被字句”의 주요 성분 “被”는 의미상, 통사상의 특징으로 인해 그 품사적 성격에 대해 많은 이견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被”는 피동문에서 동작의 행위주를 이끄는 성분으로 인정되지만 실제 운용에 있어 그 의미 기능에 근거하면 “被”의 품사적 성격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피동문의 형식이 요구하는 바에 따라, 또한 구성 성분의 구비 조건에 따라 “被字句”는 두 가지 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 하나는 피동의 의미를 표현하는 경우이며 또 다른 한자기는 피동의 의미를 표시하지 못하고 원인의 의미만을 표현하는 경우이다.
“被字句”가 피동의 의미를 표현할 때 문장 내 “被”는 피동동사로서주어에 의미역을 부여해줄 수 있으며 “被字句”가 피동을 표현하지 못하고 원인을 표시할 경우 “被”는 전치사로 후치하는 성분에만 의미역을 부여할 수 있게 된다.
영문 초록
“被字句”是现代汉语中最典型的被动句式。由于“被字句”里的重要成分“被”在意义上的、句法上的不同特征,因此对它词性的确定也有不同的看法。一般的看法是“被”在被动句里引进动作的施事成分,但是在实际运用中,根据它的意义功能,“被”的词性是有变化的。
按照被动句形式上的要求,以及成分上应具备的条件,“被字句”可以分为两种情况:一种是表示被动的意义;一种不表示被动意义,只是表示原因。“被字句”表示被动意义时,句子里的“被”靠被动动词把题元赋予主语;“被字句”不表示被动而表示原因时,“被”是介词,它只能把题元角色赋予后置成分。
목차
1. 들어가는 말
2. ‘被’의 품사 성격에 대한 기존 연구
3. ‘被’의 품사 범주
4. 맺는 말
參考文獻
中文摘要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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