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중증정신질환에서의 심리교육(psychoeducation)에 대한 고찰
이용수 0
- 영문명
- Review of Psychoeducation in Severe Mental Illness
- 발행기관
- 대한사회정신의학회
- 저자명
- 양영희(Young-Hui Yang)
- 간행물 정보
- 『사회정신의학』제30권 제1호, 1~7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정신과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5.31
무료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조현병, 양극성장애, 그리고 주요우울장애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약물치료, 정신치료 등의 치료만이 아니라 스트레스 조절, 규칙적인 일상생활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심각한 정신질환이다. 이러한 중증정신질환에서 심리교육은 전통적으로 필수적으로 여겨져 왔으며 적절한 심리교육은 환자의 치료 참여도를 높이고 가족을 비롯한 보호자의 안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왔다. 본 고찰에서는 최근의 체계적 고찰 연구들을 중심으로 하여 이들 각 질환들에 대한 심리교육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영문 초록
Schizophrenia, bipolar disorder, and major depressive disorder have profound effects on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and family members. Serious mental disorders require continuous managements such as daily life care, medication, and psychotherapy. Psychoeducation has traditionally been considered essential in these severe mental illnesses. It is known that proper psychoeducation can increase patient adherence to the treatment and positively affect the well-being of caregivers. In this review, effects of psychoeducation on these illnesses were investigated, focusing on recent systematic review studies.
목차
서 론
본 론
결 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관련논문
의약학 > 정신과학분야 BEST
- 청소년 도박 실태 및 치료방법 고찰
- 그림책을 활용한 집단놀이치료 프로그램과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성 향상에 관한 사례연구
-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간편형 척도 (WHOQOL-BREF)의 개발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