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여는 글] 혼란스러운 시대, 더 깊은 사랑이 있어야 한다―채만식 소설 「냉동어」 속 두 남녀의 행방
이용수 21
- 영문명
- 발행기관
- 예옥
- 저자명
- 방민호
- 간행물 정보
- 『맥』제7호, 3~13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4.08.27
4,120원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1. 채만식과 중편소설 「냉동어」
2. 채만식 중편소설 「냉동어」의 매력
3. 민족도, 세대도 다른 두 사람의 연애
4. 얼어붙은 시대에 사랑은 가능한가?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 [쉼표] 자연과 평화와 커피를 사랑한 작가 이효석의 깨끗한 삶과 문학
- [집중서평 2] 미래는 등 뒤에, 과거를 눈앞에—김갑용의 『냉담』
- [시] 그 산 외 1편
- [시] 행운
- [소설] 고리를 든 여자
- [여는 글] 혼란스러운 시대, 더 깊은 사랑이 있어야 한다―채만식 소설 「냉동어」 속 두 남녀의 행방
- [집중서평 2] ‘첫’을 쟁취하는 어린이—오봉옥의 『달리지馬』
- [다시 읽는 문제작] 유다와 세 번째 인류
- [시] 사과의 의미 외 1편
- [시] 음표로 온 부음 외 1편
- 맥 제7호 목차
- [시] 단추 외 1편
- [시] 두근거리고 싶은 것이다 외 1편
- [집중서평 1] 백지의 사막을 건너는 에우리알레의 노래—김추인 『자코메티의 긴 다리들에게』
- [비평] 프랙탈 존재의 환상통―김혜순 시론
- [집중서평 2] 세 겹의 말들 독백과 고백과 대화—김정환의 『황색예수2』
- [소설] 자막 없음
- [나의 문학론] 타자의 서사와 기억의 보존
- [시대와 논문] 김남주의 프란츠 파농 번역과 그의 초기 시 세계
- GALLERY MAC
- [시] 짱짱한 하늘에 세 번 벼락이 치고 시커먼 천둥이 네 번 울렸습니다 외 1편
- [시] 널배의 저녁 외 1편
- [시] 장마 외 1편
- [시] 오래된 집 외 1편
- 편집 후기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