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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동성애는 창조본연의 가정 질서를 거슬리는 죄익이다.

이용수  61

영문명
발행기관
기독교학술원
저자명
김영한
간행물 정보
『월례포럼』제44회, 6~8쪽, 전체 3쪽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15.03.06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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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영문 초록

목차

머리말
1. 동성애는 이성애(異性愛)와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지는 가정이라는 창조질서에 어긋난다.
2. 성경 창세기의 소돔과 고모라 멸망 이야기는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본보기다.
3. 사도 바울은 동성애 행위를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난다(역리, 逆理)고 정죄했다.
4. 사랑과 새 도덕(new morality)내지 상황윤리(situation ethics)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5. 동성애 문제는 결혼과 같이 근본적인 문제이지 문화적 문제가 아니다.
6. 억압, 해방, 권리, 정의의 개념을 성경의 가르침에 기반하여 바르게 정의해야 한다.
7. 용납과 복음이라는 논거는 그대로 동성애자에게 적용될 수 없다.
결론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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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김영한. (2015).[개회사] 동성애는 창조본연의 가정 질서를 거슬리는 죄익이다.. 월례포럼, 44 , 6-8

MLA

김영한. "[개회사] 동성애는 창조본연의 가정 질서를 거슬리는 죄익이다.." 월례포럼, 44.(2015):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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