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花柳小說 『花月痕』의 再評價
이용수 38
- 영문명
- A Revaluation of Huayuehen(『花月痕』) as gay world novel
- 발행기관
- 한국중국소설학회
- 저자명
- 김낙철
- 간행물 정보
- 『중국소설논총』제8집, 237~250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1998.08.30
4,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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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淸末魏子安的 『花月痕』小說, 是描述兩對才子妓女間悲歡離合的愛情故事。 作家寫男女戀愛的喜悲情節, 藉以抒發自己的牢騷, 對飛黃騰達的嚮往與窮愁료倒的鬱怨。 因此不能純粹以男女私情來了解타的內涵。 一般人或者因爲此書主要女主角的身빈都是妓女, 就把타歸入於花柳小說類, 而與 『品花寶鑑』·『靑樓夢』·『海上花列傳』竝列。 但是此書所寫的雖是靑樓情愛, 각全不涉淫邪, 絶無淫詞穢語。 在內容·結構上不流於一般花柳小說的庸俗, 所表現的藝術性十分濃厚, 足구成位花柳小說中的傑作。 就타的思想而言, 타不像當時的一些才子佳人小說那樣從人物到故事·情節全都踏襲故作, 僅국促於男女愛情問題, 而是從文人理想出發包含了旣深且廣的現實局面, 竝且體現淸末混亂時代的寫照。 本論文的硏究目的就在探討 『花月痕』的文學成就, 竝進一步試圖呈顯타在花柳小說類上所占的特性與地位。
영문 초록
목차
1. 序言
2. 魏子安과 『花月痕』
3. 花柳街의 人物故事
4. 才子佳人 小說 模式의 전승과 變改
5. 현실과 理想의 二重合一構造
6. 結語 - 작품 特性과 再評價
<參考文獻>
<中文提要>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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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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