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철학 행복인문학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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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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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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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 그 너머 어딘가
다음은, 2022년(年)에 발표(發表)된, ‘윤하’가 노래하여 널리 알려진,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이라는 노래의 가사전문(歌詞全文)이다. 아마도 독자(讀者)들 대부분(大部分)이, 너무나 잘 아는 노래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근자(近者)에 필자(筆者)로서는, 인공지능(人工知能)이나 미래사회(未來社會)에 대(對)한, 사고실험(思考實驗)이 잦아지면서, 유독(惟獨) 인상적(印象的)으로, 감상(鑑賞)하게 되는, 노래 중(中) 하나이다.
예(例)컨대, 노래 제목(題目)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에 대(對)해서도, 혹자(或者)는 단지(但只) 한글표현(表現)으로서 ‘사건의 지평선’만을 알고, 혹자(或者)는 한자표현(漢字表現)으로서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까지 알고, 혹자(或者)는 영어표현(英語表現)으로서 ‘이벤트 호라이즌(Event Horizon)’까지 알고, 혹자(或者)는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이, 블랙홀(black hole) 주변(周邊)에서, 너무나 중력(重力)이 강력(强力)하여, 빛마저도 빠져나올 수 없는, 어떤 경계선(境界線)이라는, 과학적의미(科學的意味)까지 안다면, 과연(果然) 누가 더, 미래적(未來的) 경쟁력(競爭力)을 가질 수 있겠는가.
필자(筆者)로서는, 당연(當然)히 이 모든 사항(事項)을, 보다 더, 잘 아는 자(者)일 것이라고, 인식판단(認識判斷)한다. 혹여(或如) 그대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 감상(鑑賞)을 갖게 되는가.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當然)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우리가, 지금(只今) 일순위(一順位)야.
안전(安全)한 유리병(琉璃甁)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기억(記憶)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所重)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문(門)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너로 인(因)해 변(變)해 있던, 따뜻한 공기(空氣).
여전(如前)히 자신(自身) 없지만, 안녕(安寧)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時間)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眞心)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追憶)이 떠오르면,
많이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 너머로.
솔직(率直)히 두렵기도 하지만,
노력(努力)은, 우리에게 정답(正答)이 아니라서,
마지막 선물(膳物)은, 산뜻한 안녕(安寧).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時間)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眞心)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追憶)이 떠오르면,
많이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 너머로.”
필자(筆者)는, 전작(前作)들에서도 누차(屢次) 고백(告白)하였듯이, 지극(至極)한 현실주의자(現實主義者)이다. 그래서 왜 필자(筆者)가, 현실주의자(現實主義者)인 것인지, 가만히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 필자(筆者)는 동양철학자(東洋哲學者)이므로, 당연(當然)히 유불도철학(儒佛道哲學)을 위주(爲主)로, 공부(工夫)하며 연구(硏究)한다. 따라서 그러한, 유불도철학(儒佛道哲學)의 영향(影響)에 의(依)해, 시나브로 현실주의자(現實主義者)가 된 것이라고, 인식판단(認識判斷)된다.
-하략-
다음은, 2022년(年)에 발표(發表)된, ‘윤하’가 노래하여 널리 알려진,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이라는 노래의 가사전문(歌詞全文)이다. 아마도 독자(讀者)들 대부분(大部分)이, 너무나 잘 아는 노래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근자(近者)에 필자(筆者)로서는, 인공지능(人工知能)이나 미래사회(未來社會)에 대(對)한, 사고실험(思考實驗)이 잦아지면서, 유독(惟獨) 인상적(印象的)으로, 감상(鑑賞)하게 되는, 노래 중(中) 하나이다.
예(例)컨대, 노래 제목(題目)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에 대(對)해서도, 혹자(或者)는 단지(但只) 한글표현(表現)으로서 ‘사건의 지평선’만을 알고, 혹자(或者)는 한자표현(漢字表現)으로서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까지 알고, 혹자(或者)는 영어표현(英語表現)으로서 ‘이벤트 호라이즌(Event Horizon)’까지 알고, 혹자(或者)는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이, 블랙홀(black hole) 주변(周邊)에서, 너무나 중력(重力)이 강력(强力)하여, 빛마저도 빠져나올 수 없는, 어떤 경계선(境界線)이라는, 과학적의미(科學的意味)까지 안다면, 과연(果然) 누가 더, 미래적(未來的) 경쟁력(競爭力)을 가질 수 있겠는가.
필자(筆者)로서는, 당연(當然)히 이 모든 사항(事項)을, 보다 더, 잘 아는 자(者)일 것이라고, 인식판단(認識判斷)한다. 혹여(或如) 그대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 감상(鑑賞)을 갖게 되는가.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當然)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우리가, 지금(只今) 일순위(一順位)야.
안전(安全)한 유리병(琉璃甁)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기억(記憶)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所重)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문(門)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너로 인(因)해 변(變)해 있던, 따뜻한 공기(空氣).
여전(如前)히 자신(自身) 없지만, 안녕(安寧)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時間)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眞心)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追憶)이 떠오르면,
많이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 너머로.
솔직(率直)히 두렵기도 하지만,
노력(努力)은, 우리에게 정답(正答)이 아니라서,
마지막 선물(膳物)은, 산뜻한 안녕(安寧).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時間)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眞心)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追憶)이 떠오르면,
많이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 너머로.”
필자(筆者)는, 전작(前作)들에서도 누차(屢次) 고백(告白)하였듯이, 지극(至極)한 현실주의자(現實主義者)이다. 그래서 왜 필자(筆者)가, 현실주의자(現實主義者)인 것인지, 가만히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 필자(筆者)는 동양철학자(東洋哲學者)이므로, 당연(當然)히 유불도철학(儒佛道哲學)을 위주(爲主)로, 공부(工夫)하며 연구(硏究)한다. 따라서 그러한, 유불도철학(儒佛道哲學)의 영향(影響)에 의(依)해, 시나브로 현실주의자(現實主義者)가 된 것이라고, 인식판단(認識判斷)된다.
-하략-
▣ 목차
행복철학 행복인문학
제4권
1.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 그 너머 어딘가
2. 중심적중도(中心的中道), 중간적중도(中間的中道)
3. 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고트 이스트 토트(Gott ist tot)
4. 패러다임(paradigm),
혁명적변화(革命的變化), 점진적변화(漸進的變化)
5. 발생(發生)하지도 않으며, 소멸(消滅)하지도 않는다.
6. 중도법적사고방식(中道法的思考方式),
이분법적사고방식(二分法的思考方式)
7. 행복(幸福)한 인생(人生),
자독(自獨) 자족(自足) 자립(自立)
8. ‘겨울바다’로 가자, 넘치는 기쁨을 안고
9. 인공지능양자컴퓨터(人工知能量子computer),
인공지능휴머노이드로봇(人工知能Humanoid Robot)
10. 대자적육체(對自的肉體, corps-pour-soi),
대타적육체(對他的肉體, corps-pour-autrui)
11. 예술작품(藝術作品)의 차이성(差異性),
법률조문(法律條文)의 동일성(同一性)
12. 렛잇비(let it be, 그냥 잠시暫時 내버려 두어라)
13. 모던(modern), 포스트모던(postmodern), 그 이후(以後)
행복철학 행복인문학
제4권
1. 사건(事件)의 지평선(地平線), 그 너머 어딘가
2. 중심적중도(中心的中道), 중간적중도(中間的中道)
3. 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고트 이스트 토트(Gott ist tot)
4. 패러다임(paradigm),
혁명적변화(革命的變化), 점진적변화(漸進的變化)
5. 발생(發生)하지도 않으며, 소멸(消滅)하지도 않는다.
6. 중도법적사고방식(中道法的思考方式),
이분법적사고방식(二分法的思考方式)
7. 행복(幸福)한 인생(人生),
자독(自獨) 자족(自足) 자립(自立)
8. ‘겨울바다’로 가자, 넘치는 기쁨을 안고
9. 인공지능양자컴퓨터(人工知能量子computer),
인공지능휴머노이드로봇(人工知能Humanoid Robot)
10. 대자적육체(對自的肉體, corps-pour-soi),
대타적육체(對他的肉體, corps-pour-autrui)
11. 예술작품(藝術作品)의 차이성(差異性),
법률조문(法律條文)의 동일성(同一性)
12. 렛잇비(let it be, 그냥 잠시暫時 내버려 두어라)
13. 모던(modern), 포스트모던(postmodern), 그 이후(以後)
인물정보
저자(글) 탁양현
지은이 탁양현
≪인문학 에세이≫
≪삶이라는 여행≫
≪노자 정치철학≫
≪장자 예술철학≫
≪주역 인간철학≫
≪니체 실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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