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문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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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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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짜리 작은 가게를 인수하며 시작된 사업의 길에서 강태선 회장은 어떻게 성장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었던 걸까? 또 ‘산 타는 사람은 백수’라는 인식이 파다한 사회에서 그는 어떻게 등산장비업의 가능성을 발견한 걸까? 강태선 회장은 ‘우직한 도전’이 그의 가장 큰 동력이자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모두가 안 된다고 말하는 일일지라도, 현실이 허락하지 않는 상황이 닥치더라도 한 발 한 발 걸음을 떼다 보면 분명 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어떤 역경 속에서도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다고 강태선 회장은 말한다. 장사에서 경영으로, 1평짜리 작은 가게에서 중국, 유럽, 북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온 강태선 회장이 전하는 ‘나를 믿을 용기’를 이 책에서 만나보길 권한다.
“살다 보면 기회는 끊이지 않고 계속 찾아온다. 이번 기회를 놓쳐도 다음 기회는 반드시 온다. 그런데 행동하지 않으면 매번 그 기회를 놓치고 후회만 거듭하게 된다. 반면 행동에 주저함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실패를 만회할 기회도 자주 온다. 실패에는 다음 기회가 있지만, 포기에는 다음 기회가 없다. 그러니 도전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1장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_창조 경영
종로5가 321-25번지, 1평짜리 베이스캠프
인생에 한 번쯤은 창조자를 꿈꿔라
사업은 정복이 아니라 ‘등정’이다
성공과 실패가 아닌 ‘성공과 포기’만 있을 뿐
3無 3不의 승부사가 되어라
세상은 문밖에 있다
2장 다르게 싸워라, 반드시 이긴다_돌파 경영
애초에 수비형이면 골을 넣을 수 없다
걸림돌과 디딤돌의 쓸모
팔릴 물건을 만들지 마라
잘못 채운 단추는 처음부터 다시 끼워라
경영과 등반의 제1원칙은 ‘살아남는 것’이다
하산할 때가 더 위험하다
3장 생존을 넘어 공존을 꿈꿔라_상생 경영
성을 쌓지 말고 길을 만들어라
신뢰는 운명에 맞설 힘이 된다
고객은 9부 능선 위에 존재한다
장사꾼과 기업가의 차이
유엔이 블랙야크를 주목한 이유
1평짜리 베이스캠프가 3만 평 야크마을로
4장 경영자의 마음으로 삶을 경영하라_인생 경영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젊은 창업가들에게
일은 노동이 아니다
배우면서 일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시간 관리는 양심의 문제다
대나무는 매듭 없이 곧게 자라지 않는다
김우중 회장님과 나눈 마지막 이야기
에필로그 업의 본질을 지키는 창조자가 되라
카트만두에 연락해 헬리콥터를 불렀는데 꼬박 4박 5일이 걸린다고 했다. 그동안 침낭에 싸여 베이스캠프로 운구된 나티의 시신이 머물 자리는 2인용 텐트를 혼자 쓰는 내 텐트밖에 없었다. 그렇게 나는 5일 동안 시신과 함께했다. 나 역시 온몸에 경련이 일어 탈진한 상태로, 불어터진 입술과 시커멓게 탄 얼굴로 누워 있었기에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 프롤로그, 7~8쪽
산을 오를 때는 다른 꼼수를 부릴 수 없다. 그저 나의 두 다리로 한 발 한 발 올라가야 한다. 그러니 오르막을 갈 때는 내리막을 생각하고 내리막을 갈 때는 계곡이 있을 거라고 위로하며 산을 오르듯 인생을 살고 기업을 경영하면 된다. 이런 정신으로 인생을 살아가면 누구나 이루고자 하는 꿈이 새롭게 보이고 도전을 주저하지 않을 용기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깨달음을 얻기에 나는 오늘도 산을 오른다.
- 「1장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_창조 경영」, 47쪽
문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만큼 꿈을 꿀 기회도 적다. 반면에 문밖의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만큼이나 기회가 많고 동시에 위기가 상존한다. 그러니 문밖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능력 이상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담대함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우리 직원과 모든 젊은이가 블랙야크와 함께하면서 문밖의 세상을 꿈꾸고 도전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
- 「1장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_창조 경영」, 81쪽
블랙야크에는 기술 향상을 위한 특별한 업무 문화도 있다. 20년 넘게 시행된 행사로 제품 개발에 관련된 담당자와 업체 사장님들까지 참석하는 ‘불량품 전시회’다. 나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행사인데 말 그대로 불량품을 전시해 놓고 실무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베트남 공장에서도 하고 있다. 언뜻 들으면 불편한 자리 같지만 그렇지 않다. 직원과 협력업체들까지 모두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 「2장 다르게 싸워라, 반드시 이긴다_돌파 경영」, 129쪽
새로운 길은 언제나 찾는 이에게만 보인다. 남들이 가는 길만 뒤쫓아 가거나 고개를 숙여 내 발밑만 보면서 걸어가는 사람은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없다. 심지어 지금 내가 어디로 향하는지조차 모른다. 혹여 지금 남들이 가는 길에 무리 지어 뒤따르고만 있다면 고개를 들고 좀 더 멀리 바라보라.
- 「3장 생존을 넘어 공존을 꿈꿔라_상생 경영」, 147쪽
나는 1993년 히말라야 첫 등정 이후 히말라야를 오를 때마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절감할 수 있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인 마칼루에서는 지열과 태양열로 얼음이 녹아 일본 등반대가 모두 추락사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1997년에는 안나푸르나에서 베이스캠프를 설치할 때도 눈이 녹아 벌어진 틈으로 대원이 빠져 죽는 참담한 경험을 했다. 더 늦기 전에 안전한 등반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자연을 위해 우리가 나서야만 했다.
- 「3장 생존을 넘어 공존을 꿈꿔라_상생 경영」, 147쪽
남들과 다른 성공을 꿈꾼다면 남들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창업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자부심과 각오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바꿔야 할 것이다. 특히 세계를 무대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자신만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한다. 나는 지금 블랙야크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꿈에 도전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내 안에서 찾은 길이다.
- 「4장 경영자의 마음으로 삶을 경영하라_인생 경영」, 224쪽
또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두려움에 휩싸이면 현지의 눈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없고 시야가 좁아진다. 그러므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해외에 진출할 때 아이템만 잘 준비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은 겨우 첫 단추를 끼운 것에 불과하다. 시장과 소비자 조사 등을 통해 현지의 사정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다.
- 「4장 경영자의 마음으로 삶을 경영하라_인생 경영」, 232쪽
“등반과 경영의 제1원칙은
‘살아남는 것’이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시장에서, 존재하지 않던 제품으로, 새로운 소비자를 발견하여
기업을 성장시킨 ‘3無의 승부사’
종로 구석의 1평짜리 가게 ‘동진’을 전 세계가 인정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로 키우기까지, 강태선 회장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의지로 무수한 어려움을 이겨냈다. 특히 시장도, 제품도, 고객도 없는 환경에서 사업을 시작한 그의 창업 일화는 젊은 경영인들에게 특별한 영감이 되어왔다.
‘등산장비업’이라는 표현 자체가 어색하던 시절, 강태선 회장은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등산장비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초기에 출시한 상품들은 큰 이익을 불러오지는 못했지만, 회사에 자신감을 안겨주었다. 국산 등산장비를 직접 만든다는 자부심이 큰 사업을 펼칠 용기가 되어준 것이다. 강태선 회장은 언젠가는 국내, 나아가 세계의 산악인들이 국산 장비를 사용하여 등반하는 날이 올 것을 꿈꾸었다. 사람들은 말했다. 등산장비 시장이 없고, 국내에는 제품이 없고, 제품을 살 소비자도 없다고. 강태선 회장 또한 그 말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고, 국산 등산장비를 개발하겠다는 의지가 있었으며, 누구도 도전하지 않는 시장에서 기회를 거머쥘 자신이 있었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강태선 회장은 기술을 고집했다. 최고의 기술로 산을 등반하는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동시에 블랙야크의 성장을 도모한 것이다. 그렇게 확보한 기술력은 블랙야크의 차별점이 되었으며,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초석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몸 사리는 전략으로는 창의적인 경영뿐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 자체가 불가능하다. 대리점을 줄이고 매입도 줄이고 신제품 구상도 안 하면서 이것도 저것도 다 줄이려고만 하면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는가. 공격적인 마인드로 덤벼야 공격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법이다. 축구 경기에서도 수비형 전략으로는 절대 골을 넣을 수 없지 않나.”
어떤 환경적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목표한 바를 향해 나아가는 강태선 회장의 태도에서 그의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블랙야크의 눈부신 성공 앞에서도 그는 더 뛰어난 품질, 더 넓은 시장을 향해 바쁘게 걸음을 옮겨왔다. 「세상은 문밖에 있다」에서 강태선 회장은 결국 도전이 기업의 생존 전략이며, 생존이 어려워진 시대의 성장 비결이라고 말한다.
“장사꾼이 눈앞의 이익을 볼 때,
기업가는 내일의 발전을 꿈꾼다!”
산업을 넘어 사회를 움직이는 기업으로 나아가다
‘성을 쌓지 말고 길을 만들라’라는 말이 있다. 홀로 잘 살기 위해 벽을 세우는 대신, 함께 생존할 방법을 찾자는 의미다. 이 생각은 강태선 회장이 추구하는 ‘상생 경영’과도 맞닿아 있다. 강태선 회장은 회사를 운영하며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 결국에는 나도 잘 사는 길’이라는 걸 몸소 깨달았다고 한다. 깨끗한 자연과 산을 사랑하는 소비자가 있어야 블랙야크의 경영도 지속될 수 있다는 생각이 그 출발점이었다. 그렇게 블랙야크는 단순한 등산장비 업체를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에서 나아가 사회를 바꾸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신뢰와 배려가 근간이 되지 않은 사업은 결코 성장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해외 진출을 경험해 보면 제품을 판매할 전략만큼이나 그 나라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이는 국내 경영에서도 마찬가지다. 블랙야크가 나눔재단 등을 통해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지속적인 환경 운동을 펼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국내 명산과 에베레스트를 청소하고 보호하는 캠페인, 산을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산행 프로그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소개된 페트병 재활용 사례 등 블랙야크의 행보를 보며 우리는 기업과 기업인의 진정한 의미를 고심해 보게 된다. 이처럼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고 환경과 커뮤니티를 지켜온 강태선 회장은 ‘상생이야말로 기업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좁은 국내 시장에서 서로 뺏고 뺏기는 제로섬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 기업의 미래가 있다는 것이다. 소모적인 경쟁에서 벗어나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주고받음의 상생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강태선 회장의 여정은 우리에게 한 가지 사실을 일깨워준다. 순간의 위기나 눈앞의 성과에 흔들리기에 앞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먼저 세우는 것이 진정한 경영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기업 간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생존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필요한 지금, 이 책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경영인이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을 전한다. 강태선 회장과 블랙야크가 걸어온 독창적인 발자취가 오늘날의 경영인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인물정보
BYN블랙야크그룹의 회장. 대한민국 아웃도어 산업의 개척자로, 친환경 경영과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끌어 온 1세대 경영인이다. 1973년 서울 동대문에서 1평짜리 등산용품점 ‘동진사’를 창업한 이래,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냈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블랙야크를 중국, 유럽, 북미 등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며 대한민국 아웃도어의 위상을 높였다.
강태선 회장이 추구하는 경영의 중심에는 ‘자연과의 공존’이 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2023년에 ‘지난 50년은 자연에서의 생존을 위한 기술을 연구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실제로 투명 페트병을 고품질 섬유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UN SDGs 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내 최대 산행 커뮤니티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을 통해
건전한 산행 문화를 전파하고 있으며,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 또한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체육훈장 백마장,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 섬유의 날 금탑산업훈장, UN 피스코 ‘SDGs 기후변화 대응 대상’, 서울특별시 문화상,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산악봉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한국경영학회 경영자 대상, 대한민국산악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고객의 삶이 행복해지도록 블랙야크가 고객의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철학 아래,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를 비롯한 모두의 삶을 지원하고자 쉼 없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 오현고등학교를 졸업한 강태선 회장은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제주국립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밖의 저서로는 『정상은 내 가슴에』, 『오늘도 도전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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