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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

법상 지음
마음의숲

2025년 11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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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04MB)
ISBN 97911628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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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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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우리는 더 많이 벌고, 더 높이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달린다. 하지만 물질적 성공이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허무와 불안을 남긴 채 바쁘게 달려오면서도 우리는 정작 ‘잘 사는 법’을 잊고 살아간다.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은 법상 스님이 우리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비우며 충만하게 사는 길을 다정하지만 단호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하루를 온전히 살아내는 작은 실천, 삶 속에서 진정한 풍요를 발견하는 방법을 전하며, 독자에게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잘 사는 길’을 제시한다.
부자보다 잘 사는 당신을, 다시 만나러 갑니다 5
머리말 | 지금 이 순간 행복한 부자가 되라 9

1장 가난한 부자
불편과 부족에서 오는 즐거움 19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 25
잘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한 15가지 생활수행 34
당신 삶이 이미 대박이다 53
마음에 일을 만들지 말라 60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69
시절인연에 맡기는 무위의 길 75
삶은 성취가 아니라, 지금 살아있음이다 79
리더십, 다스림의 진리 87
가난하게 산다는 것 91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 94
바쁨과 혼란을 비우는 마음의 기술 99
삶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103
삶이라는 진실을 받아들이라 108

2장 이 순간을 즐기는 부자
지금 이 순간이 내 생의 전부 123
진정으로 홀로 있는 법 129
때로는 침묵이 열 마디 말보다 낫다 133
마음을 잘 비추어 보라 138
가까운 인연과 풀어야 할 숙제 142
괴로움은 환상이다 148
외로움에 휩싸여 외로워 보기 156
삶의 문제를 푸는 방법 161
아플 만하니까 아픈 것이다 166
화를 다스려야 화를 면한다 170
오래된 짐을 버리는 법 174
기다림을 놓아라 181
삶을 통제하려는 헛된 욕망 187

3장 마음의 부자
나는 누구인가? 193
오고 가는 것들 속, 오고 가지 않는 이것 198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203
호흡이 고요하면 삶이 평화롭다 210
남처럼 되려고 애쓰지 말라 217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라 223
모든 만남엔 우주의 메시지가 있다 227
지식을 비우고 지혜로 살라 234
진정한 관계의 법칙 241
나 아닌 것들을 사랑하라 247
어떤 믿음을 선택할 것인가 251
진리는 특정 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257

4장 자연을 가진 부자
내 안에 숲길을 만들어보자 263
신비한 자연의 소리 268
꿩 소리가 주는 메시지 275
우리 몸의 순리는 자연과 같다 280
생명 있는 것은 모두 친구다 284
당신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289
내 안에도 꽃은 피는가 293
저 돌과 바람과 하늘처럼 298
자연의 위대한 밥상 302
내가 꿈꾸는 삶 308

부자를 향한, 성공을 향한 우리의 질주를 멈출 때 비로소 나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부자와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은 그 질주에 온통 신경을 빼앗겨 버려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다. (30쪽)
어떤 사람을 보면 정말이지 저 사람은 그 어떤 괴로운 일이 있어도 자기중심을 놓치지 않을 사람이다, 하는 믿음이 든다. 저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든 진급에 실패하든 그 어떤 인생의 아픔 속에서도 잠시 주춤거릴지언정 금세 툭툭 털고 일어날 사람이라는 믿음, 그런 믿음을 주는 사람이 있다. 그믿음, 그 힘의 원천은 바로 ‘비움’에 있다. 언제라도 비우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에 있다 (72~73쪽)

가난을 선택한다는 건 결국 삶을 단순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만든다는 뜻이다. 덜 소유할수록 더 자유로워지고, 덜 편리할수록 더 건강해진다. 참된 가난은 삶의 본질을 마주하는 가장 직접적인 수행이며 욕망과 집착을 녹여내는 위대한 스승이다. (93쪽)

외롭다면 외로움을 흠뻑 느껴보고 화가 날 때는 그 화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슬픔이 올 때는 슬픔과 하나가 되어 슬퍼하라. 그 느낌을 분별없이 지켜보고 충분히 느껴라. 어떤 느낌이 오든 좋다. 느낌의 내용물이 좋든 나쁘든 그것은 젖혀 놓으라. (158쪽)

누군가는 ‘아는 만큼 본다’라고 말했는데, 내 생각에는 아는 만큼 보는 것이 아니라 보는 만큼 그저 느끼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분별의 이 현실 세계에서는 아는 만큼 보는 것이 옳겠지만, ‘모르고 보는’ 지혜의 가능성도 있음을 때로는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 아는 만큼 본다는 것은 지식대로 본다는 뜻이며 지식에 의지해서 알음알이대로 본다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239쪽)

문제는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만족하고 사느냐에 있다. 내 행복의 지수는 그대로 내 만족의 지수이지 소유의 지수가 아니다. 소유를 줄이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더없는 행복의 비결이다. (292쪽)

▶ 일확천금 대신, 마음의 부를 묻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직장에 다니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 월급만으로는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는커녕, 사대문 안의 소형 아파트조차 쉽지 않다. 대신 주식과 비트코인,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며 고위험·고수익 전략으로 일확천금을 노린다.
하지만 ‘한탕의 꿈’은 점점 더 많은 청년들에게 빚이라는 그림자를 남기고 있다. 투자 실패로 빚을 갚지 못해 채무조정을 신청한 이들 중 2030 세대가 전체 신청자의 51%를 차지한다(출처: 이투데이, 2024.03). ‘일확천금’을 노린 선택의 결과가 오히려 끝없는 빚더미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물질적 성공이 곧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부와 명예를 좇으며 앞만 보고 달려온 끝에 남는 것은 허무와 불안뿐이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우리는 더 많이 벌기 위해, 더 높이 오르기 위해 자신을 몰아붙인다. 그러나 그렇게 바쁘게 달려온 끝에 문득 뒤돌아보면, 정작 ‘잘 사는 법’을 잊은 채 살아온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시대에 법상 스님은 정반대의 질문을 던진다.
“지금, 우리는 정말 잘 살고 있는가.”


▶ ‘잘사는’ 사람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라!

부자가 되기 위해 애쓰는 이들에게 법상 스님은 말한다. “부자가 되는 길보다, 잘 사는 길을 배우라.” 돈과 물건이 아무리 많아도 마음이 가난할 수 있다. 외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도 불안과 허무가 따라온다면, 우리는 어쩌면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온 것인지 모른다. 이제는 ‘잘 버는 법’보다 ‘잘 비우는 법’을 배워야 할 때다. 욕망을 내려놓을수록 삶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한층 더 부유해진다.
삶에는 누구에게나 가난한 때도 있고, 풍요로운 때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때마다 외부의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중심을 지켜내는 일이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사는’ 것이다.
언제나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있는 것’이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보다,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가 더 의미 있는 질문이 아닐까?
1장 〈가난한 부자〉, 27쪽

진정한 ‘대박’은 외적인 성공이 아니다. 진짜 부는, 바로 눈앞의 순간 속에서 깨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삶의 풍요를 느끼는 데 있다.


▶ 오늘을 온전히 살아가는 법, 일상에서 배우는 풍요

다음의 항목을 보고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체크해 보자.

ㆍ아무리 최악의 상황이더라도 ‘우주가 나를 돕고 있다’라고 외치고 있는가?
ㆍ3번 이상 해봐도 안 될 때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
ㆍ월급 일부를 나눔을 위한 몫으로 정해두고 있는가?
ㆍ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거나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가?
ㆍ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공감하고 있는가?
ㆍ하루 중 아무 생각 없이 홀로 보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위 항목들은 법상 스님이 제시하는 ‘잘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한 생활 수행 방법의 일부다. 이외에도 삶의 괴로움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편적 지혜가 담겨 있어, 마음이 흔들리거나 고민이 깊을 때 일상 속에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
법상 스님은 취업, 승진, 사랑과 이별, 시험 합격 등 현실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수행의 언어로 풀어낸다. 이처럼 스님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삶의 풍요를 발견하는 길을 안내한다. 진정한 풍요는 성취의 크기에 있지 않다. 매 순간 현재를 얼마나 온전히 살아냈는가, 거기에 달려 있다. 가족과 함께 나누는 밥 한 끼, 차 한 잔 앞에서 서로의 눈을 마주하며 나누는 대화 속에서 삶의 깊이와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삶은 바로 눈앞의 현재 속에서 살아 있다. 이러한 순간들이야말로 비움과 수용, 깨어있음을 실천하는 길임을 보여준다.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은 무소유 정신을 현대적 삶으로 확장한 안내서다. 물질적 부와 소유가 지배하는 시대에도, 매 순간 현재에 깨어있으면서 비움과 수용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따뜻하게 전한다.


▶ 한 줄기 마음의 씨앗이 꽃이 되기까지

이 책은 2006년 출간된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의 전면 개정판이다. 법상 스님은 사회초년생 시절에 쓴 글들을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하고, 그때의 마음으로 새롭게 다듬었다. 그는 이 책을 “첫 발심의 시절 심은 씨앗이 세월을 거쳐 서원의 꽃으로 피어난 결실”이라 표현한다. 20년 전의 글이 오늘,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와 여전히 가장 절실한 메시지를 전한다.

누적 조회수 8,600만 회, 17만 명의 구독자가 선택한 유튜브 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의 초석이 된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은 진정한 ‘부’가 무엇인지 성찰하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마음의 부를 돌아보고, 삶 속에서 진정한 풍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줄기 바람처럼 가볍고 경쾌하며 단정한 법상 스님의 설법은 복잡한 마음을 맑히고 인생의 길을 비추는 해답이 되어 준다. 삶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는 길, 그 길의 방향을 이 책이 다정히 일러준다.

◤ 저자 소개

인물정보

저자(글) 법상

동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였으며,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도문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인연 닿는 도량에 여행하듯 머물며 수행과 전법에 매진하는 동시에, 군법사로서 이 땅 젊은 청년들의 상담자이자, 현재는 사단법인 대원회 상주 대원정사와 해운대 목탁소리 주지로 있으며,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17만여 구독자들의 마음공부를 이끌고 있다. 그는 마음공부를 통해 행복해지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다 쉽고 실천적인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그가 쓴 진지한 깨침의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0년, 그의 글을 읽고 뜻을 모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목탁소리’를 만들었다. 이후 ‘목탁소리’는 종교와 계층을 초월하여 마음을 맑게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고향과 같은 귀의처로서 불교와 명상 분야의 대표적인 웹사이트가 되었다. 특히 매주 실시간으로 열리는 해운대 목탁소리 토요법회와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는 매회 1,000명이 넘는 도반들이 온오프라인 법회에 동참하고 있다.

저서로는 《눈부신 오늘》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반야심경과 선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수심결과 마음공부》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날마다 해피엔딩》 《부자수업》 《청춘을 위한 부자수업 필사노트─나는 그저 내 길을 가면 된다》 등이 있다. 2005년에는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유튜브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네이버 밴드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공식 홈페이지 : www.moktaksor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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