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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정함을 선택했습니다

안젤라 센 지음
쌤앤파커스

2025년 11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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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97MB)
ISBN 979112407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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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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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퀴즈〉 출연 화제의 인물,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20만
★★★ 연간 180만 명이 찾는 영국 ‘국민 상담소’ 공인심리치료사
★★★ 베스트셀러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작가 신간

연간 180만 명이 찾는 영국 국립정신과에서 18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상처를 보듬어온 공인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안젤라 센의 새로운 책 《나는 다정함을 선택했습니다》는 우리가 가정, 학교, 직장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 상처받고 절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주고 그 해결책으로 ‘다정함’을 알려주는 마음 수업이다. 저자는 제목 그대로 ‘다정함’과 ‘선택’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정한 다정함의 의미를 탐구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다정함이 왜 중요한지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정함’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친절하거나 무조건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단호함을 함께 지닌 성숙한 소통 방식이다. 상냥하고 배려하는 태도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 이를 통해 타인과의 거리와 경계를 적정하게 조절하는 것. 그리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나와 상대 모두 상처받지 않는 건강한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다정함에 대해 갖고 있는 흔한 오해와 편견을 짚어주고, 다정함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또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다정함을 선택한다는 것이 자신과 타인을 동시에 존중하고 지켜내는 용기 있는 결정임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남에게만 다정하고 자신에게는 다정하지 못했던 실수를 되돌아보고, 스스로에게도 다정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들어가는 글 | 다정함이 나를 나답게 만든다

1장 다정함을 선택한다는 것

당신의 상처가 나을 때까지
손절 리스트가 정답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함께여야 한다
상처가 반복되는 이유
과거는 사라지지 않지만 상처는 치유된다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2장 다정함은 약하지 않다

완벽하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
친구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
다정한 말하기의 힘
가까울수록 적정거리가 필요하다
나의 다정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함과 단호함 사이

3장 결국 다정함이 남는다

날뛰는 감정의 고삐 붙잡기
멈추기, 반응의 가속도를 막는 법
알아채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몸, 감정, 생각의 시그널
대응하기, 통제가 아닌 조절
나에게도 다정해야 이어진다

4장 갈등 속에서도 다정함을 잃지 않는 법

거절에도 방법이 있다
관계에도 갑과 을이 존재한다
내용은 단호하게, 태도는 다정하게
무례한 비난에 우아하게 대처하기
때론 나도 불만을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는 왜 자꾸 편을 가르려고 할까
가까워지기, 유지하기, 멀어지기
모든 관계를 지켜야 하는 건 아니다

심리치료사로서 나의 역할은 다정함이 선한 가치이기 때문이라는 윤리적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왜 우리에게 다정함이 이로운지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다정함이 해답이 되는 이유는 실제로 다정함이 나 자신을 과거의 고통에서 구해주었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치료사이기 이전에 한 개인으로서 나는 다정함을 선택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채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하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았다. 국적과 지위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모두 나름의 무게만큼 고통의 짐을 지며 살아가고 있구나. 인간이라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힘든 시절을 겪게 마련이구나. 이러한 인간적 숙명은 전문가도 예외가 될 수 없어서, 영국 임상심리학자의 절반 정도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결국 나만 아팠던 것이 아니었다.
- 〈당신의 상처가 나을 때까지〉 중에서

이미 일어난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기억은 재편집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기억의 의미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흉터는 남았지만 더 이상 아프지는 않을 수 있다. 마치 지루한 일요일 오후 3시에 재방송하는 주말의 명화를 보는 것처럼, 차창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처럼, 큰 감정의 동요 없이 상처받은 과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볼 수 있다. 그래야 삶을 살아낼 수 있다.
- 〈과거는 사라지지 않지만 상처는 치유된다〉 중에서

마음이 힘든 때일수록 나 자신과 연결되어야 한다. 내 안의 다정함과 연결되어야 하고 내 안의 안전지대와 연결되어야 한다. 나의 미운 모습과 불편한 감정도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럴수록 사람들과 연결되어야 한다. 지금은 믿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 세상은 소리 없는 응원으로 가득 차 있다. 상처받은 사람은 나 혼자가 아니므로 우리는 함께할 수 있다. 자, 이제 세상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다.
-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중에서

마음의 그릇 안에는 생각과 감정, 그리고 욕구가 담겨있다. 마치 마음의 그릇을 실은 차가 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서로의 경계선을 넘지 않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모두를 지키면서 각자 원하는 목적지까지 닿을 수 있다. 관계도 비슷하다. 경계선이 흐려지면 상대방의 생각, 감정, 욕구를 내가 과도하게 떠안게 된다.
- 〈가까울수록 적정거리가 필요하다〉 중에서

다정함은 정제하는 것이고 단호함은 분명한 것이다. 다정한 마음으로 배려하고자 한다면 솔직한 마음의 소리를 체에 곱게 걸러야 한다. 솔직함이 무례함이 되지 않으려면 상대방의 입장을 한 번 더 살피고 걸러야 진정성으로 거듭난다. 솔직하다고 해서 옷을 벗고 거리를 활보하지 않는 것처럼 마음의 소리를 거르지 않고 쏟아내면 이 또한 벌거벗은 말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일까? 솔직함이 진정성이 되려면 다정한 마음으로 말에 옷을 입혀야 한다. 말에 옷을 입힌다는 것은 자신을 감추거나 다른 사람처럼 꾸미는 가식이나 눈속임이 아니라 자기 자신다운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도록 갖추어 입는 것을 말한다. 다정한 말은 솔직한 마음을 곱게 걸러 갖추어 입힌 것이다.
- 〈다정함과 단호함 사이〉 중에서

우리가 모든 사람의 모든 부탁을 항상 들어줄 수는 없다. 이것은 비현실적이고 지속 불가능한 기대다. 만약 이런 일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관계가 오래가는 것도 아니다. 만약 주기만 하고 받는 것이 없는 일방적인 관계에 지쳤다고 느낀다면, 모두에게 다정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다정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닐까?
- 〈나에게도 다정해야 이어진다〉 중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다정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에게도 다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종종 잊어버린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만 다정하게 대하느라 나에게 다정하지 못하면 결국 모두에게도 다정하지 못하게 된다. 한쪽이 참고 희생하면서 이어지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하고 온전한 의미에서 ‘관계’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다정해지자. 그럴 때 다른 사람에게도 다정한 사람이 된다.
- 〈모든 관계를 지켜야 하는 건 아니다〉 중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다정함’이 필요합니다.”
18년차 베테랑 심리치료사가 알려주는
우리가 우리에게 다정함을 잃지 않는 법

나에게 자꾸만 무리한 부탁을 하는 동료,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힘든 얘기만 실컷 늘어놓는 친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내 생활을 간섭하고 지적하는 가족……. 우리는 다양한 주변 관계 속에서 휘둘리고 상처 입는다. 내가 조금만 참으면 될 것 같아서, 이번 한 번만 도와주면 될 것 같아서 감당했던 것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제는 나를 삼켜버릴 것만 같다. 그렇게 혼자 끙끙 앓다보면 처음에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원망스럽다가 결국에는 스스로에게 화살이 돌아온다. 나는 왜 이렇게 거절을 못 하는 걸까? 내가 너무 부드럽게 대해서 그런 걸까? 이런 약한 성격으로 태어난 게 문제일까? 이제는 방법이 없는 걸까?
《나는 다정함을 선택했습니다》의 저자 안젤라 센은 이러한 질문에 분명하게 대답한다. “그렇지 않다”고.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온 베테랑 심리치료사로서 저자는 우리가 자꾸 휘둘리고 상처받는 이유는 절대 성격 탓이 아니며, 단지 우리 내면의 ‘두려움’ 때문이라고 짚어준다. 그리고 이러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나와 관계를 모두 지킬 수 있는 해결책으로 ‘다정함’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다정함’은 우리가 타인을 배려해야 한다는 윤리적인 가르침이나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물물교환적인 메시지가 아니다.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깨달음이고 교훈이다. 실제로 다정함이 저자를 과거의 고통에서 구해주었고 상처로 가득했던 마음을 치유해주었기 때문이다. 안젤라 센 작가는 자신이 겪었던 아픔이 스스로를 얼마나 망가뜨렸는지, 어떻게 이를 이겨냈는지 진솔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이러한 다정함의 힘이 개인적인 경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는 점을 여러 실험 사례들을 통해 증명한다.


“다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은 아니다”
태도는 부드럽게, 내용은 분명하게
다정함과 단호함을 함께 갖추는 방법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주제를 이야기한다. 하나는 ‘다정함’에 대한 것이고, 또 하나는 ‘선택’에 대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정함을 무조건 상대방에게 잘해주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다정함을 약하거나 만만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다 보니 “너무 다정하게 대하면 나를 무시하거나 쉽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한다. 하지만 이는 진정한 다정함이 아니며, 진짜 다정함은 오히려 단호함을 동반한다. 상대에게 나의 생각과 요청을 무례하지 않게 다정함의 체로 걸러서 전달하되, 헷갈리거나 흐릿하지 않도록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 즉 태도는 부드럽게, 내용은 분명하게 소통하는 것이 진정한 다정함이다.
수많은 내담자들을 상담하며 많은 문제가 일방적으로 휘둘리는 관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깨달은 저자는 이 ‘다정함’과 ‘단호함’의 균형이 건강한 소통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정함과 단호함의 적정 비율은 계속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미묘한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모든 문제점을 단번에 해결하는 절대 원칙이나 하나의 정답은 없지만, 우리가 다정하면서도 동시에 단호할 수 있다는 사실만 정확히 알고 있다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충분히 무게중심을 잡을 수 있다.


“다정함은 ‘성격’이 아닌 ‘선택’이다”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부정적인 다정함과
진심에서 비롯되는 긍정적인 다정함

사람들이 ‘다정함’에 대해 자주 하는 또 다른 오해는 다정함이 개인의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지행동 심리치료사로서 안젤라 센 작가는 다정함은 성격이 아닌 ‘선택’이라고 분명히 밝힌다. 속으로는 내키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다정하게 말하고 행동하기로 내가 스스로 결정한다는 뜻이다. 즉, 다정함은 타고나는 성향이 아니라 연습과 실천을 통해 체득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기술’이다.
우리는 상대가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내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할 때 이를 거절하면 상대방이 실망하거나 나를 미워할까 봐, 혹은 상처받고 나와 멀어질까 봐 내키지 않아도 받아주곤 한다. 이는 ‘두려움’에서 비롯된 가짜 다정함이다. 막상 상대는 내 수고와 희생을 알지도 못하는데 나 혼자 참다가 버티지 못하고 나가떨어지기도 한다. 잘 지내려고 그토록 애쓰고 노력했는데 오히려 관계가 끊어진다면 오히려 최악의 결과가 아닌가. 저자는 이렇듯 한쪽이 일방적으로 견디는 관계는 결코 오래갈 수 없음을 지적하고, 적절한 거절을 통해 나와 상대방 사이의 알맞은 경계를 설정하고 기대치를 조절하는 것이 양쪽 모두 상처받지 않는 방법임을 알려준다. 다정함을 ‘선택’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다정함을 선택한다’는 것이 때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것은 용기 있는 선택이다. 하지만 그 선택을 통해 우리는 강해질 수 있다. 심리치료사가 아닌 저자 개인의 아픈 과거까지 솔직하게 담아낸 이 책은 상처를 가진 사람도 얼마든지 치유되고 성장할 수 있으며, 누구보다 강하고 다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우리는 종종 남에게 다정하느라 나에게도 다정해야 한다는 걸 잊어버린다. 모든 관계의 주인공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다정함이 나를 나답게 만든다.

인물정보

저자(글) 안젤라 센

영국 공인심리치료사로 인지행동 심리치료 인증자격(BABCP)을 갖고 있다. 영국 국립정신과 심리치료 클리닉 아이앱트(IAPT)에서 18년간 1,500명이 넘는 사람들과 1만 5,000시간 이상 만나온 베테랑이다. 현재 ‘안젤라 센 클리닉’ 심리치료센터 원장을 맡고 있으며, 영국 형법/인권법 검사장 자문, ‘굿네이버스’ 영국 긴급구호 심리정서 프로그램 자문, ‘영국 차세대 멘토링’의 상담 멘토 등 상담실 밖에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한국에서 태어나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정신과 석사 (MSc), 런던대학교 로열할러웨이 인지행동 심리치료 전문가 석사(PGDip)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최대 민영 심리치료 클리닉 ‘에피커시’를 비롯해 영국 국립의료원, 세인트안즈 병원, 동런던지역 약물중독 치료센터 등에서 근무했다.
런던의 상담실에서 오랫동안 많은 내담자들을 만나면서, 각자의 상처와 아픔으로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많은 ‘어른아이’들에게 올바른 관계 맺기와 건강한 소통 방법을 알려주고자 글을 쓰고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 첫 책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는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한 진짜 소통의 기술을 이론부터 실전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로, 출간 즉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에 옮긴 책으로 《당신의 불안은 죄가 없다》가 있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뜨거우면 지상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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