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2025년 11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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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698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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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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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릴 적엔 타인과 잘 지내는 것이 최선이라 믿었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진짜 나’를 알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외로움은 나쁜 감정이 아니라, 내가 나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다.”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는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의 편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나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가’를 조금씩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는 남이 아닌, 나와 친해질 때다.
#1부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남보다 나와 더 친해지고 싶다
매일의 기분 값
남들은 나를 오해할 자유가 있고
누구나 각자의 계절이 있다
일부러 길을 잃어보세요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늘 밝아야 한다는 부담이 나를 무너뜨린다
딱딱한 밀랍이 되어버린 친구를 보며
나를 소중히 여길수록 세상은 다정해진다
좋은 사람처럼 행동하면 좋은 사람이 된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자리가 있다
타인의 말에 유독 흔들리는 날에는
비빌 언덕이 많은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작은 불편함에 그 사람의 세계가 숨어 있다
힘들 때 한 번 더 하는 것
노력할수록 운이 좋아지는 4가지 이유
삶은 아주 사소한 시도에서 다시 시작된다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남에게 건네는 사람
불운은 사람이 가져온다
내가 하는 말이 삶을 조각한다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이유
평범한 일을 대단히 오래 하면
진짜 당당함이란 이런 것이다
돌아보면 시련은 결국 선물이더라
과연 돈을 많이 벌면 성공일까?
#2부 진짜를 가진 사람은 조용하다
인생에 그늘이 많아서 늘 시원했어요
행복으로 가는 두 가지 길
좋을 때보다 힘들 때 사람을 본다
마음이 흙탕물일 때는
2년 만에 찾아온 후배의 용건
백미러만 보면서 운전하면 사고 난다고
마음이 닳지 않도록
내가 경험한 것만이 내 세상이 된다
사소한 것에도 행복해하는 연습
인간관계에서 의외로 중요했던 7가지
진짜를 가진 사람은 조용하다
여유는 통장에서 나온다
감정 기복은 체력의 문제다
만나고 싶은 친구, 만나기 싫은 친구
재능도, 열정도 부족하다면
너희가 행복해 보여서 그걸로 좋아
나와의 약속, 타인과의 약속
나이 들어 못하는 건 키즈 모델뿐
모두가 가장 부러워하는 친구
운이 좋은 사람은 사실 버텨낸 사람이다
저는 사람을 만나면 피곤해져요
당신은 자신과 사귀고 싶나요?
다정도 지능이다
혼자임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 있을까?
다시 배움을 선택한 용기
#3부 인생이 망했다고 느낄 때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 신경 쓸 필요 없는 이유
내 마음이 지옥이면 세상도 지옥으로 보인다
인생이 망했다고 느낄 때
진짜 어른이 함부로 하지 않는 3가지
돈을 벌어야 하는 진짜 이유
그냥 한다
적게 만나도 괜찮은 나이
여유로운 사람은 남을 공격하지 않는다
공황 장애가 찾아왔다
40대가 되면 필요한 4가지 다이어트
상처받았던 사람이 더 다정하다
저녁에 의자를 사지 마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사람
남들의 무례한 말을 신경 쓸 필요 없는 이유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응원하고 있다
포기도 습관이 되더라
아무도 나를 몰라주는 것 같아도
이제는 나를 용서하고 싶어
망하더라도 이렇게 망해야지
그건 매일의 기적이었네
내가 지킨 약속들이 나를 지킨다
남이 바뀌길 기대하지 마라
내가 결혼을 결심했던 순간
체력을 길러야 할 5가지 이유
나도 모르게 싫어하는 사람을 닮게 된다
당신의 삶이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
잘 쉬는 것도 인생의 기술이야
비워야 채울 수 있다, 정말 그렇다
#4부 행복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대운이 오기 전 나타나는 신호
아내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
사실 모든 것은 시절 인연입니다
나는 사막의 낙타가 되어가고 있어
꾸준함은 근성으로 되는 게 아니다
매일 나를 생각하는 고마운 사람
카페에서 들려온 부자의 욕설
마음속 아이에게 말을 걸어야 할 때
좋은 것을 미루지 말아야 할 이유
침묵하는 사람이 상황을 지배한다
이해하지 않을 용기, 돌려받지 않을 용기
누가 월 천 번다고?
진짜 강한 사람은 이런 사람이더라
신은 이룰 수 없는 꿈을 심지 않는다
나를 챙겨주는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가장 밝은 별은 가장 어두울 때 보인다
확신이 우리를 가로막는다
헤맨 만큼 내 땅이 된다
인생이 바닥을 치는 경험을 하면
멍 때리기를 통한 뇌의 최적화
사람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
아직 익지 않았을 뿐 실패는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행복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남이 아니라 나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고 싶다. 내가 나를 좋아하고, 내가 나를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줄 수 있는 내 편이 되어주는 것, 그게 진짜 힘이 아닐까?
인생은 결국 나 자신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누군가를 닮으려 애쓰기보다, 내가 나를 닮아가는 일. 세상의 기준보다 내 기준에 가까워지는 일. 나는 그렇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 자신이 되고 싶다. _p. 19
직장에 다닐 때 알뜰하기로 소문난 후배가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후배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테이크아웃 커피를 꼭 한 잔 사왔다. 다른 건 그렇게 아끼면서도 왜 매일 커피는 사 마시냐고 물었더니, 후배는 웃으면서 이건 ‘기분 값’이라고 대답했다. 하루의 시작을 위한 작고 확실한 행복이라고, 이 커피 한 잔이 오늘 하루를 견디게 해준다고 했다. _p.21
삶에서 늦은 때란 없다. 남과 비교하기 때문에 늦어 보일 뿐, 내 인생은 그저 내 인생일 뿐이다.
민들레, 채송화, 목련은 서로 피는 시기를 비교하지 않는다. 각자의 때에 각자의 방식대로 피어날 뿐이다. _p.26
군중 속에 있으면서도 나 혼자 떨어져 있는 듯한 감각, 그것이야말로 진짜 외로움이었다. 외로움은 함께 있어도 생기는 감정이라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그 외로움은 단순히 고통스러운 감정만이 아니었다. 오히려 내 영혼이 나에게 보내는 중요한 신호였다. “더 이상 마음이 닿지 않는 자리에 머물지 말라”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라는 조용한 메시지였다. _p.32
핸드폰의 밝기를 높이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듯, 계속해서 밝은 모습을 유지하면 내 에너지도 빠르게 소진된다. 그러니 배터리 밝기를 조절해야 한다. 집에서는 밝기를 낮추고, 주말에도 조절하며, 가끔은 휴가를 내어 잠시 꺼두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결국 배터리는 고갈되고 수명도 줄어든다. _p.34
나는 요즘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취향이나 겉모습보다, 어디서 멈칫하는지를 더 유심히 본다. 어떤 말을 들었을 때 눈빛이 달라지는지, 어떤 상황에서 마음이 닫히는지에 주목하게 된다. 그건 곧 ‘여기까지만 들어와도 돼’라고 말해주는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다. 그 경계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맺으려 노력한다. 사람을 이해한다는 건 그 사람의 민감한 지점을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일이다. _p.55
SNS를 보면 다들 대단해 보인다. 그들의 삶은 화려해 보이고, 마치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들과 비교되며 나는 자주 초라해지고, 괜히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누구나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다들 어딘가에서 조용히 눈물을 닦는다. 회의실 밖에서 혼자 한숨 쉬고, 퇴근길 버스 창가에 기대 멍하니 눈물 흘리고, 밤이 되면 조용히 흩어진 마음을 쓸어담는다. 우리 대부분은 그런 시간을 끼고 살아간다. _p.72
누군가 당신의 삶을 평가하려 할 때, 그저 “네, 저는 이렇게 사는 게 좋아요”라고 답하면 된다. 자신의 삶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태도, 이것이 진짜 당당함이다. _p.78
알고 보니 인턴은 부모님이 안 계셨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으며, 대학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가까스로 졸업했다고 했다. 일과 공부에 매진하느라 수상 이력도, 해외여행 경험도 없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람들의 안쓰러운 시선이 그에게 쏠렸을 때, 그는 한마디를 던졌다. 나는 아직도 그 말을 잊을 수 없다.
“제 인생에 그늘이 좀 많죠? 그런데, 그래서 늘 시원했어요.” _p.88
진짜를 가진 사람은 조용하다. 부자에게 돈이 없다고 놀리면 부자가 화를 낼까? 한 귀로 흘려 버리겠지. 축구 잘하는 친구에게 축구 못한다고 놀리면 화를 낼까? 웃어 넘기겠지. 전교 1등에게 공부를 못한다고 하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더 이상해 보이겠지.
진짜를 가진 사람은 아무리 가짜라고 조롱받아도 스스로 진짜임을 알기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니 중요한 건 내가 진짜를 가졌냐는 것이다. _p.117
우리는 종종 ‘운 좋은 사람’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그 운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대개는 남들이 포기할 때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킨 사람, 아무도 관심 없을 때도 자기 일을 해온 사람, 흔들려도 멈추지 않은 사람에게 찾아온다. 그들은 버텼고, 그래서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었다. _p.140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려는 마음 자체에 행복이 깃든다. 법륜 스님이 “내가 꽃을 좋아하면, 꽃이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내가 기분이 좋다”고 한 것처럼.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은 주변을 행복하게 하면서 자신도 행복해진다.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은 여러모로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된다. _p.240
불가에서는 ‘시절 인연’이라는 말을 쓴다. 모든 인연에는 때가 있다는 뜻이다. 시절이 지나면 인연도 자연스럽게 흐른다. 억지로 붙잡을 수 없는 것이 인연이라면,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도 하나의 지혜다. _p.246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비로소 진짜 나를 만나는 법
회사에서, 관계 속에서, 심지어 사람들 틈에 서 있으면서도 우리는 종종 외로움을 느낀다. 이 책은 그 외로움을 회피하거나 숨기지 않고, 오히려 자기 자신과 가까워지는 신호로 바라보는 작가 부아c의 고백이자 기록이다. 저자는 16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기 전 겪은 깊은 외로움의 시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함께 있어도 혼자인 느낌”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외로움이 어떻게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었는지를 따뜻하고 담담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그는 말한다. “외로움은 나를 혼자 있는 법으로 이끌었다. 그 덕분에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누구나 외로운 시간이 있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고, 열심히 살았는데 세상이 왜 이러나 싶은 때가 있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외롭다는 건 잘 살고 있는 거라고. 혼자인 시간 동안 우리는 나를 더 잘 알게 될 수 있다고. 우리는 모두 외로움과 불안을 안고 살아내야 하는 존재들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 시간을 마냥 고통스러워하지 말자. 그 시간이 저자를 성장시킨 것처럼, 당신을 성장시키고 있을 것이다.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은,
모든 것이 흔들리는 순간에 온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에서는 나 자신과 친해지는 법,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이야기한다. 2부 ‘진짜를 가진 사람은 조용하다’에서는 관계의 무게와 진정성, 그리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용기를 다룬다. 3부 ‘인생이 망했다고 느낄 때’는 좌절의 시간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보여주며, 4부 ‘행복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에서는 행복이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하루 중에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순간을 찾는 힘’임을 일깨운다.
각각의 글은 길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 마음에 와닿는 따뜻한 통찰과 명확한 주제가 있어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 책은 단지 공감과 위로뿐 아니라 삶에 대한 여러 조언도 함께 전한다. 이것이 이 책이 여타의 ‘힐링 에세이’와 결을 조금 달리하는 이유다. 누구나 외롭고, 힘들고, 괴로울 수 있다는 공감 위에 그래도 우리 잘 살아보자는 격려를 얹는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지 마음을 위로받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시 한번 잘해봐야지!’ 하며 힘을 내게 된다.
이 책은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다. 지금의 고독이 불안한 사람에게, 삶의 방향을 잃은 사람에게, 내일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인물정보
글로 매일 따뜻한 통찰을 전하는 사람.
5년 넘게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브런치 등에 ‘삶에 대해 쓰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16년 동안 직장에 몸담았지만
소속감보다 외로움을 더 자주 느꼈다.
공허한 시간과 의미 없는 대화 속에서 문득,
진짜 나 자신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조용히 물러나 고독을 선택했다.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자신과 마주했고,
더 이상 세상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진짜 살고 싶은 삶’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퇴사 이후의 시간 속에서
글을 통해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며
조용하지만 단단한 행복을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부의 통찰》,
《마흔, 이제는 책을 쓸 시간》 등이 있으며,
SNS와 자기계발 커뮤니티를 통해
40만 명이 넘는 독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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