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듀얼 브레인 워크북

챗GPT와 사람의 분업으로 문서와 메시지를 자동화하는 4주 실전 운영법: 듀얼 브레인, 업무 자동화, 프롬프트 설계, 문서 파이프라인, 이메일 자동화, 노코드, ROI 측정

플로우인사이트 지음

스마트북 2025년 11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하루가 바쁜데 성과가 남지 않는 이유는 반복과 전환에 시간이 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람과 챗GPT를 한 팀으로 설계해 메일 요약과 응답 초안, 회의록 전환, 문서 골격 생성, 스프레드시트 정규화와 품질 점검을 파이프라인으로 잇는다. 목적과 독자, 형식과 포함·제외, 근거와 제약을 한 단락의 명세로 고정하고, 자동 검사와 승인 멈춤으로 품질을 지키며, 성과는 합격률과 승인 시간, 전환 횟수로 측정한다. 4주 로드맵과 직무별 시나리오, 트러블슈팅 핸드북까지 담아 누구나 바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운영체계를 완성한다.

목차

프롤로그. 하루 3시간을 되찾는 듀얼 브레인 업무법

1장. 듀얼 브레인의 원리와 역할 분담

2장. 시작 세팅: 계정, 보안, 저장소, 기록

3장. 업무 해체: SOP를 프롬프트로 바꾸는 법

4장. 프롬프트 설계 표준

5장. 문서 자동화 파이프라인

6장. 이메일·메신저 자동화

7장. 스프레드시트·데이터 작업 가속

8장. 리서치 자동화와 출처 관리

9장. 노코드/로우코드로 흐름 잇기

10장. 반복 업무의 챗봇화

11장. 팀 협업 운영체계

12장. 보안·법무·컴플라이언스

13장. 성과 측정과 ROI

14장. 직무별 실전 시나리오

15장. 4주 완성 로드맵

16장. 트러블슈팅 핸드북

에필로그. 사람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법

책 속으로

“자동화의 속도는 프롬프트의 길이가 아니라 명세의 선명함에서 나온다. 목적과 독자, 형식과 포함·제외, 근거와 제약을 한 문단으로 고정하면 초안의 합격률이 오른다. 합격률이 오르면 승인 시간은 짧아지고, 짧아진 승인 시간은 다시 전환을 줄인다. 속도와 품질은 대립하지 않는다. 같은 문법 위에서만 함께 오른다.”

출판사 서평

속도를 높이려다 품질이 흔들리고, 품질을 잡으려다 속도가 떨어지는 딜레마를 끊어내려면 운영의 문장을 바꿔야 한다. 이 책은 반복과 정리를 챗GPT가 맡고, 판단과 책임은 사람이 맡는 분업을 전제로 SOP를 프롬프트로 번역하는 법을 체계화했다. 문서 자동화 파이프라인, 이메일·메신저 자동화, 리서치 증거표와 출처 관리, 노코드 연결, 보안·컴플라이언스, 성과 측정과 ROI까지 한 권에 담아 팀의 기본값을 바꾸는 실천서로 기획되었다. 작은 성공을 표준으로 승격시키는 방식으로 조직의 속도와 일관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인물정보

저자(글) 플로우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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