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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감력인증
김익순 지음
와컨설팅

2025년 1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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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2.21MB)
ISBN 9791175080492
쪽수 7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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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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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상상은 델리 공항 문을 나서는 순간(1부) 깨질 것이다. 14억 인구의 혼돈(Chaos)은 여행자의 오감을 공격하고, 수천 년간 이어진 질서는 우리의 상식을 뒤흔든다.

이 책은 'Incredible India'라는 슬로건 뒤에 숨은 인도의 맨얼굴을 300개의 정교한 조각으로 나누어 파헤친다. 여행자를 시험하는 극단의 '카오스'가 사실은 보이지 않는 '코스모스(질서)'였음을 깨닫는 여정이다.

릭샤 기사와의 살벌한 흥정 기술(5부)부터 갠지스강의 숭고한 죽음(7부), 델리 벨리를 피하는 미식의 향연(3부), IT 강국의 이면(8부)과 한 달 살기 생존법(9부), 그리고 여행자를 노리는 각종 사기 수법(6부)과 대처까지. 단순한 랜드마크 관광이 아닌, 나의 편견과 마주하는 '문화 공감력'의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서문: 인도를 여행하는 대신, 인도를 공감하기 위하여
1부: 🇮🇳 공항 문을 나서는 순간 (The First Encounter)
Chapter 1. "이것이 인도다!" 공항을 나선 순간 당신을 맞이하는 5가지 감각
Chapter 2. 왜 모두가 나만 쳐다볼까? 시선 집중 대처 매뉴얼
Chapter 3. 소음 속의 질서: 델리의 거리에서 살아남는 법
Chapter 4. 더럽다는 편견, 청결에 대한 인도의 이중적 기준
Chapter 5. 인디언 타임의 진실: 그들은 왜 늦는가, 아니면 우리가 너무 빠른가?
Chapter 6. "헬로, 마이 프렌드!" 과도한 친절함 속에 숨은 진짜 의도
Chapter 7. 소는 왜 신성한가? 길 위의 소님 대처법
Chapter 8. 카스트, 정말 사라졌을까? 21세기 인도의 보이지 않는 계급
Chapter 9. 갠지스강의 두 얼굴: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바라나시의 충격
Chapter 10. 인도를 여행하는 3가지 마음가짐: 기대 대신 관찰을
Chapter 11. 인도에도 '빨리빨리'가 있다? 뭄바이의 다바왈라
Chapter 12. 인도의 '이웃' 문화: 사생활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Chapter 13. 인도의 '공공장소' 개념: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공간
Chapter 14. "결혼했어요?" "월급은 얼마?" 사적인 질문의 홍수, 왜일까?
Chapter 15. 인도의 '미(美)' 기준: 하얀 피부와 볼리우드
Chapter 16. '손님은 신이다' (Atithi Devo Bhava): 인도식 환대의 모든 것
Chapter 17. 인도식 영어 '힝글리시(Hinglish)', 알아들으면 당신도 고수!
Chapter 18. '주가드(Jugaad)' 정신: '없으면 만든다'는 인도의 놀라운 창의력
Chapter 19. 인도에도 우리가 있을까? 가족과 공동체 중심의 사고방식
Chapter 20. 그들은 왜 이렇게 시끄럽게 말할까? 소리와 친밀도의 관계
Chapter 21. '불'의 요리: 탄두르(Tandoor)의 모든 것
Chapter 22. '물'의 문화: 갠지스와 생수, 그 이상의 의미
Chapter 23. 북인도 vs 남인도: 빵(난)이냐 밥(라이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Chapter 24. 채식주의자의 천국: 베지테리언(Veg) 메뉴 완전 정복
Chapter 25. 인도의 '두부', 채식의 심장 파니르(Paneer)의 모든 것
Chapter 26.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향신료, 마살라(Masala)의 비밀
Chapter 27. 인도 맥주 킹피셔와 의외의 위스키 사랑
Chapter 28. 탈리(Thali) 하나면 충분해! 인도의 가성비 백반 정식
Chapter 29. 인도인이 소고기를 먹는다고? 지역별 육식 문화의 차이
Chapter 30: 길거리 음식의 유혹과 델리 벨리 완벽 방어 매뉴얼
2부: 🤝 사람, 그리고 관계의 미학 (People & Social Etiquette)
Chapter 31. 악수일까, 나마스테일까? 첫 만남의 정석
Chapter 32. 왼손은 유죄? 식사와 화장실의 신성한 왼손 사용법
Chapter 33. 머리를 흔드는 그들: Yes와 No 사이의 미묘한 헤드 보블(Head Bobble)
Chapter 34. “향신료의 철학, 인도의 맛이 가진 정신세계”
Chapter 35.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 한국인에게 쏟아지는 관심
Chapter 36. 절대 묻지 마세요: 인도인과의 대화 금기사항 TOP 7
Chapter 37. “길 위의 예술, 인도의 거리와 삶이 만드는 무대”
Chapter 38. 인도인의 집에 초대받다: 선물은 무엇을, 예절은 어떻게?
Chapter 39. 신발을 벗어야 할 때: 사원, 가정집, 그리고 가게
Chapter 40. 발은 불경하다? 발로 물건을 가리키면 안 되는 이유
Chapter 41. 어른에 대한 공경: 지(Ji)와 님(Sir/Madam)의 사용법
Chapter 42. “힌디어, 타밀어, 그리고 영어: 인도의 언어 전쟁과 공존”
Chapter 43. “콜센터 제국과 온라인 사기: 인도 디지털화의 어두운 이면”
Chapter 44. “개인 공간이라는 사치: 인도의 '거리'와 '공동체'의 경계”
Chapter 45. “신을 위한 예술, 인간을 위한 예배”
Chapter 46. 이름 속에 숨은 비밀: 성(Last Name)으로 알아보는 카스트와 출신
Chapter 47. 인도인의 시간 약속: 5분 뒤는 1시간 뒤일 수 있다
Chapter 48. 공공장소에서의 애정 표현: 어디까지 허용될까?
Chapter 49. 인도인의 자존심(Izzat):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
Chapter 50. 남성 간의 스킨십: 손잡고 걷는 남자들, 오해금지!
Chapter 51. 여성에 대한 예절: 보호인가 차별인가
Chapter 52. 힌두교도, 무슬림, 시크교도: 종교에 따른 에티켓 차이
Chapter 53. 인도인의 거짓말: 체면을 위한 하얀 거짓말 구별법
Chapter 54. 팁(Tip) 문화: 어디서 얼마를 줘야 할까?
Chapter 55. 형제(Bhai)와 자매(Behen): 인도식 호칭에 담긴 공동체의 비밀
Chapter 56. 대화 중 끼어들기: 무례함이 아니라 관심의 표현
Chapter 57. 미안하다는 말을 잘 안 하는 이유: 체면(Izzat)과 관계의 이중주
Chapter 58. 웃음의 의미: 당황스러울 때도 웃는다
Chapter 59. 선물 에티켓: 받고 바로 열어보지 않는 문화, 그 깊은 속내
Chapter 60. 관계 맺기: 한번 친구는 영원한 가족
3부: 🍛 혀끝으로 만나는 인디아 (A Culinary Journey)
Chapter 61. 커리는 잊어라: '커리'라는 이름의 커리는 인도에 없다
Chapter 62. 손으로 먹어야 제맛! 핑거 푸드의 올바른 기술
Chapter 63. 인도식 중화요리의 탄생: '고비 만추리안(Gobi Manchurian)'
Chapter 64. 인도의 '진짜' 음료, 라씨(Lassi)의 두 얼굴: 신성과 환각
Chapter 65. 퓨어 베지(Pure Veg)의 의미: 채식에도 등급이 있다
Chapter 66. 자이나교 식당: 감자, 양파도 사용하지 않는 극단적 채식
Chapter 67. 길거리 음식의 유혹: 델리 벨리를 피하는 현명한 짜이 한 잔
Chapter 68. 짜이(Chai)의 모든 것: 마살라 짜이부터 커팅 짜이까지
Chapter 69.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향신료, 마살라(Masala)의 비밀
Chapter 70. 인도 맥주 킹피셔와 의외의 위스키 사랑
Chapter 71. 탈리(Thali) 하나면 충분해! 인도의 가성비 백반 정식
Chapter 72. 인도인이 소고기를 먹는다고? 지역별 육식 문화의 차이
Chapter 73. 무슬림의 할랄과 힌두교의 자트카: 고기 도축의 차이
Chapter 74. 길거리 음식의 제왕 '파니 푸리': 델리 벨리 5대 생존 규칙
Chapter 75. 파니푸리(Pani Puri): 인도 길거리 음식의 꽃, 위생은?
Chapter 76. 라씨(Lassi): 펀자브식 요거트 음료의 매력과 함정
Chapter 77. 사모사(Samosa): 인도식 튀김만두, 최고의 간식
Chapter 78. 달(Dal)과 로티(Roti): 인도인의 소울푸드
Chapter 79. 비리야니(Biryani): 축제의 음식, 볶음밥과는 다르다
Chapter 80. 난(Naan) vs 로티(Roti) vs 차파티(Chapati): 인도 빵 완벽 가이드 (최종 완결판)
Chapter 81. 인도 디저트: 잘레비, 굴랍자문... 극강의 달콤함
Chapter 82. 님부 파니(Nimbu Pani): 더위를 식히는 인도의 레모네이드
Chapter 83. 고아(Goa)의 해산물 요리: 포르투갈의 영향
Chapter 84. 벵골(Bengal)의 생선 요리와 디저트
Chapter 85. 남인도 음식: 도사(Dosa), 이들리(Idli), 삼바르(Sambar)
Chapter 86. 식사 예절: 트림은 괜찮다고?
Chapter 87. 가짜 향신료 구별법: 캐슈너트와 후추
Chapter 88. 인도 가정식 가르 카 카나(Ghar ka Khana)를 맛본다는 것
Chapter 89. 인도에서 술 구하기: Wine Shop의 철창
Chapter 90. 인도 음식, 한국으로 가져오기: 마살라와 피클
4부: 🕌 여행자의 성지: 랜드마크와 숨은 명소 (YouTuber's Holy Land)
Chapter 91. 타지마할, 새벽 5시에 가야 하는 진짜 이유 (인생샷 가이드)
Chapter 92. 타지마할 vs 아그라 포트: 붉은 성의 매력
Chapter 93. 파란 도시, 조드푸르: 왜 집들은 모두 파란색일까?
Chapter 94. 핑크 시티, 자이푸르: 하와 마할(바람의 궁전) 200% 즐기기
Chapter 95. 골든 시티, 자이살메르: 사막의 황금빛 요새
Chapter 96. 화이트 시티, 우다이푸르: 인도의 베니스 호수 궁전
Chapter 97. 갠지스강 보트 투어: 사두(수행자)와 함께하는 아침
Chapter 98. 갠지스강의 가트(Ghat): 화장터와 목욕터 사이
Chapter 99. '골든 트라이앵글' 코스: 델리-아그라-자이푸르 정복
Chapter 100. 왕좌의 게임 촬영지? 라자스탄의 고대 성(城) 완전 분석
Chapter 101. 여행자 금지 구역? 뭄바이 다라비 슬럼 투어, 가도 될까?
Chapter 102. 요가와 명상: 리시케시에서 '진짜 나'를 찾는다는 것
Chapter 103. 남인도의 숨은 보석: 케랄라의 '신의 나라' 백워터(Backwater)
Chapter 104. 신들의 땅, 함피(Hampi): 돌무더기 속의 고대 왕국
Chapter 105. 황량한 사막에서 하룻밤: 자이살메르 낙타 사파리
Chapter 106. 인도의 할리우드: 뭄바이 '볼리우드' 촬영지 엿보기
Chapter 107. 뭄바이의 상징: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와 타지 호텔
Chapter 108. 델리의 심장: 올드 델리 '찬드니 초크' 탐험
Chapter 109. 시크교의 성지: 암리차르 황금사원: 하루 10만 명의 식사를 책임지는 '무료 급식소'
Chapter 110. 식민지 시대의 유산: 콜카타의 빅토리아 메모리얼
Chapter 111. '카주라호' 사원: 에로틱한 조각상, 그 이상의 의미
Chapter 112. 불교의 발상지, 그러나 불교도가 없는 나라?
Chapter 113. 히말라야의 작은 티베트: 다람살라와 맥그로드 간즈
Chapter 114. 산악 열차: 다즐링, 심라로 떠나는 토이 트레인
Chapter 115. 인도의 그랜드 캐니언? 간디코타(Gandikota)
Chapter 116. 아잔타와 엘로라: 고대 석굴 사원의 신비
Chapter 117. 스텝웰(Stepwell) 탐험: 땅속으로 이어진 고대 우물
Chapter 118. 관광지 사진 에티켓: 사람인가, 유적인가
Chapter 119. 인생샷 스팟 vs 현실의 갭(Gap)
Chapter 120. 드론 촬영, 인도에서 가능할까? (허가와 규제)
5부: 🚃 현지인처럼 살아남기: 필수 생존 가이드 (Transport, Shopping & Survival)
Chapter 121. 오토릭샤 흥정의 신: 100루피 부르면 30루피부터
Chapter 122. 사이클 릭샤: 가장 느리고 낭만적인 이동 수단
Chapter 123. 인도 횡단열차: 1A, 2A, 3A, SL... 나에게 맞는 등급은?
Chapter 124. 올라(Ola)와 우버(Uber), 릭샤보다 안전할까?
Chapter 125. 인도 기차표 예매하기: Waitlist의 지옥에서 벗어나는 법
Chapter 126. 기차역 플랫폼: 나의 기차는 어디에?
Chapter 127. 24시간의 기차 여행: 화장실, 식사, 그리고 짜이왈라
Chapter 128. 인도에서 버스 타기: 로컬 버스와 슬리퍼 버스
Chapter 129. 인도 국내선 항공: 저가항공(LCC) 활용 팁
Chapter 130. 인도에서 숙소 잡기: 조스텔부터 궁전 호텔까지
Chapter 131. 헤리티지 호텔: 고성(古城)에서 하룻밤
Chapter 132. 인도 배낭여행자: 파하르간지 vs 코넛 플레이스
Chapter 133. SIM 카드와 UPI: 인도 여행 필수 생존 앱 2가지
Chapter 134. 인도 현금(루피) 환전: 어디서 하는 것이 이득일까?
Chapter 135. "노 프라블럼!" 흥정의 기술: 얼마를 깎아야 할까?
Chapter 136. 시장 쇼핑: 바가지 쓰지 않는 현명한 쇼핑 리스트
Chapter 137. 약국인가, 슈퍼인가? 인도 '케미스트(Chemist)' 활용 가이드
Chapter 138. 빨래와 물: 생수 샤워를 고민하게 되는 순간
Chapter 139. 인도에서 운전하기? 절대 추천하지 않는 이유
Chapter 140. 잦은 정전(Power Cut): 인도 생활의 일부
Chapter 141. 공중화장실: SULABH 유료 화장실을 찾아라
Chapter 142. 인도에서 와이파이(Wi-Fi) 잡기: 카페와 호텔
Chapter 143. 힌디어 숫자 배우기: 흥정의 기본
Chapter 144. 현지인 맛집 찾는 법: 구글맵 평점은 믿을 만한가?
Chapter 145. 인도에서 머리 깎기: 100루피 이발소 체험
Chapter 146. 기차 연착은 기본: 기다림의 미학 배우기
Chapter 147. 짐 보관하기: 기차역 클록 룸(Cloak Room) 활용법
Chapter 148. 인도 5성급 호텔: 기대와 현실
Chapter 149. 여행자 보험: 반드시 들어야 하는 이유
Chapter 150. 스마트폰과 보조배터리: 인도 여행의 생명줄
6부: ⚠️ 위험과 기회: 사기 예방과 안전 (Scams, Safety & Opportunities)
Chapter 151. 친절의 함정: '틴 파티(Teen Patti)' 카드 도박 사기
Chapter 152. 공짜 가이드, 특별한 보석상, 기부 강요: 델리의 3대 사기
Chapter 153. 보석 사기(Gem Scam): 자이푸르에서 가장 조심할 것
Chapter 154. 우유 사기(Milk Scam): 아이를 이용한 감성 사기
Chapter 155. 기차표 사기: 가짜 여행사 직원을 조심하라
Chapter 156. 릭샤꾼의 커미션 투어: 원하지 않는 쇼핑센터 방문
Chapter 157. 여성 혼자 인도 여행, 정말 괜찮을까요? (복장 가이드 포함)
Chapter 158. 시선 강간: 불쾌한 시선에 대처하는 법
Chapter 159. 인도 남성에게 미소는 초대로 오해받을 수 있다?
Chapter 160. "도와주세요" 구걸하는 아이들: 돈 대신 이것을
Chapter 161. 위급상황 대처 우선순위: 경찰(100)보다 병원, 대사관이 먼저인 이유
Chapter 162. 인도 경찰(Police)에게 도움 요청하기: 뇌물(Bribe)의 현실
Chapter 163. 기차역과 공항의 가짜 헬프 데스크 구별법
Chapter 164. 인도에서 마약에 절대 손대면 안 되는 이유
Chapter 165. 모기와의 전쟁: 뎅기열, 말라리아, 그리고 '오도모스(Odomos)'
Chapter 166. 밤 문화와 음주: 인도에서 술을 마신다는 것
Chapter 167. 늦은 밤 이동: 여성 전용 칸, 안전한 교통수단
Chapter 168. 사기당한 것 같다? 현명하게 분노하고 대처하는 법
Chapter 169. 소매치기와 도난: 가방은 어떻게 메야 할까?
Chapter 170. 가짜 사두(수행자): 사진 찍고 돈 요구하는 사람들
Chapter 171. 호텔 안전: 문단속과 귀중품 보관
Chapter 172. 건강과 위생: 모기와의 전쟁 (말라리아와 뎅기열)
Chapter 173. 성희롱과 성추행: No라고 말하는 법과 즉각 대처
Chapter 174. LGBTQ+ 여행자: 인도의 현실과 안전
Chapter 175. 인도에서 기회 찾기: 비즈니스와 스타트업
Chapter 176. 카우치서핑과 에어비앤비: 현지인 집, 안전할까?
Chapter 177. 인도인의 거절 신호: Yes라고 말해도 No일 수 있다
Chapter 178. 헬프(Help)와 서비스(Service)의 차이: 공짜는 없다
Chapter 179. 친절과 사기는 종이 한 장 차이
Chapter 180. 여행의 끝: 공항에서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 것
7부: 🧘‍♂️ 영혼의 안식처: 종교와 축제 (Soul of India: Religion & Festivals)
Chapter 181. 신이 3억 3천? 인도의 신들을 이해하는 키워드 3가지
Chapter 182. 힌두교의 3대 신: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Chapter 183. 가네샤와 하누만: 가장 사랑받는 신들
Chapter 184. 힌두 사원 입장 시 이것만은 알고 가자 (신발과 예절)
Chapter 185. 아르티(Aarti) 푸자: 갠지스강의 저녁 제사
Chapter 186. 같은 뿌리, 다른 운명: 인도에서 불교는 왜 쇠퇴하고 자이나교는 살아남았나?
Chapter 187. 시크교도의 상징 5K: 터번과 칼의 의미
Chapter 188. 인도의 무슬림: 타지마할에 숨겨진 이슬람 이야기
Chapter 189. 아잔(Azan): 이슬람 사원의 기도 소리
Chapter 190. 불교 성지 순례길: '깨달음'의 보드가야와 '첫 설법'의 사르나트
Chapter 191. 자이나교(Jainism): 벌레도 죽이지 않는 극단적 불살생
Chapter 192. 조로아스터교(Parsi): 뭄바이의 숨겨진 종교
Chapter 193. 세상에서 가장 다채로운 전쟁: 홀리(Holi) 축제 생존 가이드
Chapter 194. 빛의 축제 디왈리: 왜 인도인들은 이날 폭죽에 목숨을 거나?
Chapter 195. 두세라(Dussehra): 선이 악을 이기는 10일간의 축제
Chapter 196. 가네샤 차투르티: 코끼리 신의 탄생 축제
Chapter 197. 나브라트리와 단디야: 9일 밤의 댄스 파티
Chapter 198. 이슬람의 이드(Eid) 축제: 양고기와 나눔
Chapter 199. 인도의 크리스마스: 힌두 국가에서 만나는 산타
Chapter 200. 요가, 명상, 아유르베다: 인도가 서양에 선물한 3가지
Chapter 201. 아쉬람(Ashram)에서의 하루: 영적 체험인가, 현실 도피인가
Chapter 202. 갠지스강의 화장터가 충격적이지 않은 이유 (죽음에 대한 그들의 태도)
Chapter 203. 윤회(Samsara)와 업(Karma): 인도인의 삶을 지배하는 사상
Chapter 204. 점성술(Astrology): 결혼부터 비즈니스까지, 별이 정해준다
Chapter 205. 바스투(Vastu): 인도의 풍수지리
Chapter 206. 구루(Guru)와 바바(Baba): 진짜 스승과 가짜 예언자
Chapter 207. 옴(AUM) 소리의 의미: 우주의 소리
Chapter 208. 종교 간의 갈등: 힌두 민족주의와 무슬림
Chapter 209. 성지순례(Yatra): 인도인들의 평생소원
Chapter 210. 나의 종교는 무엇인가: 인도가 던지는 영적 질문
8부: 🎬 볼리우드, 크리켓, 그리고 K-Pop (Modern India & Pop Culture)
Chapter 211. 3시간은 기본! 볼리우드 영화관에서 춤추며 영화 보기
Chapter 212. '마살라 무비': 볼리우드 영화의 성공 공식
Chapter 213. 샤룩 칸 vs 아미르 칸 vs 살만 칸: 인도를 움직이는 칸들의 전쟁
Chapter 214. 톨리우드와 콜리우드: 남인도 영화의 반란 (RRR, 바후발리)
Chapter 215. 크리켓에 미친 나라: 룰은 몰라도 응원은 함께!
Chapter 216. IPL (Indian Premier League): 크리켓이 돈이 되는 이유
Chapter 217. 인도에도 BTS 팬이? K-Pop과 인도 청년 문화
Chapter 218. K-Drama와 한국어: 인도에서 만나는 한류
Chapter 219. IT 강국 인도의 비밀: 방갈로르의 실리콘 밸리
Chapter 220. 빅팻 인디언 웨딩: 3일간의 화려한 결혼식에 초대받다
Chapter 221. 중매결혼 vs 연애결혼: 21세기 인도의 사랑과 결혼
Chapter 222. 인도의 인싸들은 어디서 놀까? 뭄바이와 델리의 핫플레이스
Chapter 223. 인도 여성들의 사리(Sari)와 빈디(Bindi)에 담긴 의미
Chapter 224. 살와르 카미즈와 쿠르타: 현대 인도인의 데일리룩
Chapter 225. 신분 상승의 유일한 통로? 인도인들의 미친 교육열
Chapter 226. IIT와 IIM: 인도 최고의 엘리트 교육
Chapter 227. 인도에서 한국인이라고 하면 겪는 놀라운 일들
Chapter 228. 인도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들의 고향
Chapter 229. 인도의 틱톡과 인스타그램: 소셜 미디어 열풍
Chapter 230. 데이팅 앱: 틴더와 범블로 만나는 인도 청년들
Chapter 231. 인도의 카스트로폴리탄: 힙스터 문화와 카페
Chapter 232. 인도 음악: 볼리우드 팝, 클래식, 그리고 랩
Chapter 233. 메이드 인 인디아: 인도의 자부심과 제조업
Chapter 234. 인도의 우주 굴기: 화성 탐사와 IT 기술
Chapter 235. 환경오염 문제: 델리의 스모그와 갠지스강의 오염
Chapter 236. 인도 패션: 파브인디아(Fabindia)와 현대적 민속 의상
Chapter 237. 올드 몽크(Old Monk): 인도인들의 소울 럼(Rum)
Chapter 238. 인도에도 페미니즘이 있을까?
Chapter 239. “안틸라와 재벌: 인도 1% 상류층의 삶과 그들만의 리그”
Chapter 240. 인도의 현대 미술과 문학: 그 비판적 목소리
9부: 💼 인도에서 한 달 살기 (Living in India)
Chapter 241. 인도에서 집 구하기: 월세, 보증금, 그리고 브로커
Chapter 242. 소사이어티 아파트: 인도 중산층의 주거 문화
Chapter 243. 가정부와 요리사 고용하기: 얼마면 될까?
Chapter 244. 인도 배달 앱 조마토와 스위기 100% 활용법
Chapter 245. 인도의 넷플릭스: 핫스타(Hotstar)로 크리켓 보기
Chapter 246. 아마존(Amazon)과 키라나(Kirana): 인도의 쇼핑, 그 이중적인 풍경
Chapter 247. 잦은 정전과 단수: 인도 생활의 필수 스트레스 관리법
Chapter 248. 현지 마트에서 장보기: 이것만은 한국에서 가져오자 (최종 완결판)
Chapter 249. 인도의 우기(Monsoon)를 견디는 법: 생존 가이드
Chapter 250. 인도인 친구 사귀기: 집에 초대받았을 때 선물은?
Chapter 251. 인도 대학 생활: 유학에 대한 관심이 적은 진짜 이유
Chapter 252. 인도 비자(Visa): 한 달 살기를 위한 완벽 가이드
Chapter 253. 인도 은행 계좌 개설하기: 인내심 테스트
Chapter 254. 인도 인터넷(Wi-Fi)과 모바일 데이터: 한 달 살기 필수품
Chapter 255. 아다르(Aadhaar) 카드: 인도의 주민등록증
Chapter 256. 인도에서 한국 음식 해 먹기: 재료는 어디서?
Chapter 257. 한인 사회: 인도 속의 작은 한국
Chapter 258. 인도 힌디어 배우기: "Acha(좋아)"와 "Tik Hai(OK)"
Chapter 259. 인도 헬스장(Gym) 문화: 남성 중심의 풍경
Chapter 260. 관료주의(Bureaucracy): 인도의 느린 행정 처리
Chapter 261. 인도에서 택배 보내고 받기: 분실 위험
Chapter 262. 가정부 관리하기: 신뢰와 경계 사이
Chapter 263. 인도 거리의 개와 원숭이 대처법
Chapter 264. 인도 휴일: 너무 많은 공휴일에 대처하는 법
Chapter 265. 인도인의 직업관: 의사, 엔지니어, 그리고 공무원
Chapter 266. 엑스팻(Expat) 커뮤니티: 그들만의 리그 (최종 완결판)
Chapter 267. 인도에서 아플 때: 여행자 생존 의료 가이드
Chapter 268. 인도에서 스쿠터(오토바이) 렌트하기: 자유인가, 자살인가?
Chapter 269. 역문화충격 준비: 한국에 돌아왔을 때
Chapter 270. 인도에서 나를 지키며 살아남는 법
10부: 💡 편견을 넘어서 (Beyond Prejudice)
Chapter 271. 불편함을 견디면 비범함이 보인다
Chapter 272. 내가 만난 최악의 인도인, 그리고 최고의 인도인
Chapter 273. 나마스테(Namaste): 당신 안의 신에게 경배를
Chapter 274. 여행은 끝났지만: 내 안에 남은 인도의 향기
Chapter 275. 인도에서 배운 느림과 기다림의 미학
Chapter 276. 왜 인도는 다시 찾게 되는 마약 같은 여행지인가?
Chapter 277. 당신이 인도를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순간
Chapter 278. 문화 충격에서 문화 공감으로: 나의 변화 기록
Chapter 279. Incredible India의 진짜 의미 (최종 완결판)
Chapter 280. 인도의 카오스는 사실 코스모스였다
Chapter 281. 더러움에 대한 편견을 넘어서다
Chapter 282. 가난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빈곤 포르노의 윤리
Chapter 283. 의심의 방패와 친절의 손길 사이: 인도에서 만난 딜레마와 뒤늦은 반성
Chapter 284. 시끄러움이 활기로 들리기 시작할 때
Chapter 285. 인도 여행, 가지 말라는 사람 vs 가야 한다는 사람: 당신의 답을 찾는 마지막 질문
Chapter 286. 인도 여행 후 변한 나의 식습관: 채식과 향신료
Chapter 287. 인도 여행 후 변한 나의 가치관: 물질과 행복의 척도에 생긴 균열
Chapter 288. 한국에서 인도 다시 만나기: 인도 식당, 인도 영화
Chapter 289. 인도 앓이: 역문화충격과 그리움
Chapter 290. 인도의 '주가드(Jugaad)'와 한국의 '빨리빨리': 혼돈의 창의성을 일상에 적용하는 법
Chapter 291. 나의 주가드(Jugaad)는 무엇인가?
Chapter 292. 인도라는 거대한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Chapter 293. 인도 전문가라는 말의 무거움
Chapter 294. 인도는 여행하는 곳이 아니라 경험하는 곳이다
Chapter 295. '예측 불가능성'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
Chapter 296. "그래서, 인도는 어땠어?"라는 질문에 답하기
Chapter 297. 나의 첫 인도와 나의 마지막 인도는 다를 것이다
Chapter 298. 인도 여행의 마지막 무대: 공항
Chapter 299. 피르 밀렝게 (Phir Milenge): 끝이 아닌, 다시 만날 약속
Chapter 300. 문화 공감력 인증: 당신은 이제 '공감하는 여행자'입니다

(Chapter 55. 한국 문화와 비교: "이모님!"이라는 완벽한 공감대 中)

"바로 이 대목에서, 서양인들은 고개를 갸웃하지만 한국인 독자들은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인도의 이 '사회적 가족주의(Social Familism)'는 놀랍도록 우리의 일상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한국의 허름한 국밥집에서 "저기요"나 "실례합니다"라는 차가운 호칭 대신, 정겹게 "이모님! 여기 물 좀 주세요!"라고 외칠 때, 그분이 우리의 진짜 이모여서가 아닙니다.

혹은 동네 구멍가게 할머니를 자연스럽게 "할머니"라고 부르고, 택시 기사님을 "기사님" 또는 훨씬 더 친근하게 "사장님"이라고 부르며, 처음 본 나이 많은 남성 어른을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문화와 정확히 똑같습니다.

우리가 "이모님"이라고 부르는 그 순간, 우리는 '손님과 종업원'이라는 차갑고 건조한 비즈니스 관계를 거부하고, '이모와 조카'라는 따뜻한 '정(情)'의 관계로 즉시 전환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호칭의 대가로 더 많은 반찬이나 "학생, 밥 많이 먹어"라는 정겨운 서비스를 무의식적으로 기대하기도 합니다. 이모가 조카에게 더 챙겨주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인도 남성이 낯선 이를 "바이야!"라고 부르는 것은, 한국 남성들이 처음 만나 통성명을 한 뒤 나이를 따져 "형!"이라고 부르며 급속도로 서열과 관계를 정리하는 문화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 서양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나이와 성별에 따라 형, 누나, 언니, 동생, 이모, 삼촌이라는 지극히 사적인 가족 호칭을 사회 전체에 적용하는 이 독특한 문화는, 한국과 인도가 공유하는 가장 강력한 문화 공감의 연결고리 중 하나입니다."

인도는 여행지가 아니라 '경험'이며 '수행'이다. "절대 가지 말라"는 혐오와 "반드시 가야 한다"는 찬사가 극단적으로 공존하는 나라. 이 책은 'Incredible India'라는 거대한 혼돈을 이해하고 싶은, 혹은 그 혼돈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모든 여행자를 위한 궁극의 가이드북이다.

단순한 랜드마크 소개(4부)나 맛집(3부) 나열이 아니다. 300개의 챕터로 촘촘하게 직조된 이 책은 "왜(Why)?"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왜 그들은 빤히 쳐다볼까?(Chapter 2) 왜 '커리'는 인도에 없을까?(Chapter 61) 왜 사기꾼(6부)과 성자(7부)가 한 공간에 공존할까?(Chapter 272)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모든 현상을 '한국 문화'와 비교하는 독창적인 시선에 있다. '바이야(형님)'라는 호칭에서 '이모님'(Chapter 55)의 정(情)을 발견하고, '마살라'에서 '장(醬) 문화'(Chapter 69)의 손맛을 읽어내며, '카스트'에서 '본관(本貫)'(Chapter 46)의 흔적을 찾는다. 저자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인도의 혼돈(Chaos)을 이해 가능한 질서(Cosmos)로 완벽하게 재해석한다.

특히 '유튜버를 위한 팁'은 이 책을 유일무이한 가이드로 만든다. "어떤 장면을 찍어야 하는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무엇이 윤리적 문제인가"에 대한 실전적 조언은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당신은 인도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공감'하게 될 것이다. 1부의 문화충격을 넘어 10부의 문화 공감에 도달하는 이 여정을 통해, 독자는 인도 전문가가 아닌, 자신의 편견을 넘어선 성찰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익순

한국어 교원으로서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미국문화 300』, 『일본문화 300』, 『베트남문화 300』 등 여러 문화권의 코드를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그는 서로 다른 사회가 어떻게 그들의 역사와 세계관을 삶의 방식 속에 새겨 넣는지 비교문화적 시선으로 관찰해왔다.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그에게 현상의 이면에 숨겨진 사회의 구조와 코드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안겨주었다.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전략을 수립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이제 한 국가와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코드를 분석한다.
저자는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각 문화권의 무의식과 시스템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적 탐험을 선보인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막연하게만 느꼈던 다른 문화의 행동과 사고방식이 명쾌하게 이해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주요 이력 및 저
現 국제경력개발협회 협회장
前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지도조종자
한국어 교원 자격(21-22-0754)
『한국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필리핀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일본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직장생활 A+ 이럴 땐, 어떻게』
『지적수다를 위한 잡학사전』
『캠타시아활용전문가되기』
『구글활용전문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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