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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문예세계문학선 91
문예출판사

2025년 11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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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30MB)
ISBN 978893102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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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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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문명사회의 삶에 한계를 느끼고, 삶의 본질을 바라보기 위해 고향 콩코드의 월든 호숫가 숲에 홀로 살 통나무집을 짓는다. 그는 은둔이나 도피가 아니라 인생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음미하기 위해, 복잡하고 사치스러운 요소를 모두 배제한 간소한 삶을 체험하기 위해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는 2년 남짓 호숫가에서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꾸려가면서, 자연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생생히 기록한다. 《월든》은 자연을 명철하게 관찰하고 애정 어린 관조로 써내려간 수기이자, 문명에서 벗어나 온전히 한 생명으로서 삶을 탐구하고자 했던 철학자의 사유를 담은 기록이다.
소로는 문명사회의 고정관념과 가치관이 개인의 삶을 구속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현재에서 진리를 능동적으로 갈구해야 진정으로 자신의 존재하는 시대나 장소와 이어질 수 있으며, 우리가 순간의 물질에 연연하느라 놓친 삶의 중요성을 다시 돌아볼 것을 강조한다. 《월든》은 단편적으로 쓰인 19세기의 자연서가 아니라 21세기 인간 문제까지 예언한 통찰의 기록으로, 기후 위기와 물질 만능주의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경제학
내가 산 장소와 거기서 산 목적
독서
소리
고독
방문객들
콩밭
마을
호수
베이커 농장
더 높은 법칙들
이웃의 동물들
난방
전에 살던 사람들과 겨울 방문객
겨울 동물들
겨울의 호수

맺는말

작품 해설
옮긴이의 말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연보

■ 인간의 주된 목적은 무엇이며, 생활에 진정 필요한 물건과 수단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때,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현재의 일방적인 생활방식을 택한 것처럼 보인다. 다른 생활방식보다 그것이 더 좋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주의 깊고 건강한 사람이면 태양이 맑게 솟구쳐오른 것을 잊지 않는다. (16쪽)

■ 피상적인 문명의 한가운데에서나마 원시적이고 개척자적인 생활을 해보는 것은, 인간 생활에서 으뜸되는 필수품은 무엇이며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취해야 좋을지 알아보는 데 매우 유익할 것이다. 또는 상인들의 옛 장부를 들여다보고 사람들이 그 가게에서 가장 많이 사간 것은 무엇이었으며, 가게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식료품과 잡화는 어떤 물건들이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아무리 시대가 발전해도 인간 생활의 근본 법칙에는 별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치 현대인의 골격이 조상들의 골격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이나 같다. (20쪽)

■ 우리는 ‘의’, ‘식’, ‘주’뿐만 아니라 밤의 의복이라고 할 수 있는 침대를 마련하느라 무척이나 수고한다. 그리하여 이 주거지 안의 휴식처를 위해 우리는 새들에게 둥지와 가슴털을 훔친다. (22쪽)

■ 대부분의 사치품과 이른바 생활의 편의품 가운데 상당수는 꼭 필요하지도 않을뿐더러 분명 인류의 향상을 방해하는 것들이다. 사치품과 편의품에 관해 말하건대 가장 현명한 사람들은 항상 가난한 사람들보다 더 소박하고 결핍된 생활을 영위했다. 중국, 인도, 페르시아, 그리스 등의 옛 철학자들은 겉으로는 누구보다 가난했으나 내적으로는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었다. 우리 현대인들은 그들에 대하여 아는 것이 많지 않다. 지금만큼이나 아는 것도 대단한 일인지 모른다. (23쪽)

■ 인간은 왜 자꾸만 타락하는 것인가? 가문들이 끊어져 없어지는 것은 어째서인가? 여러 민족을 무력하게 만들고 파멸시키는 사치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의 생활에는 그러한 파멸의 요인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는가? 철학자는 외적인 생활양식에서도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다. 그가 의식주를 해결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같은 시대를 사는 다른 사람들의 방식과 차이가 있다. 철학자이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생명의 열을 유지할 수는 없을까? (24쪽)

■ 문명인이 추구하는 바가 미개인보다 훌륭하지 못하고 문명인이 단지 비속한 생필품과 안락을 얻기 위해 삶의 대부분을 보낸다면, 어째서 그가 미개인보다 더 좋은 주택을 가져야 하는가? (29쪽)

■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이란 무엇인지를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다. 그들은 이웃이 소유하고 있는 정도의 집은 자신도 가져야겠다고 생각함으로써 가난하게 살지 않아도 될 것을 평생 가난에 쪼들리며 살고 있다. (31쪽)

■ 나는 어떤 사람이 기운 옷을 입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낮게 평가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러나 흔히 사람들은 건전한 양심을 갖기보다는 유행에 맞는 옷이라든지, 적어도 깨끗하고 기운 자국이 없는 옷을 입는 데 더 열을 올리고 있다고 나는 단언할 수 있다. (32쪽)

■ 나는 내 나름대로 좋아하는 것이 있었고, 특히 자유를 소중히 여겼으며, 넉넉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잘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므로 값비싼 양탄자나 훌륭한 가구들, 맛있는 요리나 그리스나 고딕풍 집을 손에 넣기 위해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는 않았다. 혹시 이런 것들을 획득하는 일이 자유로운 삶의 방식에 방해가 되지 않고 일단 획득하면 그 사용법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이런 것들을 추구하라고 맡기고 싶다. (91쪽)

■ 매일 찾아오는 아침은 나를 향해 자연 그 자신처럼 소박하게 살라고, 그러니까 순진하게 살라고 명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114쪽)

■ 간소하게, 간소하게, 그리고 또 간소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자신의 일을 백이나 천 가지가 아니라 두세 가지로 줄여라. (119쪽)

■ 내가 숲으로 들어간 것은 인생을 사려 깊게 살고, 인생의 본질적인 것들만을 직면해 보고, 인생의 가르침을 내가 터득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으며, 마침내 죽음에 이르렀을 때 나는 산 게 아니었구나 하고 깨닫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인생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다. 삶이란 매우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118~119쪽)

*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문명을 벗어나 숲속에서 순수한 삶의 본질을 찾다
내면의 풍요와 자유를 회복하는 실존적 선언

초월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문명사회의 삶에 한계를 느끼고, 삶의 본질을 바라보기 위해 고향인 미국 콩코드의 월든 호숫가 숲에 홀로 살 통나무집을 자신의 손으로 짓는다. 그는 은둔이나 도피가 아니라 인생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음미하기 위해, 복잡하고 사치스러운 요소를 모두 배제한 간소한 삶을 체험하기 위해 숲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2년 남짓 호숫가에서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꾸려가면서, 자연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관조적 문장과 시적 사유로 엮었다. 이렇게 탄생한 책 《월든》은 단순한 전원일기가 아니라, 문명에서 벗어나 온전히 한 생명으로서 삶을 탐구하고자 했던 철학자의 사유를 담은 기록이다.

그는 숲에서 홀로 자급자족하며 “간소하게 살라”는 삶의 원칙을 실천한다. 이 ‘간소함’은 언뜻 보면 자유로움을 구속하는 소유물을 줄이는, 소위 말하는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생활을 뜻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소로가 말하는 간소함은 이런 생활방식의 실천뿐만 아니라, 문명사회의 시각으로 형성된 자기인식의 방식을 바꾸어 순수한 인간으로 돌아가는 태도를 뜻한다. 이는 생활방식을 바꾸라는 피상적인 충고가 아니라, 존재의 본질로 되돌아가자는 실존적 선언이다. 문명사회의 인간이 물질적 풍요에 얽매인다면, 소로는 본래 인간이 지닌 순수한 영혼을 회복해 내면의 풍요를 누리려 했다. 그리고 자연이 바로 이 내면의 풍요와 자유를 회복하는, 자기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거울이었다.


물질 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에게 경종을 울리는
초월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실존 실험
소로는 19세기 철학계의 큰 주류였던 초월주의, 특히 그 창시자인 랠프 월도 에머슨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초월주의 모임에 가입해 활동하며 철학가·문학가들과 교류하기도 했다. 실제로 소로가 월든 호숫가 숲에 들어와 생활을 꾸릴 수 있었던 것도, 당시 월든 호숫가를 소유하고 있던 에머슨이 호의를 베푼 덕이다. 그러나 소로는 다른 이들의 사조에 주관 없이 휩쓸리지 않고, 초월주의 안에서도 삶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을 정립했다. 에머슨을 비롯한 당대 초월주의자들이 밖에서 관찰하는 추상적인 자연을 이상화한 것과 달리, 소로는 직접 자연으로 들어가 내부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주변 환경과 공명했다. 그 덕에 《월든》은 초월주의와 생태주의의 전신을 파고든 방대한 분량의 철학서이면서도, 감각적인 자연 체험을 담아낸 수기라는 독특한 성격을 띤다. 이 실천성 덕에 소로의 철학은 시대를 초월해 살아 있는 사유로서 시대를 넘어 이어졌으며, 오늘날에도 소로는 초월주의자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철학자이자 작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월든》의 독창성은 소로 특유의 관조적이면서도 명료한 문체에서도 빛을 발한다. 그는 이론적·논리적 논증으로 철학을 설명하는 대신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풍경, 하루하루 꾸려가는 생활, 풍부한 문학 교양을 통해 사유를 탄탄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 그는 자연의 장면 하나, 사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우주적 질서를 발견해, 일상의 세부를 철학적 사유로 전환한다. 이 덕에 독자는 마치 철학자의 일기와 시인의 사색을 동시에 읽으며, 자연 속을 직접 거닐며 깊은 상념으로 빨려 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문예출판사의 도서에는 소로가 출간한 《일기》에 수록된 소로가 직접 그린 스케치를 함께 수록해, 저자가 눈에 담은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독자가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책을 펼치고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월든 호숫가에 펼쳐진 소로의 생생한 내면의 세계로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와 기술 문명에 잠식된 시대,
삶의 본질을 되묻는 시대를 초월한 예언서

《월든》이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고전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이 단지 19세기에 단편적으로 쓰인 자연서가 아니라 21세기 인간 문제까지 예언한 통찰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산업화가 인간의 감각을 마비시키고 기술 문명이 삶의 속도를 지배하는 시대에, 물질과 문명에 얽매이지 말라는 소로의 메시지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현대인 자그마한 생활필수품이든 평생 한 번 소유할까 말까 하는 재산이든, ‘살면서 이 정도는 있어야 한다’, ‘이 정도는 가지고 살아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으레 주고받는다. 소로는 이런 문명사회의 고정관념과 가치관이 개인의 삶을 구속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현재에서 진리를 능동적으로 갈구해야 진정으로 자신의 존재하는 시대와 장소와 이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우리가 순간의 물질에 연연하느라 놓친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후 위기, 정신 건강 위기, 정보 과잉에 직면하고 물질주의와 자본주의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사회에서, 《월든》은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놓치고 있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인물정보

저자(글)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1817~1862
미국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했다.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가 되었으나, 학교에서 체벌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3주 만에 사직한 뒤 아버지의 연필 공장에서 일을 도왔다. 친형이자 가장 친한 친구였던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기도 했지만, 존이 파상풍에 걸려 죽자 학교를 닫고 이곳저곳을 떠돌았다. 친분이 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의 집에서 입주 가정교사 생활을 하고, 초월주의 간행물 《다이얼》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1845년 3월 형과의 추억을 정리하고 글을 쓰기 위해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약 2년간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1849년 형과의 캠핑을 추억하며 쓴 《콩코드강과 메리맥강에서의 일주일》을 출간했는데, 초판 1,000부 중 300부도 팔리지 못해 후속권의 출간이 기약 없이 미뤄졌다. 이에 소로는 원고를 계속 다듬었고, 결국 초고 완성 8년 만인 1854년 《월든》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했다. 집필과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가던 중 폐결핵 진단을 받고 1861년 11월 3일 한평생 써온 《일기》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뒤 1862년 고향 콩코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소풍》, 《메인 숲》 등이 출간되었다.

번역 이덕형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고, 동성고등학교, 서울사대 부속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한 후, 서울대학교 강사와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편저로 《한 권으로 읽는 세계 문학 60선》, 옮긴 책으로는 《가시나무새》(콜린 맥컬로),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페이터의 산문》, 《르네상스》(월터 페이터), 《센토》, 《돌아온 토끼》(존 업다이크),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프랑스 중위의 여자》(존 파울스), 《20세기 아이의 고백》(토머스 로저스), 《가든 파티》(캐서린 맨스필드), 《천형》(그레엄 그린), 《여기는 모스크바》(유리 다니엘), 《밤비》(펠릭스 잘텐), 《이솝 우화》(이솝)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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