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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의 언어를 넘나드는 여정(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인공지능 시대에 통번역사로 살아남기
‘21세기 여성 - 직업의 세계’ 01
21세기여성

2025년 10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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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92MB)
ISBN 979119926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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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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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의 언어를 넘나드는 여정』-‘인공지능 시대에 통‧번역사로 살아남기’는 13년 차 통번역사인 에블린 초이가 통번역 활동을 꿈꾸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통번역사로 활동을 하는 현재까지의 에피소드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인 ‘에블린이 되기까지’는 한 평범했던 회사원인 에블린이 공부를 해 보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현재 통번역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물론 지금도 굉장히 평범한 아줌마이지만 그래도 공학도였던 작가가 지금 영어로 밥 먹고 살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2부인 ‘앵무새와 복사기 사이에서’는 기억에 남았던 통역이나 번역, 그리고 작가가 지금까지 통‧번역을 해 오면서 느꼈던 생각들에 대한 공간입니다. 3부인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는 작가의 모습을 중심으로 워킹맘이자 한 사람의 아내, 통‧번역사, 교수라는 업무 스케쥴을 소화하는 에블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부인 ‘에블린은 아직 달콤한 여행 중’에서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등의 기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통해 통‧번역사들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작가의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영어나 통번역에 관심 있는 사람들, 워라벨을 유지하지 못해 힘들어 하고 있는 워킹맘들, 현재 통번역을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21세기 여성 - 직업의 세계’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르포르타주 에세이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며 전문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직업의 이면과 인간적인 고민을 담아, 일과 삶을 깊이있게 성찰하게 합니다.
이미지 목차
표 목차
판권지
저자소개
속표지
프롤로그
첫 번째 여정 에블린이 되기까지
#1 - 영어 잘 하는 최 대리
#2 - 나이 서른에 수험생
#3 - 다시 시작된 고3 생활
#4 - 람사르 총회
#5 - 통번역사 자격증
#6 - 공대생, 드디어 통역사 되다
#7 - 학교라는 수레바퀴
두 번째 여정 앵무새와 복사기 사이에서
#8 - 시작이 반이다…?
#9 - 시작만 어렵겠는가, 끝도 역시 어렵다
#10 - 부먹 대 찍먹
#11 - 찰떡 같이 알아들어라
#12 - 전문가 of 전문가
#13 - 척척박사
#14 - 첫 경험
#15 - 나의 전리품
#16 - 앵무새 따라 하기
세 번째 여정 아슬아슬한 줄타기
#17 - Things to study is all around me
#18 - 황새가 되고픈 뱁새
#19 - 답정너
#20 - 프리인 듯 프리 아닌…
#21 - 워라벨, 그게 뭐예요?
#22 - 시간 관리 매니저
#23 - 자녀 분 영어 교육은 어떻게 하세요?
네 번째 여정 에블린은 아직 달콤한 여행 중
#24 - 유튜버는 못 하긋다!
#25 - Tech Savvy 에블린
#26 - 고치고, 또 고치고…
#27 - CHAT GPT, 넌 누구냐?
#28 - AI 구독은 몇 개 하고 계세요?
#29 - 인공지능 시대에 통번역사로 살아남기
에필로그

-프롤로그
통번역으로 밥 먹고 산지 13년이 되었다. 13년 동안 남의 글과 말만 전달하고 살아온 터라 누군가가 내 생각을 물어볼 때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것을 경험하고 나서 나의 이야기를 써 보고 싶어졌다. 번역을 할 때면 항상 빠듯한 마감일에 쫓겨, 통역을 할 때면 행사 시작하기 며칠 전이 되어서야 나오는 자료들로 인해 내 생각 한 줄 남겨놓지 못하면서 일을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나의 생각들을 기록으로 남겨볼까 한다.

-에블린이 되기까지
7년 정도 최 대리로 살다가 돌연 퇴사를 결정하고 통역번역대학원에 입학했다. 몇 년 전부터 가장 많이 질문을 받는 대목이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전공을 바꿀 수 있었는지. 이과 계열에서 문과 계열로 가는데 두려움은 없었는지. 그때부터 내 생각들을 차곡차곡 글로 남겨 놓았다면 멋진 답변이 나왔을 것 같은데, 지금 당장에는 그럴싸한 명분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나 보다. 아니면 공대 공부 외에 그나마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분야가 영어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최 대리가 영어를 잘 하다는 근거 없는 소문도 한몫했었던 것 같다.

앞에서 잠시 이야기했듯이, 통대 공부를 하다 보면 이것저것 주워듣는 게 많다. 박학다식이라고 하기에는 그 깊이가 조금 얕고 국내보다는 세계적인 흐름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뉴스를 듣다 보면 통대 다니기 전보다는 훨씬 많은 내용이 귀에 들어온다. 영어권 국가 중 미국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는 특히나 좀 더 많이 다루게 된다. 대통령 선거 체제나 매년 대통령이 발표하는 연두교서(State of the Union Address)의 내용, 미중 무역 갈등, 연준의 금리 기조 등등 통대를 다니지 않았으면 관심조차 없었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슈들을 매일 보고 듣는다.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지 졸업장이 있다고 바로 현업에 투입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또 아니다. 하지만 고작 졸업장 한 장인데 그거 하나 따기도 그다지 녹록지는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딸 수 있나? 각 대학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거의 유사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2년 동안 고3 생활을 마치고 나면―대부분의 대학원이 나의 고3 생활보다 더 빡센 커리큘럼을 자랑한다―졸업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내가 졸업한 대학원의 경우, 총 6과목의 시험을 치게 된다. 영한번역, 한영번역, 영한순차통역, 한영순차통역, 영한동시통역, 한영동시통역이 시험 과목이다. 이 중 영한순차통역과 한영순차통역은 기본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과목이고 그 외에 영한번역과 한영번역 과목을 붙게 되면 '번역학 석사', 영한동시통역과 한영동시통역 과목을 붙게 되면 '통역학 석사', 여섯 과목을 다 붙게 되면 '통번역학 석사' 학위를 딸 수 있다.

- 앵무새와 복사기 사이에서
이번에는 ‘수두룩하다’의 차례! 그냥 고민하지 말고 a great number of, many, most 등등을 써도 되지만, 납기일이 있는 번역이 아닌데 다양한 고민을 해 보고 싶었다. 얼마 전 보수동 책방 관련 번역을 하다가 사용한 ‘a stack of’가 떠올랐다. 이런 뉘앙스의 무언가를 찾아야 했다. A tide of를 써서 ‘수두룩한’처럼 번역하는 방법과, ‘We are surrounded by~’ 의 문장을 써서 서술어 부분에 ‘수두룩한’의 느낌을 넣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경우에는 영한 번역을 할 때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좀 낫다. 한국인이면 영어보다는 한국어가 좀 더 사용하기 쉽다는 의미이지, 생각보다 한국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어쨌든 문제는 한영 번역이다. '계산기를 돌려라'라는 표현을 번역해야 한다고 치면, 문맥에 따라 'make a calculation'혹은 'operate a calculator'라고 될 수 있지만 'understand a situation'으로 번역되어야 의미 파악이 가능한 경우도 생긴다.

위와 같은 방송 사고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가 들리지 않든 한국어가 이해가 되지 않든 그나마 내가 붙잡을 수 있는 동아줄은 문맥(context)이다. 앞 문장과 뒤 문장 혹은 해당 세션의 주제, 내가 통역을 위해 공부해 온 모든 배경지식을 총동원하여 문맥에 맞게 내용을 예단하고 최대한 상위 개념으로 잡는다. 예를 들면, ‘The company is adding more languages as it expands its user base around the world.’라는 문장을 듣다가 중간에 나오는 languages를 정확히 못 들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게 되면 전반부는 회사가 뭔가 추가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한다는 내용이고, 후반부는 사용자 기반을 확장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내용을 파악하고 나서 문맥적으로 ‘서비스’ 정도의 상위어로 잡는 것이다. 언어를 추가하는 것이 크게 보면 서비스 종류를 확대하는 것이기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 아슬아슬한 줄타기
통번역대학원의 수업에서는 시기가 지난 연설문은 거의 쓰기가 어렵다. 즉, 시의적절한 연설문을 준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20~2021년도까지 전 지구를 휩쓸었던 코로나를 주제로 한 연설문은 이제 수업에서 쓸 수 없다. 너무 많이 활용하기도 했거니와 2022년 여름 현재 소강상태이다 보니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절에 나왔던 연설문을 들으면 통역하기가 힘들다. 한영 전공의 경우 미국 대통령이나 그 행정부의 수반들의 연설문도 이전 행정부에서 나온 자료들을 쓰기가 좀 어렵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대통령에 따라 재임 기간 자주 쓰는 표현들이 존재한다. 키워드나 표현들을 알고 있으면 그 부분이 다른 사람들의 연설문에도 서서히 등장하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게 된다. 공공기관의 경우에도, 만약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는 뉴스를 보고 학교를 왔는데 교수님이나 동료 학우가 읽어주는 연설문에서는 자꾸 금리를 동결한다고 하면 헷갈리지 않겠는가.

번역 업무라고 에피소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납기일은 다 되어 가고 애는 아직 어린이집 보낼 나이가 아니라 집에서 보육을 해야 하는 상황. 혼자서 애를 봐야 하는 낮 시간에 번역을 하려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했다. 그래서 결국 포대기와 범보의자를 총동원해서 번역을 했다. 업기도 했다가 의자에 앉혀 놓고 발로 흔들기도 했다가. 지금 생각해 보면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했던 것 같다. 육아랑 일을 병행하려면 제일 중요한 일이 바로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책상에 앉자마자 집중 모드로 들어가는 일은 상당히 어렵지만 애가 없던 시절과 비교했을 때 책상에 앉는 시간과 집중되기 시작하는 시간까지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업무가 잠시 멈출 때는 돌아오면 어느 순간부터 생각을 시작해야 하는지 적어 놓기도 했다. 지금까지도 나는 산더미처럼 쌓인 업무들을 폴더 파일에 종류별로 정리해서 담아서 가지고 다닌다. 10분이라도 시간이 날 때 바로 어디든 앉아서 볼 수 있도록 말이다.


- 에블린은 아직 달콤한 여행 중
대중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방송용 통역이 미 대선주자 연설이나 한미 정상회담, 그레미상 시상식 등일 것이다. 방송용 통역을 들을 때마다 정말 내가 통역을 하는 것처럼 너무 긴장된다. 왜냐하면 아마 실제로 쌩동시(통역사들의 은어로 무슨 말을 할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통역을 의미)일 것이기 때문이다. 유튜브로 송출되는 경우에는 청중들의 댓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것도 보이기 때문에 내가 직접 통역을 하지 않아도 너무 속상하다. 쌩동시는 정말 쉽지 않다.

기계 번역하면 파파고나 구글 번역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겠지만 보통 번역 수업에서 가르치는 기계 번역은 컴퓨터 보조 번역, Computer-Aided Translation이라고 해서 CAT 번역을 의미한다. 파파고와 인간 번역 사이에 존재하는 번역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컴퓨터에 잘 된 번역 데이터를 넣어 주고, 비슷한 유형의 문서를 번역할 때 해당 번역 메모리를 불러와서 예전에 번역된 부분을 자동으로 번역하는 원리다.

이런 와중에 나는 지금도 테크니컬 라이팅 수업을 듣고 있고, 다양한 CAT 번역 도구들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기존의 교과목만으로는 통역번역대학원 졸업생들이 직업 전선에 뛰어들었을 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자산을 마련해 주기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뼛속까지 테크 세비는 안 되더라도 이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정도로는 기술과 좀 더 친해져 봐야겠다.

이 번역문이 공식적인 문서에 쓰인다거나 인쇄물에 활용된다고 하면 좀 더 인간의 손을 타야 하겠지만 단순히 이해의 용도로만 쓰이기에는 충분한 품질이다. 번역사들이 두려움을 느껴야 할 상황이 맞긴 하지만, 조금 더 용기를 내어 어떻게 하면 친구로 받아들이고 잘 구슬려서 Chat GPT와 함께 영광스러운 순간을 맞이할지를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

“이제 기계가 통역도 하고 번역도 한다는데, 통대를 졸업한 후에 일자리가 많이 사라지는 건 아닌가요?”

2016년 당시만 해도 나 역시 무서웠다. 내 직업은 이대로 사라지는 것일까? 그럼 이제 뭐로 돈 벌지? 조만간 내 직업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만 같았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결론부터 말하자면 통번역사들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에블린의 언어를 넘나드는 여정』 ― ‘인공지능 시대에 통번역사로 살아남기’는 단순한 직업 에세이를 넘어, 언어를 다루며 살아온 한 사람의 치열한 기록이다.
책은 “기계가 번역도 한다는데 통번역사는 사라질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히려 그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통역 부스의 숨 막히는 긴장감과 단어 하나를 두고도 며칠을 고심하는 번역가의 고민 속에서, 여전히 인간 번역사의 존재 이유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공대생에서 통역사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이자 번역가로 이어지는 저자의 궤적은, 단순한 직업 전환의 기록이 아니라 언어와 삶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얻은 깊은 통찰의 여정이다. 무엇보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도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감각, 문맥을 읽고 의미를 확장해내는 사고의 힘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에블린의 언어를 넘나드는 여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언어를 업으로 삼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언어의 힘을 다시금 성찰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단단한 울림을 주는 책이다.

인물정보

에블린 초이는 현재 부산에서 한영 국제회의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판 번역 수업 준비를 위해 우연히 등록한 ‘길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통해 글쓰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통‧번역사의 에피소드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로컬이 되기 위한 통번역에 대해 항상 고심하고 매진하는 내용이『에블린의 언어를 넘나드는 여정』-‘인공지능 시대에 통‧번역사로 살아남기’라는 글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역서로는 『비트코인, 공개 블록체인 프로그래밍』, 『블렌디드 러닝-이론과 실제』, 『번역품질평가-과거와 현재』, 『Retiree』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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