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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

엄마의 삶은 물론 여자의 자존감까지 다시 찾게 해준 요물 달리기!!
임자영 지음
빈티지하우스

2025년 10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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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71MB)
ISBN 97911993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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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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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유행이다. 넓은 공원과 한적한 길가, 강변에는 아침저녁으로 달리기를 즐기는 러너들이 가득하다. 수많은 러너 가운데 달리기로 건강은 물론 자신의 삶까지 구원한 사람이 있다.
《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의 저자는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초등교사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장맘이다. 그녀는 손목터널증후군, 약한 발목, 만성 두통 등을 평생 달고 사는 전형적인 약골 체력이었다. 병원을 전전하는 삶에 추가된 두 아이의 육아는 그녀를 한계로 몰아넣었다. 쌓여있는 설거지와 빨래, 수면 부족은 물론이고 소파와 한 몸이 되려는 자신의 약골 체력을 탓하면서 SNS 속 대단한 엄마들을 부러워만 했던 그녀는 우연히 달리기를 접하며 인생이 바뀌게 되었다.
1분씩 다섯 번의 5분 달리기를 시작으로 그녀는 ‘살기 위해’ 달리기를 지속하였고, 그렇게 평생 앓아온 지병까지 나아지는 것을 경험하며 달리기의 힘을 믿게 된다. 이제 크롭티를 입고 하프 마라톤(21km)까지 뛰게 된 그녀는, 자신을 구원해준 달리기가 육아로 지친 다른 엄마들의 삶 또한 구원해주리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된다.
프롤로그 약골 엄마의 시작

PART 1. 무너진 몸, 무너진 나

01 패배감으로 시작된 육아
02 센터 등록보다 필요한 건 가족
03 둘째와 운동, 불가능을 깬 시작
04 유모차를 밀며 달릴 수 있을까
05 병원도 열지 못한 회복의 문을 열다
06 고작 1분으로 달리진 것

PART 2. 1분에서 30분으로

07 엄마의 시간을 허락한 새벽
08 아이 말고, 나를 위한 첫 목표
09 엄마에게는 새벽 운동도 사치인가요
10 함께 뛰는 시간을 위한 남편의 휴직
11 달라지기에 충분했던 30분
12 윗몸일으키기 3등급에도 멈추지 않는 마음

PART 3. 이제는 달리는 엄마입니다

13 마라톤을 위한 첫 투자
14 육아의 틈에서 완주한 10km
15 달리는 의사에게 배운 것
16 나만의 제니, 차은우
17 오래 품은 꿈은 결국 도착한다
18 10km가 선물한 자신감

PART 4. 이래 봬도 엄마의 루틴

19 인스타에 달리기를 올리면 생기는 일
20 소소하지만 확실한 보상의 힘
21 등산 캐리어가 열어준 엄마의 시간
22 달리기를 지켜준 제도
23 틈을 달려 도착한 하프

PART 5. 이제 나로 달린다

24 달리기를 권하는 진짜 이유
25 건강 체질이라는 오해
26 동료에게 달린다고 말하기까지
27 혼잣말이 대화로 바뀌는 순간
28 별빛 아래 함께 뛰는 엄마들
29 달리기, 아이에게 스며든 유산
30 달리는 가족은 흔들리지 않는다

에필로그 이제 당신의 달리기입니다

육아의 터널 속에서 가끔은 억울했습니다. 화려한 SNS나 육아서 속 ‘대단한 엄마들’처럼 살지도 않는데, 왜 내 육아는 이렇게 고단할까. 누구를 향한 건지도 모를 분노가 가슴속에 켜켜이 쌓여갔습니다.
아이를 안고 행복하게 웃는 순간도 분명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자꾸만 ‘나’는 사라지고 ‘엄마’만 남는 것 같아 서운했습니다. 지친 날엔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했고, 그런 나를 탓하며 점점 더 작아졌습니다.
몸도 약하니, 마음도 아주 쉽게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육아만큼은 달라야 했습니다. ‘적당히’라는 말로 타협해버리면, 나의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로 남을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 무렵 달리기를 만났습니다. 체력 좋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그 운동을, 아이를 낳고 체력이 바닥났을 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_약골 엄마의 시작

그날도 손목은 아팠고, 마음은 무기력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며 여느 때처럼 부러운 엄마들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를 탓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러닝크루 모집 글을 만났는데, 그 글은 뇌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았다.
나와 같은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다른 엄마들과 함께 달리며 달리기로 변화된 삶을 생생하게 증명하고 있었다. 체력이 부족해도, 아니 오히려 그래서 더 달려야 했다는 그 글은 강한 자석처럼 나를 단숨에 끌어당겼다. 단순한 부러움 이상이었다.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지긋지긋한 병원 뫼비우스띠를 끊을 수 있을지 몰라’라는 작은 희망이 생겼다. ‘언제가 나중에 한 번 해봐야지’ 하며 기회를 지나 보내던 내가, 그날은 아무것도 재지 않고 곧장 댓글을 달았다. 그만큼 절박했다. 나조차 몰랐던 내 몸과 마음을 어딘가로 데려가 줄 변화를 기다려왔던 걸까.
_유모차를 밀며 달릴 수 있을까

1분 달리기로 중요한 것을 배웠다. 내가 아무리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커다란 목표라도 그 시작은 작고 소박하다는 것. 유명하고 대단해 보여 부럽기만 했던 사람들도 모두 처음엔 ‘1분 달리기’ 같은 작은 것에서 출발했을 거라는 사실이었다.
달리기를 망설이게 한 어린아이를 키운다는 사실, 늘 약했던 나의 체력, 시간의 부족, 새벽의 무서움과 같은 나의 장애물들 또한 얼마든지 마음먹으면 넘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30분 달리기가 오를 수 없는 벽처럼 보이긴 해도, 1분씩 시작해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이라면 나도 언젠가는 30분을 쉬지 않고 달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있는 희망이 생겼다. 육아에 묻혀 늘 아이에게만 향하던 내 일상에, 오랜만에 색달랐던 나를 향한 성취감이 등장했다.
_병원도 열지 못한 회복의 문을 열다

완주의 여운을 안고, 점심을 함께하며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였다. 한 분이 조용히, 하지만 지긋이 나를 보다가 불쑥 말했다.
“자영 님. 크롭티 입은 것 사진 하나만 찍어도 돼요? 자극 받으려고요.”
완벽한 몸매는 아니었지만 약간의 복근이 드러난 모습. 내가 누군가에게 자극이 되는 몸을 갖다니. 다른 분도 얘기했다.
“상체만 보고는 몰랐는데, 하체가 탄탄하네요.”
순식간에 몸매 역변의 아이콘이 되었다. 쑥스러웠지만 기뻤다. 달리기로 달라진 내가 누군가의 동기부여가 된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반전 아닌가.
_틈을 달려 도착한 하프

두 번째 러닝을 마친 뒤, 이 모임이 한 번 하고 끝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엄마들의 모습은 조용하지만 늘 그 자리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새벽의 별 같았다. 그래서 우리의 달리기를 기념할 이름을 지었다.
‘별빛러너즈’.
아이들이 잠든 새벽, 혹은 하루의 육아를 마친 밤, 별빛 아래에서 엄마의 몸과 마음을 일으키는 러닝 모임이었다. 이 소식을 개인 SNS와 모집했던 단톡방에, 새벽을 함께 달린 사진과 함께 올리자 달리는 엄마들 모두가 멋지다며 응원을 보내주었다.
“멋져요. 별빛러너즈.”
“세상 멋진 엄마들.”
“엄마들의 러닝이여, 영원하여라.”
_별빛 아래 함께 뛰는 엄마들

엄마의 삶은 물론 여자의 자존감까지 다시 찾게 해준 달리기!!
아이를 키워본 엄마들은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무한 체력의 아이를 끝없이 돌봐야 하는 육아, 아이를 키우며 점점 엷어지는 엄마의 삶, 어느새 여자의 자존감마저 사라진 몸과 마음까지.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는 육아는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이지만 엄마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이자 실제로 신체적 고통이라는 것을요.
몸도 약하니, 마음도 쉽게 무너져내렸습니다. 그래도 육아만큼은 달라야 했습니다. ‘적당히’라는 말로 타협해버리면,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로 남을 것이 분명했으니까요. 그 무렵 저자는 달리기를 만났습니다. 체력 좋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운동을, 아이를 낳고 체력이 바닥났을 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에서 저자는 엄마의 삶을 다시 세우는 가장 쉬운 정답이 ‘달리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남들보다 약한 체력과 만성 지병을 앓으며 두 아이를 키우던 그녀는 달리기를 통해 SNS 속 다른 엄마들을 부러워하던 삶에서 다른 엄마들의 부러움을 사는 삶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1분씩 다섯 번 5분 달리기로 시작해 하프 마라톤까지
평생을 괴롭힌 약골 체력 때문에 첫 달리기는 겨우 1분씩 다섯 번의 5분 달리기였지만, 남들보다 느리고 짧은 거리를 뛰어도 살기 위해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지병이 달리기로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고, 크롭티를 입고 하프 마라톤(21km)를 완주하며 다른 엄마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약골 체력의 엄마도 해냈으니, 다른 엄마들도 해낼 수 있습니다. 《달리는 엄마는 흔들리지 않는다》에는 약골 체력의 엄마가 1분 달리기로 시작해 하프 마라톤까지 육아의 틈에서 달리기를 지속한 노하우와 함께 달리기를 통해 육아와 일, 가족 화목과 동네 친구까지 모두를 챙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자신의 삶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과 지금 당장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은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입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임자영

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갈망했지만, 현실은 체력도, 시간도 없던 엄마 사람. 아이 둘을 키우는 5년 차 엄마이자 14년 차 초등교사로 일하고 있다. 둘째 출산 후,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손목터널 증후군이 달리기로 회복되는 것을 보며 달리기의 힘을 믿게 된다.
달리기 3년 차. 시간이 없는 현실은 바뀌지 않았지만, 달리기를 멈춘 적이 없다. 빠르지도, 길지도 않은 발걸음을 이어오다 보니, 습관적으로 삐던 발목마저 강해지며 하프 마라톤(21km)을 완주했다.
갈망만 하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이제는 달리기를 통해 만나고 있다. 여러 운동을 전전했지만,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엄마에게 정답이 되어 준 것은 결국 달리기였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엄마들에게도 달리기가 삶을 세우는 ‘쉬운 정답’이 되길 바란다.

스레드 : threads.com/@jay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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