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늘도 조이풀하게!

책이라는신화 청소년 문학
박산호 지음
책이라는신화

2025년 09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51MB)
ISBN 979119902568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주인공 조이가 무천시로 이사 가면서 겪는 여러 사건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명랑 분투기!

조이는 태권도, 합기도, 킥복싱까지 안 배운 운동이 없을 만큼 겉으로는 씩씩하지만, 속으로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마음에 단단한 방패를 항상 들고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를 따라 무천시로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고, 전학 첫날부터 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것도 모자라 옆집에 사는 별, 친화 부장 수현이 자꾸만 곁으로 다가온다. 그러면서 휘말리게 된 사건! 베일에 싸인 가족의 비밀까지 알게 되는데……. 여러 사건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 가면서 나, 가족, 친구를 통해 상처, 차별, 우정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장소설.
1부. 내 비밀의 문
2부. 진실의 열쇠를 찾아서
3부. 오늘도 조이풀하게!

에필로그
작가의 말

나는 어둠 속에서 눈에 힘을 팍 주었다. 엄마가 종종 놀리는 일명 ‘이글 아이’ 장착. 그러나 의문은 허무할 정도로 쉽게 풀렸다. 그건 야광 줄넘기였다. 그는 가볍게 다리 스트레칭을 하더니 줄넘기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 일어섰다간 줄넘기를 방해할 것 같아서 엉거주춤 눌러앉았다. 그러곤 멋대로 오해해서 미안한 마음에 마음속으로 줄넘기 카운트를 시작했다.
_ 12p, 「1부. 내 비밀의 문」 중에서

음, 굉장히 이상한 학교에 와 버린 것 같다. 하지만 푸공주인 수현은 싹싹하고 친절해 보인다. 무엇보다 사슴 소년, 아니 김별이 짝이라니! 이건 온 우주가 나를 응원한다는 계시야. 점심시간에 푸공주와 같이 급식실에 다녀온 후 나의 행복 지수는 껑충 뛰었다. 그동안 다닌 학교 중에 급식으로만 치면 단연 톱이다.
_ 27p, 「1부. 내 비밀의 문」 중에서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미혼모의 아이, 혼혈아, 고아, 노인, 성소수자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말로만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서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차별하지 않는 게 무슨 선행인 것처럼 자랑하는 사람들도 꼴 보기 싫고. 차별이 불법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게 되겠죠.”
단순히 이훈 보좌관을 설득하기 위한 말만은 아니었다. 나 자신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했다.
_ 113p. 「2부. 진실의 열쇠를 찾아서」 중에서

“하지만 엄마는 네 편이라는 거 잊지 마. 네가 얼마나 착하고 정의감이 많은 아이인지 난 알아. 다만…… 마음 단단히 먹어. 선의를 가지고 한 일이라고 해서 결과가 좋은 건 아니니까. 세상일이 다 내 마음 같지는 않다는 뜻이야.”
나는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나도 알아. 난 아이가 아니야, 엄마.”
“그래. 그래도 엄마를 믿고 기운 내. 엄마도 일단 싸우면 지지 않아.”
그 말에 다시 고개를 드니 엄마가 단호하면서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아까부터 마음 한쪽을 묵직하게 누르고 있던 불안이 서서히 작아졌다. 그래,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는 혼자가 아니야. 그러니 어떤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어.
_ 127p, 「2부. 진실의 열쇠를 찾아서」 중에서

오랜 세월 품고 있던 상처와 의심이 고개를 쳐들었다. 누구도 믿지 않겠다고, 섣불리 속내를 보이지 않겠다고, 쉽게 곁을 주지 않겠다던 과거의 결심이 떠올랐다. 나는 애써 그런 마음을 밀어냈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어쩌면 부모님께 핸드폰을 뺏겼다가 간신히 찾았을지도 모르잖아. 나는 눈이 내리던 날 나와 같이 있고 싶어 했던 수현의 그 쓸쓸한 눈빛을 떠올리며 마음속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불안을 애써 외면하려고 노력했다. 내일 아침에 만나면 알게 되겠지. 얼른 만나서 수현과 그간 있었던 일을 실컷 이야기하고 싶다.
_ 136p, 「3부. 오늘도 조이풀하게!」 중에서

“그건 어른들의 사정이지 태어난 우리의 잘못이 아니잖아. 세상이 부모의 사랑이라는 초대장을 가진 아이들만 들어오는 파티도 아니고. 아빠나 엄마나 혹은 둘 다 없다고, 가난하다고, 뚱뚱하다고, 못생겼다고, 공부 못한다고 입장을 거부하는 파티 같은 건 우리가 먼저 거절하자.”
별의 표정을 보자 마음이 아팠다. 그건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세상에 묻고 또 물었던 사람만이 지을 수 있는 표정이었다.
_ 185p, 「3부. 오늘도 조이풀하게!」 중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면
단단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닫혀 있는 마음 문을 여는 십 대를 위한 강력한 메시지

스릴러소설 번역가로 이름을 알린 박산호 작가. 작가의 첫 장편소설 『너를 찾아서』 역시 스릴러였지만, 이번엔 스릴러만큼이나 반전 있는 장르, 그것도 청소년을 위한 성장소설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오늘도 조이풀하게!』는 겉으로는 씩씩하지만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고등학교 1학년생인 한조이가 엄마를 따라 무천시에 이사 가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부모가정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조이.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별이. 가수라는 꿈을 갖고 있으나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수현. 저마다의 아픔을 가진 이들은 우연히 폭력 사건에 휘말리리면서 상처와 대면하고, 그렇게 세 사람이 치열하게 한 계절을 보내는 동안 소설은 독자를 단 하나의 진실로 데려다 놓는다. 누군가를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은 자신을 힘들게 했던 상처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그리고 “아픔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라고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 작가는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우리 삶에 찾아오는 아픔, 상처에 관한 무거운 소재를 결코 어둡지 않게 밝은 에너지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여러분, 그거 알아요? 심장이 말랑말랑한 시절에 받은 상처가 평생 가기도 하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면 오히려 더 단단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는 거 말이에요. 그리고 그 덕분에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생겨서 더 많은 이들을 포용하고 배려할 수 있는 관대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걸요.” (작가의 말)

십 대 친구들의 마음에 새겨진 상처가 오래도록 남아 있지 않기를. 작가의 이 마음은 소설에 고스란히 담겨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춤대는 우리의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고, 한 걸음 더 앞으로 내닫게 만들어 줄 것이다.


“과연 나는 엄마아빠가 사랑해서 태어났을까?”
시리도록 아팠던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을 맞이하기까지
한 계절을 뜨겁게 보낸 고1 친구들의 명랑 분투기!

눈이 오던 어느 겨울날, 열일곱 살 한조이가 엄마를 따라 무천시로 이사 오게 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조이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연을 끊고 살았던 외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시면서 돌볼 사람이 필요했고, 엄마가 상의도 없이 무작정 이사를 결정해 버렸기 때문이다. 조이는 이런 상황이 불편하다. 편의점 하나 없는 촌 동네에다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외할머니네 집에서 살게 되다니. 무엇보다 가족이란 단어는 오래 감춰 왔던 상처들을 불쑥불쑥 꺼낸다. 왜 나에게는 아빠가 없는지, 죽은 아빠가 내 친아빠는 맞는 건지.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정당한 것처럼 느껴져 괴롭기만 하다.
그러다 조이는 또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친구, 별과 수현을 만난다. 엄마가 자신을 외면하고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도 묵묵히 견디는 김별.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가수가 되고 싶지만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친화 부장 이수현. 둘은 씩씩하고 유쾌한 조이에게 끌려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지만, 이미 친구에게 거절당한 경험이 있던 조이는 그들을 좋아하면서도 어느 정도 거리를 둔다.
그러던 어느 날 세 사람은 옥상에 갔다가 폭력 사건에 휘말리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한다. 그 와중에 조이는 무천 건설 회장의 사위이자 국회의원인 김태현과 엄마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되고, 조이의 엄마가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절정의 순간을 맞는다. 이렇게 세 친구는 각자의 상처를 끌어안은 채 그 누구보다 뜨겁고 치열하게 겨울을 보낸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던, 시리도록 차가워진 조이의 마음에도 어느새 봄은 찾아온다. 엄마의 사랑을 깨닫고, 별을 향한 감정이 커지고, 수현이의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 별과 수현 역시 어려운 마음을 뚫고 먼저 조이에게 손을 내밀면서 마침내 셋은 함께 따뜻한 봄볕을 맞는다. 세 친구의 마음에 오래 묵혀 두었던 상처가 언제 다시금 덧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자신의 아픔을 통해 누군가의 아픔을 바라보게 될 때, 계절이 변화되듯 자연스레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온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오늘도 조이풀하게!』가 주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가 아닐까. 너무 오래 한 계절에 머물러 있지 말기를, 용기 내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하기를. 지금 이 책이 당신에게 손을 내미는 듯하다.

각자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여러 모양의 삶에 관한 이야기

조이와 별, 수현 외에도 이 책의 인물들은 저마다의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 부유한 집안과 예쁜 외모를 가진 유리에게도,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예쁜 여친을 둔 건우에게도, 영상 번역가이자 조이의 엄마인 정연에게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별의 삼촌 승헌에게도, 처가의 든든한 뒷배 덕에 정치 생활을 승승장구 이어 가는 김태현 의원에게도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과 아픔, 슬픔이 있다. 겉으로는 잘 사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모두 상처 하나씩은 안고 사는 것이다. 마치 우리 모두의 모습처럼 말이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타인에 의해 무수히 많은 상처를 받는다. 그때마다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오늘도 조이풀하게!』 속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이런 물음을 던지게 된다. 그리고 그 질문 끝에는 상처를 다른 모양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상처 속에 파묻혀서 평생 누군가를 원망하며 살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생채기를 내면서 자신의 아픔을 드러낼 수도, 상처를 발판 삼아 또 다른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며 살 수도 있다. 상처받는 것은 내 마음대로 안 되지만 그 아픔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모양은 달라질 수 있다고,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다.

“아빠나 엄마나 혹은 둘 다 없다고, 가난하다고, 뚱뚱하다고, 못생겼다고, 공부 못한다고 입장을 거부하는 파티 같은 건 우리가 먼저 거절하자.” (185p)

“세상이 정한 일방적인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존재 자체가 부정되는 건 아니라고, 오히려 그 누구보다 멋지고 근사한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타고난 자신의 가치를 믿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다면 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세상은 정말 살 만한 것이라고요.” (작가의 말)

나조차 외면했던 마음을 대면하는 일. 이것이 우리가 좀 더 근사하고 멋지게 변화될 수 있는 시작임을. 마음에 생긴 흠집에 나를 가두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믿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이 책이 우리 마음에 전하는 울림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인물정보

저자(글) 박산호

영어로 쓴 소설을 한국어로 옮기고, 에세이와 칼럼을 쓰고,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을 찾아가 인터뷰한다. 최근에는 스릴러, 청소년 등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을 집필해 많은 독자를 만나고 있다. 첫 장편소설 『너를 찾아서』는 일본에 판권이 팔려 출간 예정이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의 쓸모』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 『단어의 배신』 『우리 지금, 썸머(공저)』 『너를 찾아서』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대전 Z』 『차일드 44』 『토니와 수잔』 『사브리나』 『하트스토퍼』 시리즈를 비롯해 100권이 넘는 소설과 그래픽노블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오늘도 조이풀하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오늘도 조이풀하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오늘도 조이풀하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