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신호, 따뜻한 하루
2025년 09월 12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3.65MB)
- ISBN 9791142157028
- 쪽수 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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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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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3
저자소개 4
책소개 5
목차 6
1. 햇살 속에서 깨어난 기록관 9
2. 공유기의 투구를 쓴 전사 11
3. 신호의 빛줄기, 전시관을 비추다 13
4. 기록을 지키는 파수꾼의 노래 15
5. 어린이 자료실의 작은 용기 17
6. 태극기 아래 춤추는 신호 19
7. 중앙홀에 울려 퍼진 연결의 북소리 21
8. 계단 위에서 펼쳐진 전사의 망토 23
9. 오래된 문서에 새겨진 빛무늬 25
10. 창가에 서서 바람을 마주하다 27
11. 오후 햇살, 기록관의 정원 29
12. 전자 기록 속을 헤엄치는 전사 31
13. 하늘에 새겨진 숫자 6 33
14. 저녁 종소리와 함께 울린 기억 35
15. 붉은 노을, 반짝이는 갑옷 37
16. 책을 덮는 순간, 별빛 신호 39
17. 야간 기록실 속 은은한 불빛 41
18. 정원에 내려앉은 연결의 별 43
19. 달빛과 함께 춤추는 전사 45
20. 기록관이 잠드는 순간, 추억의 지도 47
에필로그 48
인물정보
저자(글) 박건효
제가 쓰는 글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숫자와 장소, 이미지를 엮어내는 내비동화입니다. 내비동화란, 숫자를 기억하기 위한 장치와 특정한 장소의 감각을 결합해, 추억과 학습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새로운 형식의 이야기이지요.
이번 책은 숫자 06=공유기를 중심에 두고, 대통령기록관이라는 실제 무대 위에서 하루를 엮어냅니다. 공유기는 단순히 전파를 이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기억과 기억을 이어주는 따뜻한 다리로 그려집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놀이터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돌아보는 창으로 이 이야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내비동화의 가치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기억을 단단하게 하고, 학습을 즐겁게 만들며, 무엇보다 추억을 가족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억 지도를 그려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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