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심리학 카페
2025년 10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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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PUB (22.95MB)
- ISBN 979119394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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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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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카페(Cafe-Psy)는 1997년, 파리의 한 지하 카페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열린 캐주얼한 심리 상담 모임이다. 심리학자 모드 르안이 ‘차 한잔 마시며 편안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소’를 만들고자 이 장소를 기획했고, 첫 모임 4명을 시작으로 18년간 총 5만 명의 사람이 다녀갔으며 영국 〈인디펜던트〉, 프랑스 〈리베라시옹〉 등 세계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그곳에서 나눈 이야기 중 많은 사람이 공감할 만한 것을 충분히 각색하여 엮은 최초의 책이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출간 이후 꾸준히 ‘어려운 전문 용어 없이도 심리학적 통찰을 건네고 나도 몰랐던 내면의 아픔을 해소하게 해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책은 사람들이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내면의 불안과 우울, 상실의 아픔, 가까운 이에게 받은 상처, 번아웃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게 해 준다. 이러한 성찰은 갈수록 위로가 각박해진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기 돌봄’의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다.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곳, 파리의 심리학 카페 _전직 형사 박미옥 반장
프롤로그
차 한잔 마시며 속이야기 해 볼까요
Day 1 감정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는 당신에게
• 인생이 내 마음처럼 흐르지 않는 순간들
• 그건 결코 당신 탓이 아니다
• 왜 나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화를 내지 못할까?
• 한 번쯤 마음 놓고 울 시간이 필요하다
• 한때 완벽주의자였던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것
Day 2 상처
연약한 마음을 마주할 때, 삶은 비로소 단단해진다
• 애도를 거친 과거는 더 이상 아프지 않다
• 아무리 부모라도 당신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 왜 자꾸 남의 눈치를 보게 되는 걸까?
• 내가 나를 아끼지 않으면 남도 나를 아끼지 않는다
• 친한 친구와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Day 3 사랑
사랑이 떠나가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
• 사랑하고 싶다면 사랑의 원칙을 기억하라
• 이별 앞에서 결코 괜찮다고 말하지 말 것
•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면 한 번쯤 그 사랑을 의심해 보라
• 굳이 결혼을 하겠다는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다섯 가지 조언
Day 4 관계
이상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
•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 사람들은 소신 있게 거절하는 사람을 존중한다
•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 당신 옆의 나르시시스트를 조심하라
•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 왜 주는 만큼 받지 못하면 억울해질까?
• 싸우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법
Day 5 인생
어른의 행복은 흔들리지 않는 중심에 있다
• 우리에겐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
• 마음속의 공허함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 여태껏 너무 많은 시간을 거울 앞에서 보냈다
• 내 인생을 좀먹는 무기력과 이별하기
• 어차피 인생에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
• 혼자 있는 시간의 위대함을 깨닫기
진정한 불행은 불행한 사건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안 좋은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불운한 일을 마주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불행에 머무르는 것은 우리의 선택일 뿐이니까요. 남편의 죽음은 무척이나 불행한 사건이었지만, 1년간 그 아픔을 곱씹으며 나와 내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망쳐 놓은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불행은 바로 이런 선택에서 비롯된 것이었지요.
- 34쪽 ‘인생이 내 마음처럼 흐르지 않는 순간들’ 중에서
우리의 마음은 무쇠가 아닙니다. 내 마음에도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결코 나를 떠나지 않을 유일한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런 나조차 내 감정을 무시하고 돌보지 않는다면 내가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 53쪽 ‘한 번쯤 마음 놓고 울 시간이 필요하다’ 중에서
공감과 동정은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공감이 상대의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라면, 동정이란 아예 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감정에 이끌려 똑같은 정서 상태에 놓인 채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지요.
- 66쪽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것’ 중에서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 모든 일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게 아닙니다. 적절한 거리를 두고 아픈 기억을 떠나보내는 것이지요.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과거가 더는 현재의 삶에 침입하여 주인 행세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겁니다.
- 82쪽 ‘애도를 거친 과거는 더 이상 아프지 않다’ 중에서
만약 당신이 부모의 부탁을 거절한 적 없는 착한 자녀였다면, 이런 단호한 태도에 부모는 처음엔 당황하며 당신을 탓할지도 모릅니다. 괜히 부모와의 불화를 만든 것 같아 죄책감이 들 수도 있고요. 하지만 우리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책임질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부모가 화를 낸다면 그것은 결코 당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 95쪽 ‘아무리 부모라도 당신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중에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를 잘했기 때문에 주어지는 보상이 아닙니다. 실패도 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자기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자신의 긍정적인 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까지 인정하고 안아 주며, 세상이 부당한 희생을 강요할 때 떳떳하게 맞서는 용기입니다. 잊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사실을요.
- 113쪽 ‘내가 나를 아끼지 않으면 남도 나를 아끼지 않는다’ 중에서
이별에 잘 대처하는 사람들은 이별의 고통을 대충 뭉개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별 후에 맞게 되는 온갖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떠나보냅니다. 분노, 우울, 미련, 의심 등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회피하지 말고 그 감정들을 온전히 느껴 보세요. 그렇지 않고 슬쩍 넘어가려고 한다면 미처 애도하지 못한 이별의 아픔이 후폭풍으로 돌아와 나중에 더 큰 고통을 치르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묵은 감정들까지 솟구쳐 오르기 때문이지요.
- 139쪽 ‘이별 앞에서 결코 괜찮다고 말하지 말 것’ 중에서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겁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이게 그렇게 중요한 걸까?’ 살다가 이런 질문이 떠오를 때면 이를 그냥 넘기지 말고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기대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지요. 어쩌면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얻기 위해 자신의 삶을 너무 많이 희생해 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 171쪽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중에서
사람들은 소신 있게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을 존중합니다. 그들이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주도적으로 선택해 내린 결론이기 때문에 그 말은 믿을 만하다는 거지요. 그러나 거절할 줄 모르는 예스맨들의 긍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억지로 마지못해 허락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마음 한편에 찜찜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 180쪽 ‘사람들은 소신 있게 거절하는 사람을 존중한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심리 상담가에게 특별한 해결책을 기대하고는 합니다. 저를 찾아오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은 그래도 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을까?’ 하는 환상을 가지는 거지요. 하지만 상담을 해 나가다 보면 결국 나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픈 상처에서 벗어나는 일은 어느 뛰어난 의사도 대신 해 줄 수 없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훌륭한 의사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됩니다. 결국 나를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 243쪽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 중에서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울어 본 적 있나요?”
연약한 마음을 마주할 때, 비로소 단단해지는 삶
사람들은 흔히 눈물을 약점으로 오해한다. 이 명제에 익숙한 사람은 심지어 고통을 드러내는 일이 불필요하다고 느끼며 내면의 어둠, 이를테면 이기심, 우울함, 비겁함을 마주할 때마다 깜짝 놀라 감정의 셔터를 내려 버린다. 그러나 억누르면 결국 어떻게든 새어 나오고 터지는 것이 감정의 특징이다.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 ‘모드 르안’은 7살부터 18살까지 자신을 탁아소에 맡기고 돌아오지 않은 아버지에게 깊은 상처를 받았다. 성인이 되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지만 아이를 낳은 해에 사별한 충격으로 그녀는 다시금 삶의 의욕을 잃고 술에 의존했다. 그러나 자신만 바라보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다시 일어서야 했던 그녀는 10년간 정신 분석 치료를 받으며 고통을 해소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사람은 모두 누군가의 애정과 위로가 있어야 한다’, ‘나를 이해하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은 살 만해진다’는 것을 몸소 깨달은 후, 마흔이 넘은 나이에 심리학을 공부하기에 이른다.
르안은 ‘나 자신이 한없이 못나고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진다면,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내 안의 연약함을 마주하기 싫겠지만 그럼에도 대면해야 하는 이유는 오직 나 자신을 위해서 울 수 있을 때 비로소 삶이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마음의 상처는 전 세계가 조금씩 닮아 있다
한국의 파비앙, 소피, 리즈에게 전하는 5가지 주제들
파리의 심리학 카페에 찾아온 이들의 사연을 읽다 보면 ‘어쩜 이렇게 내 이야기 같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만큼 보편적인 감정과 아픔을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선별해 냈기 때문이다.
모두가 인정한 나이스 가이지만 때때로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폭발하는 파비앙, 상사의 불공평한 업무 지시에 아무 말도 못하는 소피, 이별을 통보한 남자 친구가 결국 돌아올 거라 굳게 믿는 리즈, 어린 시절 받은 학대로 불안 증세가 생긴 니콜라…. 이들은 모두 억눌린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 채, 또는 자신도 모르게 회피한 채로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었다. 그리고 모드 르안은 이들이 자신의 과거를 충분히 애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다.
이 책은 심리학자가 만난 다양한 인물의 삶을 ‘감정’, ‘상처’, ‘사랑’, ‘관계’, ‘인생’이라는 5가지 주제로 정리한 것이다. 이 이야기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다. 그렇기에 저자가 강조한 5가지 조언 역시 우리 삶에 큰 영감과 위로를 준다.
*심리학자 모드 르안의 5가지 조언
1. 나조차 모르는 내면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위해, 살면서 한 번쯤은 마음 놓고 울어 볼 것.
2. 누구도 나를 상처 주게 두지 말 것. 설령 그 사람이 부모일지라도.
3. 사랑이 떠나가도 나는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질 것.
4.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소통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말 것.
5. 긴 인생 앞에서,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기둥을 세울 것.
11년간 사랑받은 파리의 심리학 카페
아픔과 고통을 성찰하는 29가지 심리학 처방전
18년간 총 916회 열린 심리학 카페에 다녀간 사람은 5만 명에 달하고, 긴 세월 동안 쌓인 다양한 인생 데이터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적 고민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로 이어졌다. 그래서 이 책 속의 통찰은 11년이 흘러도 빛을 발한다. 갈수록 속이야기를 털어놓기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는 반드시 터놓고 이야기해야 치유된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마음의 상처를 성숙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29가지 이야기를 통해 섬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가지에 소금을 쳐서 물기를 빼면 가지의 쓴맛이 없어지듯이, 사람도 눈물을 흘릴 때 인생의 쓴맛이 덜어진다. 누군가 울음을 참고 있다면 참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을, 누군가 이미 눈물 흘리고 있다면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는 관심과 위로의 말을 건네 보자. 그리고 그 말은 나 자신에게 먼저 건네야 한다.
지금 지치고 힘들다면 《파리의 심리학 카페》에 찾아가자.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고, 힘든 줄도 모른 채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을 이 책은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나와 비슷한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기특한 나에게도 “한 번쯤은 실컷 울어도 괜찮다”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작가정보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어린 시절을 지나 스물세 살에 첫 아이를 낳자마자 남편과 사별하고 깊은 우울증을 겪었다. 엉망이 된 삶 속에서 문득 과거의 아픔 때문에 자신의 현재를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10년간 정신 분석 치료를 받으며 마음을 회복해 갔다. 과거의 자신처럼 자기혐오에 시달리는 사람들, 자신의 상처를 모른 체하며 감정을 억누르는 사람들을 두고 볼 수 없어 1977년, 마흔이 넘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에콜 파리지엔 드 게슈탈트(ecole parisienne de Gestalt)에서 게슈탈트 심리 치료를 공부하며 심리 치료사의 길을 걸었다.
프랑스에서 철학적인 담론을 나누는 ‘철학 카페’가 유행하는 데 반해 내면의 이야기를 나눌 곳은 많지 않다는 걸 깨달은 르안은 한잔하러 가듯 편안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공간인 ‘심리학 카페(Café-Psy)’를 만들었다. 매주 목요일 7시가 되면 각자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바스티유의 한 지하 카페에 모여 일, 사랑, 인간관계에 관한 온갖 고민을 주고받았고 18년간 총 916번에 걸쳐 5만 명이 넘는 사람이 다녀간 특별한 치유 공간으로 기록되었으며, 이곳에서 나눈 이야기 중 많은 사람이 공감할 만한 것을 충분히 각색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파리의 심리학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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