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
2025년 08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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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PUB (63.83MB)
- ISBN 97911735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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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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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개 나라, 60개 도시를 여행한 ‘프로 여행러’다. 하지만 여행 경험을 글로 남긴 것은 『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이 처음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여행 끝에서 처음으로 기록하고자 마음먹게 된 ‘남미’가 대체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남미’의 매력이 알고 싶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금 바로 『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과 함께 여정을 떠나길 바란다. 물리적 거리가 상당한 만큼 쉽게 가기 힘든 ‘남미’로 당신을 단숨에 데려다줄 최고의 가이드와 함께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색다르고 즐거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1. 아직 못 긁은 복권, 페루의 수도 리마: 노잼도시 리마에서의 한나절
2. 페루인들의 자존심 잉카 문명: 마추픽추와 성스러운 계곡
3. 평화로운 옛 제국의 수도, 쿠스코에서 마무리하는 페루에서의 여정
부록(1) 페루 Peru
2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진짜 자연, 볼리비아의 사막
4.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라파스
5. 인생 최고 고도에 도달해 볼 수 있는 기회, 5,400m의 차칼타야산
6. 해발 3,700m 위 하얀 사막의 경이로움, 우유니 사막
7. 우유니에 가려진 볼리비아의 진짜 보석, 남부 사막지대
부록(2) 볼리비아 Bolivia
3부. 내 눈으로 본 파타고니아
8. 이방인이 낯선 대도시에서 보낸 하루간 휴식, 두 번째 대도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9. 전 세계 백패커들의 집결지, 칠레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10.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보석,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
11. 내 눈으로 마주한 진짜 빙하, 페리토 모레노
부록(3) 칠레 Chile
부록(4) 여행 경로: 중간에서야 체크하는 여행 경로, 남미 대륙 15,000km의 대장정
4부. 파리보다 더 파리 같은 부에노스아이레스
12. 왜 이곳을 남미의 파리라 부를까
13. 아르헨티나 축구, 사실 내가 여기에 온 이유
부록(5) 아르헨티나 Argentina
5부. 거대한 자연을 마주하다, 이구아수
14. 아르헨티나에도 정글이 있다? 푸에르토 이구아수
15. 나의 첫 브라질, 포즈두이구아수
6부. 브라질 대도시 둘러보기, 리우와 상파울루
16. 내가 알고 있는 브라질은 리우였다
17. 불안한 치안을 처음 만나다, 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
부록(6) 브라질 Brazil
7부. 여행의 시작과 끝, 집에서 남미를 오가는 여정
18. 긴 여행 끝, 잠시 스쳐 간 에티오피아
맨 뒤에서 보는 프롤로그
악명의 LA 공항, 2시간 환승을 뚫어라
“장대한 남미 여행,
드디어 시작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발 닿는 대로 움직이며
마주한 ‘남미’를 담은 특별한 기록!
잉카가 살아 숨 쉬는 ‘페루’
자연경관으로는 최고로 손꼽히는 ‘페루’는 바다, 정글, 산맥, 고원, 협곡을 모두 눈에 담을 수 있는 나라이다. 특히 ‘마추픽추’로 대표되는 ‘잉카 제국’이 탄생한 곳인 만큼 그들의 숨결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중의 자연을 담은 ‘볼리비아’
높은 고도를 자랑하는 나라인 ‘볼리비아’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다. 널리 알려진 ‘우유니 사막’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슴에 담아보길 바란다.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칠레’
‘칠레’는 남북으로 길고 가늘게 뻗은 형태의 영토가 독특한 나라다. 수도 산티아고부터 백패커들의 성지인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등 넘쳐나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라!
도시와 자연, 그 중간의 ‘아르헨티나’
열대우림과 빙하, 화려한 도시와 정열의 ‘탱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아르헨티나’. 화려함과 웅장함의 교집합인 ‘아르헨티나’가 열광하는 ‘축구’에도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까?
인간미가 가득 넘치는 ‘브라질’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뜨거움을 담은 ‘삼바’로 유명한 ‘브라질’ 역시 똑같이 사람이 사는 곳이다. 『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은 그동안 몰랐던 브라질만의 새로운 모습과 인간미를 보여준다.
인물정보
세상을 바라보는 일이 좋아 사회학을 전공했습니다.
관찰은 오랫동안 내 습관이자 취미였고, 그 위에 생각을 얹는 일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넓은 세상을 보고 싶었습니다.
흐르는 대로 사회에 던져졌지만, 운명처럼 직장의 무대는 세계였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지도를 보는 걸 좋아했습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던 그곳들에, 이제는 하나씩 내 발걸음이 닿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든 마음에 남는 순간은 조용히 기록해 둡니다.
모두 나만의 아카이브에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사실 글은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진할 발의 순서를 오래 고민하다가 이제야 조심스럽게 첫 출판물을 완성해 봅니다.
이 글은 끝이 아닙니다.
여전히 세상을 걷고 바라보며 어딘가에 그 기록을 남깁니다.
저서로는 『남미에 가지 않을 이들을 위한 기행』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outdoors.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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