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건너는 교실
2025년 08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02일 출간
- 오디오북 상품 정보
- 듣기 가능 오디오
- 제공 언어 한국어
- 파일 정보 mp3 (465.00MB)
- ISBN 9791194755814

35분 32.00MB
36분 33.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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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30.00MB
31분 29.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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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 35.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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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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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있는 히가시신주쿠고등학교, 그곳에는 여러 사연을 지닌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스스로를 불량품이라 여기는 야나기다 다케토, 남편과 딸의 도움으로 식당을 맡기고 학교에 다니게 된 고시카와 안젤라, 자율신경 이상으로 제때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나토리 가스미, 생계 문제로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던 나가미네 쇼조까지. ‘다시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으로 모인 사람들은 과학 교사 후지타케를 중심으로 과학부를 만들고, ‘화성 크레이터’를 재현하는 실험을 시작한다.
“어두운 교실에 환하게 불이 켜졌다. 그 안에는 살아온 시간도, 삶의 궤적도 완전히 다른 특별한 빛들이 모여 있었다. 저마다 다른 나이와 학력, 상처와 사연을 지닌 고등학교 야간반 학생들은 과학부라는 현실적인 시공간 속에서 새롭게 배우는 이론과 가설을 도구 삼아 자신만의 우주를 해석한다.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과학 실험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관찰하고, 학회 발표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세상의 틈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미끄러졌던 이들은 각자의 질문과 호기심을 통해 다시 하늘을 향해 일어선다. 지구과학 분야를 전공한 과학자 출신의 저자가 탄생시킨 실화 기반의 독특한 소설 《하늘을 건너는 교실》은 과학 대중서의 역할마저도 충분히 해낸다. 평범한 교실에서 발견된 눈부신 빛은 결국 사람 그 자체가 각자의 중력에 의해 하나둘씩 모인 결과이며, 과학이란 결국 타인과의 공명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언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_ 궤도(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이 필요한 시간》, 《궤도의 과학 허세》의 저자)
2장 구름과 화산의 레시피 … 055
3장 오퍼튜니티의 바큇자국 … 101
4장 황금알의 충돌 실험 … 145
5장 컴퓨터실의 화성 … 189
6장 공룡 소년의 가설 … 245
7장 교실은 우주를 건넌다 … 311
작가의 말 … 348
옮긴이의 말 … 351
참고문헌 … 356
후지타케는 마마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정면을 바라보며 말했다. “자동적으로는 알 수 없어요.”
“무슨 뜻이에요?”
“수업을 들으면 저절로 안다든지, 교과서를 읽으면 자동적으로 안다든지, 그런 건 없다는 뜻입니다. 수학이나 물리는 특히 그렇죠.”
- 20p
“아까 미우라한테 ‘이 학교에는 뭐든지 있다’고 말했죠?”
“말했어요. 교실과 도서관, 체육관 등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은 주간반과 똑같습니다. 축제나 체육대회, 동아리 활동도 있죠.”
“하지만 말이에요…….”
푸른 하늘은 없어요.
“내가 하고 싶은 동아리는 없어요.”
후지타케가 진지한 얼굴로 맞장구를 쳤다. “나도 그래요. 그래서 만들려고요, 과학부를.”
“과학부?” 나는 노골적으로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으아, 따분한 동아리!”
“같이하지 않을래요?”
“농담은 그만둬요.” 나는 코웃음을 치면서 대답했다.
안경 안쪽에 있는 후지타케의 눈이 반짝 빛났다. “알고 있나요? 화성의 저녁놀은 파란색이에요.”
- 52~53p
화면에 나온 것은 바큇자국 사진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붉은 대지에, 구불구불하면서 끊임없이 이어진 작은 두 개의 바큇자국. 바큇자국 안에 있는 가느다란 선은 차바퀴의 홈이 만든 것이다. 사진의 앞쪽에는 자신의 그림자 같은 것이 찍혀 있었다.
“오퍼튜니티의 바큇자국……. 이 애가 자기 혼자 온 길을 돌아보고 찍은 거죠.”
- 125p
“지금은 통신제 고등학교도 많이 있잖아요? 왜 다들 구태여 야간반에 오는 거죠?”
“그냥 학교에 오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나이 많은 사람이라면 또 몰라도, 내 또래 아이들은…….”
하긴 중학교 때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 있었던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좋은 추억 같은 건 하나도 없어도, 집에 틀어박혀 있었던 시기가 있었어도, 학교에 가고 싶다는 마음은 좀처럼 없어지지 않아.” 다케토는 앞을 바라본 채 덧붙였다. “학교는 참 이상한 곳이야.”
- 234p
“자신의 장래를 똑바로 뻗어 있는 외길처럼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누구에게나 있는 건 항상 창문이 없는 방이고, 눈앞에는 문이 몇 개나 있죠. 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열어보면 그곳에는 또 작은 방이 있고 문이 나란히 있습니다. 인생은 그것의 연속일 뿐이니까요.”
- 341p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인생의 교실!
“다채로운 사연을 지닌 야간고 학생들이 전례 없는 실험에 도전한다.”
○ 2025 나오키상 수상 작가
○ NHK ‘드라마 10’ 방영
○ 독서미터 올해의 책 선정
○ 올요미모노 시즌2 연재
야간 고등학교의 과학부를 무대로, 각기 다른 배경과 다양한 나이대의 인물들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낸 《하늘을 건너는 교실》이 팩토리나인에서 출간되었다. 지구과학 전문 연구자라는 다소 이색적인 이력을 지닌 소설가 이요하라 신은 고베대학 이학부 지구과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에서 지구행성물리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이후 200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주로 과학 지식을 도입한 미스터리나 서스펜스를 다뤄왔다. 그는 신인 작가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이듬해인 2011년에 연구자의 길을 내려놓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그 이후 《달까지 3킬로미터》, 《8월의 은빛 눈》 등을 내놓으며 과학자이자 소설가인 독특한 이력의 작가로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요하라 신은 대학원 시절의 교수님이 “올해 연합대회 고등학생 세션에 아주 재미있는 연구가 있었네, 야간 고등학교 과학부에서 한 연구였는데 구성원도 제각기 달라서 더 재미있었어”라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작품이 바로 《하늘을 건너는 교실》이다.
2023년 일본에서 첫선을 보인 《하늘을 건너는 교실》은 일반 독자는 물론이고 유수의 언론과 서점 MD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고, 그의 작품 중에서 처음으로 영상화되어 드라마로 만들어지게 된다. NHK에서 10부작으로 제작된 동명의 드라마는, 2024년도 NPO법인인 방송비평간담회가 ‘일본방송문화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주는 갤럭시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하늘을 건너는 교실》은, 대학원 시절 신세를 진 교수님에게서 재미있는 연구를 발표한 야간 고등학교 과학부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던 것이 계기였습니다. 실제로 조사해보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실험이었습니다. 이 소설은 지도교사였던 선생님들의 뜨거운 마음과, 그 마음에 응한 학생들의 고군분투에 감명을 받아서 쓴 작품입니다.” _ 작가의 말
도심의 밤하늘에서 우주를 향해 걸어가는 청춘의 궤적
“알고 있었나요? 화성의 저녁놀은 파란색이에요.”
도쿄에 있는 히가시신주쿠고등학교, 그곳에는 여러 사연을 지닌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스스로를 ‘불량품’이라고 여기며 타락의 길로 빠진 스물한 살의 야나기다 다케토. 필리핀 엄마와 무책임한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나 간신히 초등학교만 졸업했을 뿐, 아직 일본어도 제대로 읽고 쓰지 못하는 마흔 살의 고시카와 안젤라. 전쟁 직후 가난한 탄광도시에서 태어나 갱내의 화재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평생을 몸이 가루가 되도록 일한 일흔네 살의 나가미네 쇼조. 남편과 이혼하고 오직 자신의 힘으로 성공한 강한 엄마 밑에서, 우수한 언니와 비교를 당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열여섯 살의 나토리 가스미까지. 그곳에 후지타케라는 조금 독특한 선생님이 부임한다. 대학에서 지구행성과학을 전공한 그는 27세에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국립대학 조교로 채용된다. 그런 그가 고등학교 야간반 선생님으로 부임하면서 다케토, 안젤라, 가스미, 나가미네와 함께 과학부를 만들어 학회 발표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다시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바람으로 모인 과학부 부원들은 과학 교사 후지타케를 중심으로, ‘화성 크레이터’를 재현하는 실험을 시작하기로 한다.
과학자이자 소설가인 이요하라 신이 이야기하는
화성의 푸른 저녁놀보다 아름다운 ‘있을 곳’을 찾는 사람들
《하늘을 건너는 교실》은 가장 아름답게 꽃필 청춘의 시기를 어쩔 수 없이 포기하거나 빼앗겨버린 이들이, ‘있을 곳’을 찾기 위해 고등학교 야간반의 문을 두드리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들이 야간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각자의 상처와 고민이 함께 밝혀지며, 작품은 제법 깊이 있는 주제를 담아낸다. 게다가 화성 크레이터를 실험실에서 재현한다는 주제를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여 풀어나가고 있어서 내용 자체는 자연히 진지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작품 전체에 따뜻하고 정겨운 정서가 감도는 이유는 저자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과학 교사 ‘후지타케’의 시선이 줄곧 따스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야마대학 이학부에서 조교로 근무했던 이요하라 신은, 당시의 경험과 ‘중력가변장치로 화성 표층의 물의 흐름을 해석한다’는 2017년에 실제로 있었던 야간반 과학부의 실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늘을 건너는 교실》을 완성해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70회 청소년 독서감상문 전국 콩쿠르 과제 도서’로 선정될 정도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24년 12월부터는 ‘문예춘추’의 월간지 《올요미모노》에서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하늘을 건너는 교실》 시즌2의 연재가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따뜻하고 아름다운 인생 드라마를 들려줄지, 이요하라 신의 다음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사람의 인생에서 고등학교 시절은 어떤 시기일까? 그런 시기를 어쩔 수 없이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강제로 빼앗겨버리면,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 《하늘을 건너는 교실》은 그런 사람들이 ‘있을 곳’을 찾기 위해 고등학교 야간반의 문을 두드리는 이야기다. 낮에 공부할 수 있는 일반 고등학교에는 그들이 있을 곳이 없다. 누구에게나 편견 없이 문이 열려 있는 야간 고등학교밖에는.” _ 옮긴이의 말
일본의 서점 MD들이 보내는 최고의 찬사!
💬 “정통 직구처럼 꽂히는 작품이었다. 지금껏 읽은 청춘 소설 중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을 만났다.” _ 준쿠도서점 시가점 야마나카 마리
💬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물이 났다. 가슴 깊이 뜨거운 무언가가 솟구쳤다. 배움도, 청춘도,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_ 미라이야서점 아리마쓰점 도미타 하루코
💬 “야간 학교의 불빛은 희미하고 쓸쓸하다. 하지만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곳곳에서 눈물이 났다.” _ 미즈시마쇼보 구즈하역점 나가시마 유코
💬 “과학에 울렁증을 갖고 있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따뜻하고 긍정적인 마음이 되는 작품이었다.” _ 후쿠오카 긴분토유쿠하시점 도야마 미토
💬 “이야, 이건 정말 최고의 동료 소설이잖아.” _ 쇼분칸서점 나카시마신마치점 구타 가오리
💬 “정말 좋았다. 기뻐하고, 화내고, 고민하고, 무엇보다 진지하게 실험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청춘이었다!” _ 기노쿠니야서점 센다이점 사이토 가즈야
💬 “마음과는 다르게 무언가를 포기해야 했던 사람, 아예 포기라는 단어를 떠올릴 겨를도 없던 사람. 그런 이들에게 꼭 닿았으면 좋겠다. 마음에 불을 지피는 희망의 책이다.” _ 롯폰마쓰 쓰타야서점 미네 다미코
💬 “많은 낭만과 반짝이는 순간들로 가득한 청춘 소설. 지금까지 읽은 작품 중에서 단연코 최고라 말하고 싶다.” _ 미라이야서점 아키타점 사토 가나코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최고의 ‘청춘 과학소설’에 보내는 공감 리뷰!
💬 “저도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어졌어요.” _ 실천여자학원고등학교, 사이토 가렌
💬 “내 세계와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느꼈어요.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_ 미와다학원고등학교, 다시로 도와코
💬 “변하고 싶어도 변할 수 없는, 그 먹먹함에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_ 국제기독교대학고등학교, 고지마 치호
💬 “나도 뭔가를 이루고 싶다는, 그런 용기를 주는 이야기.” _ 리쓰메이칸케이쇼고등학교, 사사키 노조미
💬 “복선이 회수되고, 마음이 확 트이는 순간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_ 도리쓰국립고등학교, 사이토 아오
💬 “포기했던 일에 다시 도전하려는 사람들은 아름답다.” _ 미와다학원 등학교, 사카토 다마코
💬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러면서도 맑은 하늘처럼 투명하게 스며든다.” _ 미와다학원고등학교, 야마모토 아키코
💬 “나이도 입장도 제각각인 캐릭터들이 성장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_ 우라와 제1여자고등학교, 오쿠이시 안주
💬 “무언가 하나에 온 힘을 다해 임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게 됐다.” _ 무코고등학교, 후루카와 유메
💬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평생 몰랐을 거예요.” _ 무코고등학교, 가쓰시로 사치
작가정보
(伊与原新)
197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고베대학 이학부 지구과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에서 지구행성물리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2003년부터 도야마대학 이학부에서 조교로 근무했다. 200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이요하라 신은 2009년에 첫 소설 〈두 번째 보름달〉을 발표하며 55회 에도가와 란포상 최종후보작에 올랐다. 2010년 《루카의 방주》로 56회 에도가와 란포상 최종후보작, 《오다이바 아일랜드 베이비》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25년 《쪽빛을 잇는 바다》로 172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달까지 3킬로미터》, 《8월의 은빛 눈》, 《청의 끝: 하나마키 농예고교 지구과학부의 여름》, 《자극 반전의 날》, 《박물관의 팬텀》, 《올빼미의 시에스타》, 《나비 날면, 수수께끼 맑음: 기상예보사 조코의 추리》, 《블루니스》, 《오염》 등이 있다.
옮긴이 이선희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KBS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가르쳤으며, 외화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가을비 이야기》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루스벨트 게임》, 《민왕》,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 《즈우노메 인형》, 《시시리바의 집》, 《나도라키의 머리》, 《젠슈의 발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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