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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휴머니스트입니다

책과나무

2025년 08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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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78MB)
ISBN 9791167526663
쪽수 4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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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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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휴머니스트입니다』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로, 하버드 교목인 그렉 엡스타인의 선언이 담긴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종교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원 전공까지 하게 된 저자는, 그 과정에서 종교의 발단은 결국 자연현상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에서 나왔다는 점을 발견하고, 성경의 하나님이란 존재는 사회 문학적인 환경에서 자생적으로 태어난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리고 왜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절대자 없이도 선한 삶을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길로써 ‘휴머니즘(인본주의)’을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종교 간의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어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간에 예의를 지키면서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믿음하에 함께 일하며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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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 우리는 하나님 없이도 선(善)할 수 있을까요?
2. 하나님 없는 선의 간략한 역사,
혹은 인본주의 대학의 짧은 캠퍼스 투어
3.왜 하나님 없이도 선해야 할까요? 목적과 『페스트』
4.하나님 없는 선함: 휴머니즘의 윤리 지침서
5.종교적 다원주의: 하나님과 함께 선해질 수 있을까요?
6.공동체 속에서 숨 쉬는 선함: 휴머니즘의 심장

후기: 인본주의와 그 열망
감사의 말

주(Notes)

우리가 하나님 없이는 선할 수 없다는 현시대의 합창에 또 다른 목소리를 더하자면, 히틀러도 위에서 기록된 많은 부분에 동의했습니다. 히틀러는 종종 무지한 종교적 광신자들에 의해 세속주의자나 무신론자로 잘못 불립니다. 그들은 십자군 전쟁과 종교재판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큰 고통을 초래한 종교적 운동이었다는 비판에 대항할 수 있는 답변을 간절히 찾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십자군 전쟁과 종교재판은 종교적이었으며 큰 고통을 초래했지요. 하지만 저는 여기서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 외에는 종교에 대한 다른 공격을 재론하지 않겠습니다. 제 목적은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신앙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히틀러나 나치즘이 종교에 대한 그러한 비판에 적절한 반박이 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히틀러는 홀로코스트를 수행하면서 “나는 전능하신 창조주의 뜻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 유대인에 맞서 자신을 방어함으로써 나는 주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나치 군대의 허리띠에는 “Gott mit uns!(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없이는 선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제가 가장 당혹스러워하는 점이며, 믿기 어려워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37~38쪽)

존엄성의 실천이 가장 간결한 묘사는 기원후 2세기의 랍비 힐렐의 말에 나옵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인본주의의 가치는 반드시 종교와 완전히 분리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종교적인 사람들도 가치 있는 통찰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왔으며, 오늘날의 “종교적 가치”에는 많은 휴머니스트 사상이 들어 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위해 존재할 것인가? 내가 나 자신만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지금 그렇지 않으면, 언제 그렇게 할 것인가?” (187쪽)

만일 당신이 모든 창조물의 하나님이고, 무한하고 계속 확장되는 우주의 모든 마지막 구석까지 창조한 하나님이며, 모든 국가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다른 모든 행성에 존재했던 기어다니는 동물, 헤엄치는 동물, 뱀처럼 미끄럽게 스물거리는 동물 모두를 창조한 하나님이라면,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첫 번째 윤리적 발언이 “몇천 년 전에 내가 너희에게 들려준 이야기 기억나니? 내가 유일한 신이고 너희 중 특정 집단은 나의 다른 창조물들보다 더 특별하다는 이야기 말이야. 그 이야기는 사막을 건너는 대규모 여정을 포함하고 있어(고고학적 증거는 없지만). 모든 인간이 나를 열받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이유는 바로 그거야. 나의 경쟁자를 숭배하거나 그들을 부르는 명칭으로 나를 부르지 마.”이겠는지요?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일에 집중하는 저희들에게는, 법원 건물이나 공공장소에 전시하고자 법정 투쟁까지 마다하는 그 중요한 윤리적 선언의 서두에서 평화, 정의, 사랑, 자비 혹은 이웃 같은 단어는 찾을 수 없고 대신 “나를 격식에 맞게 숭배해라. 그렇지 않으면….”이라는 위협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거든요.… 그렇다면 인본주의자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중대한 교훈을 어떻게 가르칠까요? 위에서 언급한 표는 인본주의 일요학교 수업 자료의 일부입니다. 그 답을 좀 더 자세히 찾아보는 것이 좋겠군요.
“자신과 타인 안에서 최상의 것을 찾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너 자신의 능력을 믿어라. 모든 일에 있어서 진실과 정직을 추구하라. 권력, 지위, 또는 소유물이 도덕적 용기, 존엄성, 그리고 선함의 대체물로 탈바꿈하는 것을 경계하라.” (233~235쪽)

“기독교 사회인 미국에서 반향을 일으킨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신 없이도 선할 수 있다, 종교 없는 사회를 위한 안내서”

종교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아니면 우리가 종교를 위해서 태어났는가? 이렇게 묻는다면, 대부분이 전자를 답할 것이다. 이 책은 뉴욕시의 맨해튼에 있는 영재 과학교육 특수고인 스타이브슨트 시절 때부터 『도덕경』, 『바가바드 기타』, 선불교의 가르침을 비롯하여 수많은 동양의 고전과 역사 서적을 탐독하면서 동양학에 깊은 애정을 느껴 일찍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종교와 동양학을 전공한 하버드 교목 ‘그렉 엡스타인’의 번역서이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종교의 발단은 결국 자연현상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에서 나왔다는 점을 발견하고, 성경의 하나님이란 존재는 초기 인류의 문명이 점차 발전해 감에 따라서 자신의 조상 격인 유대인들이 자라 온 사회 문학적인 환경에서 자생적으로 태어난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는 이미 구약성경이 출판되기 반세기 전인 기원전 1,000년경에 쓰인 인도의 차르바카와 로카야타라는 사상가들의 가르침을 소개하면서 그들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기에 이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과, 누구도 죽어서 부활하지 않으며, 살아 있을 때 주위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라.”고 가르쳤다고 말한다. 그게 곧 휴머니즘의 효시라는 것이다. 그 전통은 그리스의 에피쿠로스학파와 로마의 철학자인 루크레티우스, 키게로와 세네카를 거쳐서 볼테르와 루소, 칸트의 시대를 지나서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카뮈와 사르트르로 그 명맥이 이어져 왔으며 물론 예수님도 대표적인 휴머니스트였다고 저자는 말한다.
미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끼치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미국 사회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기독교를 비롯하여 종교적 믿음을 갖고 있는 인구가 많은데, 이 책은 그들에 당당히 맞서며 ‘무신론’, 그중에서도 인간에 초점을 맞춘 ‘휴머니즘(인본주의)’에 대해 안내한다. 그리고 오늘날 세계에서 다양하고 포용적이며 영감을 주고 변혁적인 힘이 될 새로운 휴머니즘이 다시 깨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그리고 인간 문제에 대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휴머니즘(인본주의) 공동체의 건설을 위하여 무엇을 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진정한 자유, 더 큰 선함을 위해 무신론을 넘어 인본주의를 꿈꾸는 저자의 간절한 외침이, 미국 사회를 넘어 이곳 한국에서도 울려 퍼지길 바라며, 진정한 삶의 의미와 목적을 탐구하고 윤리적 가치를 실천하는 휴머니즘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

인물정보

저자(글) 그렉 엡스타인

(Greg M. Epstein)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하버드 대학 교목협회의 의장이며 휴머니즘 사제이다. 미시간 대학에서 중국어와 종교학 학사 학위를, 유대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신학대학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하버드 대학에서 인본주의 사목으로 일하는 것 외에 뉴스위크와 워싱톤 포스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종교 온라인 포럼 “온페이스(On Faith)”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그의 많은 글이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ational Public Radio)와 다수의 국가에서 나온 간행물을 통해 소개되어 왔다.

번역 김진건

서강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1972년 도미, 씨라큐즈 대학에서 방송학 석사를, 아이오와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박사 학위를 수료하였다. 1976년에서 2016년 사이에 커뮤니케이션 이론, 언론비판, 언론역사, 언론법과 윤리, 문화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아이오와 대학, 일리노이 대학(시카고), 뉴욕주립대(플래츠버그)에서 강의했으며, 출판 연구 분야는 문화의 동화 과정, 한국전쟁 심리전, 미디어 보도 경향을 포함한다. 뉴욕주립대(플래츠버그)에서는 강의와 연구 활동 외에 공공생활 윤리 연구소(Institute for Ethics in Public Life)에서 15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번역 제임스 김

재미 교포 작가로 2016년부터 4권의 책을 출간했다. 1975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47년간 미국에 살았다. 거의 20여 년 동안 MIT 대학의 노암 촘스키 교수, 스탠퍼드 대학의 메릿 루렌과 조셉 그린버그 교수 등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의 저술을 연구하였고 그 결과 2018년 『Jesus Meets the Buddha』를 미국과 캐나다에서 출판하였다. 이를 통해 언어학적으로 우리 한글은 서양의 언어계통과 아주 다른 우랄 알타이 계통으로 산스크리트어의 구성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언어임을 밝혔다. 특히 한글이 음소조합문자로 소리로 개념을 형상화(mimetic)하는 극도로 진화한 인류 최초의 문자로 동서언어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밝혀서 서양 학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의 저서는 현재 하버드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 그리고 UC 버클리 대학의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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