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지리
2025년 09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0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42.21MB)
- ISBN 9791170613077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치열한 경쟁의 시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지리’가 답한다
지리를 기반으로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나라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지구본 연구소〉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구독자 60만 명, 누적 조회수 2억 뷰에 빛나는 이 채널은 매 회차가 평균 수십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 책에서는 그간 쌓아 온 수많은 인기 콘텐츠들 가운데 가장 사랑받았던 콘텐츠들을 중심으로, 당장 우리 앞에 닥친 미래 생존을 준비하기 위한 다섯 가지 키워드(경제, 주택, 에너지, 인구, 기후) 아래 15개 지역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있는 오스트리아의 주택 가격이 안정될 수 있는 이유, 복지국가 스웨덴에 최저임금도, 퇴직금도, 상속세도 없는 까닭 등 우리가 참고하거나 또는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여러 국가들의 경제와 주택 상황을 조명한다. 2부에서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다섯 가지 에너지 자원인 수소, 셰일, 니켈, 희토류, 천연가스를 둘러싼 여러 국가들의 관계를 두루 살피며 에너지 빈곤국인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인구와 기후 문제를 함께 다루는데 인구수 1위인 인도의 변화할 사회상을 엿보고, 고령 인구가 모이는 플로리다의 전략을 살피며, 더불어 기후 변화로 나타나는 자연의 경고들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운다.
오늘날에는 어느 나라건 미래 생존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각자의 이익만을 추구하다간 그 위협은 더 빨리 찾아올지 모른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잘해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서로를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이 그 생존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1부 경제와 주택
1장 집 걱정 없는 나라, 오스트리아
2장 최저임금도 퇴직금도 없는 복지국가, 스웨덴
3장 일상에 자극이 필요한 부자 나라, 노르웨이
4장 동남아에서 가장 부유했던 나라의 몰락, 미얀마
5장 치솟는 물가에 반비례하는 성장, 캐나다
2부 에너지
6장 백색수소의 시대, 말리
7장 셰일의 부활, 미국
8장 설탕, 시가, 그리고 니켈의 나라, 쿠바
9장 희토류를 품은 광물 창고, 우크라이나
10장 천연가스라는 권력, 러시아
3부 인구와 기후
11장 넓은 땅에 적은 인구로 사는 법, 카자흐스탄
12장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인도
13장 저출생 시대, 인구가 급증한 미국 플로리다
러시아
세계 면적 1위 1,710만km2
2위 캐나다 9.98km2
3위 중국 9.6km2
14장 가뭄과 홍수로 고민하는 중국
15장 호주, 그리고 전 세계 생존을 위협하는 산불
참고문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코앞에 닥치자 누구의 땅이든 땅만 있으면 거기가 텃밭이고 농장이었다. 막무가내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길렀다. 무질서하지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됐던 이 과정에서 빈은 6만 개 정도의 텃밭, 즉 분구원을 가진 도시가 됐다. 아름답고 웅장하고 위대한 석조 건물들 사이사이가 다 텃밭으로 변했다. 이런 텃밭은 의외로 식량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아사자들이 속출하지 않을까 잔뜩 긴장하고 있던 정부도 이들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_40쪽, ‘1장 집 걱정 없는 나라, 오스트리아’ 중에서
협동주택은 조합 형태로 건설됐다. 조합원들이 실제 삽과 망치를 들고 건설하는 형태였다. 단지 내 공공시설을 우선 건설한 다음에야 개인 주택을 건설, 입주할 자격이 주어졌고, 이를 위해서는 통상 2,000시간 이상의 봉사 시간이 필요했다. 내 집이 먼저가 아니라, 우리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그다음 내 집을 가질 수 있는 개념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불만을 갖지 않았다. 이런 노력이 사회를 더 바른 방향, 행복한 방향으로 만들 수 있다고 본 것이다. _43쪽, ‘1장 집 걱정 없는 나라, 오스트리아’ 중에서
스웨덴 정부의 방침은 단순하다. ‘한 사람이 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데 있어 급여와 노동 조건을 보장해 주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을 가치가 없다.’ 그래서 대기업이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다. _57쪽, ‘2장 최저임금도 퇴직금도 없는 복지국가, 스웨덴’ 중에서
스웨덴에는 퇴직금이 없다. 실업급여와 연금이 있기 때문에 회사가 따로 챙겨 줄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는 회사의 복리후생 제도를 강조하지만 스웨덴은 회사 자체적으로 별도의 복리후생 제도가 거의 없다. 간혹 중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회사가 있는 정도다. 개인의 복리후생은 기업이 아닌 국가가 할 일이라고 스웨덴은 생각한다. 기업의 책임은 직원을 고용할 때 급여의 31.6퍼센트에 해당하는 사회기여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끝난다. _62쪽, ‘2장 최저임금도 퇴직금도 없는 복지국가, 스웨덴’ 중에서
1997년 스웨덴 의회는 상장 기업 주식의 25퍼센트 이상을 보유한 대주주에 대해 물리던 부유세를 폐지했다. 부유세를 계속 물린다면 다른 나라로 가겠다는 대기업 소유주들의 반발 때문이었다. 2003년에는 10퍼센트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대주주들에게 물리던 배당소득세를 폐지했다. 부를 가진 사람들이 주식을 팔고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2004년에는 상속세와 증여세가 폐지됐다. 이렇게 되자 껍데기만 남은 부유세도 2007년 폐지됐다. 부자들에 대해 높은 세금을 물리는 스웨덴, 부의 상속을 차단해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하도록 만드는 스웨덴은 이제 없다. _70~71쪽, ‘2장 최저임금도 퇴직금도 없는 복지국가, 스웨덴’ 중에서
미국의 셰일 개발지는 평지인 반면, 중국은 경사지에 있다. 그러다 보니 장비 등의 접근이 쉽지 않고 개발 과정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있어 불리한 환경이다. 지층 아래 지질 구조 같은 경우도 미국은 단순하고 균일한 반면, 중국 쓰촨성은 오랜 시간 습곡 작용 등을 통해 어떤 지역은 얇고, 두껍고 하는 등 차이가 있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노하우와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_176쪽, ‘7장 셰일의 부활, 미국’ 중에서
물론 인도 또한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다. 그럼 기존 피라미드 형태에서 점차 항아리 형태로 갈 것은 자명하다. 피라미드 형태일 때는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육아, 학교 등을 지원하는 데 급급해 경제 발전에 쓸 돈이 없다. 하지만 항아리 형태가 되면 노동 인구는 증가하는데 돈이 나가는 아래도, 위도 줄어드니 본격적으로 내수 경제 활성화, 소비 수준 향상, 고등 교육 등의 여력이 생긴다. 즉, 드디어 인도는 인구 배당 효과를 기대해 볼 상황이 됐다. _256쪽, ‘12장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인도’ 중에서
농업에서는 30퍼센트 줄어드는 게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2022년 가뭄으로 인해 아르헨티나의 옥수수 수확량이 33퍼센트 줄었다. 이게 만약 중국에 발생한다면 세계 옥수수 거래량의 20퍼센트, 세계 밀 거래량의 13퍼센트를 다른 곳에서 새로 끄집어 와야 한다. 중국은 수입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중동이나 남미 지역에서는 난리가 날 수밖에 없다. 물 부족은 이렇듯 식량 문제와 직결된다. _280쪽, ‘14장 가뭄과 홍수로 고민하는 중국’ 중에서
우리나라 산불의 경우 대개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렸거나, 논을 태우다 번졌거나, 집에서 난 화재가 산에 옮아붙는 등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실화가 많다. 그러나 거대한 면적의 호주나 미국은 종종 산불이 자연적으로 발생한다. 2019년 호주 산불의 원인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가장 주된 원인으로 꼽는 것이 기후 변화다. 기후 변화로 인해 호주에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가 가뭄인데, 비가 오지 않아 메마른 나무들은 서로 부딪히는 가운데 자연적으로 발화되기 쉽다. 그리고 메마른 나무에서 떨어져 숲에 겹겹이 쌓여 있던 마른 잎들이 거의 불쏘시개나 다름없는 기능을 하며 빠른 속도로 산불이 번져 갔을 것으로 보인다. _289~290쪽, ‘15장 호주, 그리고 전 세계 생존을 위협하는 산불’ 중에서
“세계의 이야기를 재미와 깊이를 담아
맛있게 버무려 내는 데 단연 최고다!”
- 〈삼프로TV〉 이진우, 정영진 강력 추천!
날카로운 시선! 탄탄한 리서치!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60만 구독자가 선택한 지리 인사이트
지도에서 찾는 내일의 생존 전략
대한민국은 동아시아 대륙의 오른쪽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3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반도 형태를 띠고 있다. 나라의 이런 지리적 환경, 그 안에 내재된 각종 자원들은 대체로 타고난다. 사람이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기질, 재능 같은 셈이다. 그런 지리적 환경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레 영향을 미친다. 따뜻한 나라의 사람들은 성격이 느긋하고, 추운 나라의 사람들은 단 음식을 즐겨 먹는 것처럼 말이다.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다. 결국 지리란 땅만이 아니라 그 땅이 품고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그 땅을 알면 그 나라와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국제 정세는 더 복잡해졌고, 미래를 내다보는 눈은 더 절실해졌다. 이런 때일수록 세계를 보는 가장 본질적이고 강력한 렌즈는 ‘지리’다. 최준영 박사의 날카로운 시선과 탄탄한 리서치,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유튜브 채널 〈지구본 연구소〉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지리와 지정학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지구본 연구소〉의 수백 개 콘텐츠들 중 가장 사랑받았던 것들을 중심으로, 지금 당장 우리 삶에 필요한 ‘경제’, ‘주택’, ‘에너지’, ‘인구’, ‘기후’라는 다섯 가지 생존 키워드로 엮어 미래를 준비하는 생존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대중의 시선에서 엄선한
생존을 위한 다섯 가지 키워드
#경제 #주택 #에너지 #인구 #기후
인간의 생존은 어느 굶주린 아프리카의 땅이나 밤낮없이 총성이 오가는 전쟁의 참화 속에서만 절실한 건 아니다. 풍요롭게만 보이는 서울의 어느 집에서도 누군가는 생사를 오가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다가오는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은 인류를 떨게 한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이야기들 중 무엇이 대중에게 가장 와 닿을까를 고심하며 저자는 집단지성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그래서 그간 〈지구본 연구소〉에 축적된 콘텐츠들 중 사람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것들을 추려 보니 사람들이 지금 당장 알고 싶어하는 정보가 다섯 개 키워드, 즉 경제, 주택, 에너지, 인구, 기후 안에 있었다. 그렇게 대중의 시선에서 찾은 다섯 가지 키워드에 맞춰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콘텐츠, 그리고 꼭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콘텐츠를 두루 엮었다. 총 15개 지역이 담겨 있으며 각 장은 해당 지역의 지도와 더불어 면적, 인구, GDP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우리나라와 비교 그래프 형태로 수록해 지역의 규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세제 개편, 주택 가격, 인플레이션
에너지 믹스, 고령 사회, 기후 위기 등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문제
우리가 당면한 과제들
경제와 주택을 키워드로 한 1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오스트리아는 어떻게 주택 가격을 안정시켰는지, 복지국가 스웨덴에는 왜 최저임금, 퇴직금, 상속세가 없는지, 마냥 행복할 것 같은 부자 나라 노르웨이에는 어떤 그림자가 드리웠는지, 동남아 최고의 부국이었던 미얀마는 어떻게 몰락했는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캐나다는 왜 점점 가라앉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우리의 현재 상황에 대입해 보면서 경제 위기와 인플레이션, 주택 가격 안정화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본다.
2부는 에너지 빈곤국에 살아서 더 궁금한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다. 산업뿐 아니라 생활을 위해서도 에너지는 꼭 필요한 자원이다. 특정 국가가 지닌 에너지 자원이 권력이 되는 이유다. 이에 따라 세계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는 에너지 자원 다섯 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황무지 같은 땅에 백색수소가 발견되면서 급부상한 아프리카의 말리, 이제 막을 내리는 줄 알았던 셰일을 다시 부활시킨 미국, 설탕과 시가만 있는 줄 알았는데 2차 전지로 떠오르는 광물 니켈을 보유한 쿠바, 희토류를 비롯한 온갖 광물을 품고 있어 모두가 탐내는 땅 우크라이나, 엄혹한 냉전 시대 때조차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천연가스라는 권력을 지닌 러시아의 이야기는 어느 나라보다 에너지 믹스가 절실한 우리가 미래를 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다.
마지막 3부는 인구와 기후 키워드로 엮었다. 여기서는 몇 년 전부터 중국을 누르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기록하고 있는 인도의 전망은 왜 밝은지, 광활한 땅에 소수의 인구로 살아가는 카자흐스탄은 어떻게 인구가 적어도 괜찮은지, 은퇴자들의 도시로 각광받으며 최근 노인, 이주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의 분위기는 어떤지 등 인구에 관한 고민과 궁금증들을 해결해 볼 수 있다. 또한 물 부족으로 고민이 큰 중국, 반면 또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호주의 사례를 보면서 전 세계를 위협하는 기후 위기, 그 속에서 자유롭지 않은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도 생각해 본다.
이렇듯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꼭 필요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쉬운 지도 위에서 그리고 간결한 그래프와 실감나는 사진들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지구본 연구소〉만큼이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서가 아니다. 가장 먼저는 나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세계를 탐험하는 안내서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복잡해진 국제사회 속에서 각 나라가 가진 고유한 조건, 강점, 약점을 분석하며,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전략서다. 각자의 입지에 맞는 역할을 찾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 이 책이 그 방향을 짚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