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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견뎌온 당신에게

acornLoft
미야지 나오코 지음 | 박혜경 옮김
에이콘온

2025년 08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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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0.97MB)
ISBN 9791194409427
쪽수 1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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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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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트라우마 심리학의 최고 권위자, 미야지 나오코 교수의 최신작! 이 책에서 미야지 나오코 교수는 현대인이 겪는 일상의 상처를 심리학적·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분석하며, 상처를 단순한 개인의 약함이 아닌 현대 사회의 구조적 결과물로 바라본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작고 반복적인 상처’가 개인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명하며,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제안한다. 아울러 ‘연결의 피로’, ‘디지털 시대의 감정노출’, ‘공감의 공동체’ 등 현대 사회 특유의 상처 환경을 날카롭게 통찰하면서, 성찰과 관계 회복의 용기를 건넨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상처를 딛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감정 회복의 심리학이자, 관계의 윤리를 새롭게 모색하는 공감 인문서라고 할 수 있다.
시작하며
상처는 관계에서 오고, 관계로 치유된다

1장 상처가 일상이 된 시대
1-1 우리는 왜 이토록 예민해졌을까?
1-2 보이지 않는 마음의 흉터
1-3 연결된 사회, 단절된 마음
1-4 익명 뒤에 숨은 말의 칼날
1-5 함께 있지만 외로운 시대
1-6 연결의 피로, 상처의 시대

2장 상처의 두 얼굴, 받은 상처와 준 상처
2-1 깊은 마음의 흔적, 트라우마와 일상의 상처
2-2 상처받는 마음, 채워지지 않은 욕구
2-3 사랑받고 싶어서 더 아픈 마음
2-4 존중과 자기실현 욕구에서 비롯된 마음의 상처
2-5 혼자가 아닌 우리, 치료공동체와 상처 극복
2-6 보이지 않는 칼날
2-7 정의감이라는 이름의 폭력
2-8 상처받을 용기, 관계의 시작

3장 모든 상처는 연습이 필요하다
3-1 가장 가까운 사이가 가장 아프다
3-2 상처는 인간을 이해하는 문
3-3 상처받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
3-4 상처받음, 그 너머의 희망
3-5 상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기
3-6 상처 속에 피어나는 신뢰
3-7 가족 간의 상처를 푸는 법
3-8 마음의 흉터를 꽃피우는 법
3-9 상처와 마주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
3-10 상처 주는 말에도 온도가 있다

4. 상처와 함께 살아가는 법
4-1 아프지만 아름다운, 상처와 함께하는 삶
4-2 치유의 첫걸음, 공감
4-3 내 안의 아이를 보듬는 연습
4-4 회복의 첫걸음, ‘안전한 공간’과 ‘쉼’
4-5 상처를 회복하는 두 방식, 마주함과 흘려보냄
4-6 마주할 용기, 놓아주는 지혜
4-7 마음을 다스리는 리듬, 양측 자극의 힘
4-8 상처받은 사람 곁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
4-9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끝맺으며
옮긴이의 말 | 상처, 그 너머의 이야기

◈ 책 속에서 ◈
“우리는 모두 삶의 초보자다.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가족이나 친구 관계에서 겪는 고민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인간관계를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애착’, ‘신뢰’, ‘안전’ 같은 기본적인 정서는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 ‘시작하며’ 중에서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 또한 상처받기 쉬운 사회를 만드는 또 다른 요인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며 살아야 했고, 그로 인해 온라인 소통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 (중략) …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깊은 상처가 되기도 한다. 결국 현대 사회는 ‘상처받기 쉬운 시대’라 할 수 있다.
― 1장, ‘우리는 왜 이토록 예민해졌을까?’ 중에서

리뷰는 사용자로서는 매우 유용한 정보다. 하지만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은 어떨까? 매일 같이 정성을 들여 가게를 꾸리고, 음식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도, 단 한 줄의 부정적인 평가가 그 모든 노력을 무너뜨릴 수 있다. 그 평가 내용은 누구든 볼 수 있고, 삭제되지 않은 채 공개적으로 남는다. 마치 자신의 성적표가 온 세상 사람에게 공개된 것과 같은 일이다.
― ‘익명 뒤에 숨은 말의 칼날’ 중에서

인간은 본래 선과 악이 공존하는 복잡한 존재다. 피해자로 여겨지는 사람도,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도, 정의감에 사로잡혀 SNS에 글을 올리는 사람도 모두 마찬가지다. 하지만 온라인 공간에서는 쉽게 선과 악의 이분법적 판단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과도한 정의감만 주목받기 쉽다. 따라서 ‘상처받는 일’만을 걱정하기보다, 우리 자신 안에 숨어 있는 ‘가해 가능성’을 자각하고,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 ‘정의감이라는 이름의 폭력’ 중에서

현대의 인간관계는 ‘포스트잇’과도 같다. 포스트잇처럼 쉽게 붙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관계. 이러한 얕은 관계는 서로 상처받지 않으려는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물론, 사람들과 깊이 얽히지 않으면 갈등이나 속박에서 자유로워지고, 상처 입을 일도 줄어든다. 그런 관계가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의 다양한 고난과 좌절, 상실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그런 얕은 관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상처받을 용기, 관계의 시작’ 중에서

그릇이 깨졌을 때 금가루로 수리하듯, 마음의 상처 또한 반드시 회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상처받은 경험은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인간으로서의 매력을 키우는 바탕이 되기도 하며, 때로는 창조적 에너지를 끌어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
― ‘상처받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

나는 가끔 ‘상처를 가꾼다’라는 표현에 대해 생각한다. ‘상처’라는 단어는 어두운 느낌을 주어 미간을 찌푸리게 하지만, 상처를 마주할 때 오히려 긴장을 풀고 여유롭게 바라보는 태도 필요하다. 상처를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인생은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 ‘마음의 흉터를 꽃피우는 법’ 중에서

상처받는 연습만큼이나 ‘상처 주는 연습’도 중요하다. ‘상처를 주는 연습이라니?’ 하고 의아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언제나 상대가 원하는 말과 행동만 할 수는 없다. 때로는 불편한 말을 해야 하고, 다가오는 상대를 거절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 ‘상처 주는 말에도 온도가 있다’ 중에서

회복의 과정은 ‘직선’이 아니라 ‘나선형’이다. 앞으로 나아가다가도 다시 뒤로 밀릴 수 있고, 멈춰 서서 돌아보게 될 수도 있다. 나는 이를 ‘군데군데 비어 있고 결말도 알 수 없는 추리소설을 읽는 과정’ 같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가 지지자나 조력자라면, 상처 입은 사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력(Resilience)을 믿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군데군데 빈틈이 있어도 괜찮다. 지금 당장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도 괜찮다. 우선은 곁에 다가가,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진심 어린 첫걸음이 될 것이다.
― ‘치유의 첫걸음, 공감’ 중에서

상처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대상만은 아니다. 어떤 상처는 조용히 함께 살아가야 할 친구처럼 그저 곁에 두고, 잊지 않으면서도 끌려가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 ‘상처를 회복하는 두 방식, 마주함과 흘려보냄 사이에서’ 중에서

의사나 상담사들은 트라우마나 상처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의도적으로 “흔히 있는 일입니다”라는 말을 즐겨 쓴다. 이 표현은 결코 그 사람의 경험을 가볍게 여긴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당신이 약하거나 이상한 감정을 가진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라면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다. 상처를 가진 사람들은 종종 자기 자신을 소심하거나 마음이 약하다고 자책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경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다.
― ‘상처받는 사람 곁에서, 그리고 나 자신에게’ 중에서

"상처받는 마음에도 봄은 온다"
“왜 이렇게 쉽게 상처받는 걸까?”라는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
지금 한국 사회는 아프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감정이 쌓이고, 감정을 표현하면 ‘예민하다’는 말을 듣는다. 소외, 비교, 고립, 침묵 등에서 비롯되는 상처는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문제는 그 상처들이 너무 작고 익숙해서, 누구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오늘도 견뎌온 당신에게》는 일본 NHK출판에서 출간되어 화제를 모은 미야지 나오코 교수의 대표작 《傷つきのこころ学》의 국내 첫 번역본으로, 상처받기 쉬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을 심리학적·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섬세하게 조망하는 책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트라우마 회복 연구의 권위자인 미야지 나오코 교수는 이 책에서 ‘상처’를 단지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이에 따라 SNS, 스마트폰, 메시지 응답 강박, 평가 중심 사회, 불안한 돌봄 구조 등의 시스템과 문화가 우리의 마음을 더 자주, 더 깊이 다치게 만든다는 사실을 조용히 짚어낸다. 나아가 PTSD 같은 극단적 외상보다 훨씬 보편적인, 그러나 무시되기 쉬운 ‘일상의 상처’에 주목한다. 예를 들면, ‘무심한 말 한마디’, ‘비교당하는 느낌’, ‘이해 받지 못한다는 감정’ 등이 바로 그것이다. 《오늘도 견뎌온 당신에게》는 그런 감정들이 어디서 비롯되며, 왜 우리는 같은 상처를 반복해서 겪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말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당신이 너무 자주 상처받는 이유는,
그만큼 진심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최고의 임상심리학자, 미야지 나오코 교수의 따뜻한 마음 치유 심리학
한국 사회는 여전히 ‘말하지 않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문화가 강하다. 감정을 드러내는 일은 나약함으로 간주되고, 고통을 털어놓는 순간 오히려 ‘불편한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히기 쉽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이 상처를 혼자 삭이고, 침묵 속에서 관계의 균열을 견디며 살아간다. 그러나 감정은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치유되고, 상처는 드러날 때야 말로 다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된다.
《오늘도 견뎌온 당신에게》는 바로 그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에 말을 건네는 책이다. 위로나 치유를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상처는 인간됨의 일부’임을 정직하게 인정하면서, 그 상처를 사회 안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언어화하며, 타인과 나눌 수 있을지를 제안한다.
저자는 말한다.
“나는 분명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문득 누군가의 상처가 되어 있었다.”
이처럼 이 책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 말하는 자와 침묵하는 자의 위치가 얼마나 쉽게 뒤바뀔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그 깨달음은 상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을 가능케 하며, 결국 타인을 향한 공감과 자신을 향한 수용으로 이어진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정서적으로 지친 MZ세대는 물론, 돌봄과 관계 속에서 고립감을 느끼는 중장년층, 감정 노동과 심리 상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내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산다”는 보편적인 위로를 건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치유가 아니라 ‘공감의 언어’임을 말한다.

"상처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
감정을 받아들이는 순간, 회복은 시작된다
《오늘도 견뎌온 당신에게》는 전문가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일상의 관계에서, 말 한마디에서, 눈빛 하나에서 시작된 상처가 어떻게 마음을 흔들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지, 그리고 그 상처를 어떻게 ‘돌봄’이라는 태도로 회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왜 나는 항상 상처받을까?”, “왜 나만 유난히 약한 걸까?” 이런 질문 앞에 머뭇거려본 사람이라면, 이 책 속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에 크게 와 닿을 것이다. 그만큼 최고의 임상심리학자로서의 명쾌한 통찰이 누구에게나 흔들리는 마음을 잠시 머물게 할 따뜻한 공간을 마련해 준다.
지금 아프다고 느끼는 당신, 그 감정은 잘못된 것도, 지나친 것도 아니다. 그저, 당신의 마음이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뿐이다. 그 마음을 억누르거나 무시해선 안 된다. 그래서는 항상 제자리걸음만 할 뿐이다.
미야지 나오코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상처는 지워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감정”이라고. “상처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법을 익힐 수 있다”고. 《오늘도 견뎌온 당신에게》는 그런 삶의 자세를 배우는 심리 인문서이자, 상처로부터 인간됨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사유의 기록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미야지 나오코

일본 히토츠바시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트라우마와 젠더, 사회구조의 교차점에서 인간의 상처를 연구해온 학자이다. 일본 트라우마 심리학의 권위자로 상처받은 마음의 언어화를 시도해 온 독보적인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랜 임상 경험과 날카로운 사회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개인의 고통이 어떻게 사회적 맥락에서 생성되고 반복되는지를 분석하며, 트라우마를 단순한 개인적 질병이 아닌 사회 전체의 감수성 회복의 문제로 확장시켰다. 나아가 상처 입은 마음이 사회적 침묵 속에 갇히는 과정을 조명하며, “회복은 고통을 다시 말할 수 있을 때 시작된다”는 윤리적 메시지를 던져 주목받았다.
이 책 《오늘도 견뎌온 당신에게》는 그간 그녀가 쌓아온 심리학적 지식과 사회적 성찰이 집약된 결과물로, 심리학·사회학·젠더학의 경계를 넘는 독창적인 트라우마 이해의 문법을 제시한다.

번역 박혜경

신라대학교 일본어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어 강사와 일본계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출판사에서 홍보와 콘텐츠 제작 업무를 맡으면서 책과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일본어 번역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다양한 책과의 만남, 그리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전달하는 경험은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번 번역 작업에도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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