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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고 이기기로 했다

최명기 지음
시공사

2025년 08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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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27MB)
ISBN 979117125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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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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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능력이 해답이라고 말하는 사회. 대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시대. 우리는 끊임없이 말할 것을 요구받는다. 말이 어렵고 침묵이 편한 사람에게 ‘회피형’이라는 낙인을 찍고 자책하게 만든다. 그러나 현실의 소통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말을 잘해도 오해는 생기고, 대화를 나눠도 합의는 이뤄지지 않으며, 애초에 말을 할 필요조차 없는 관계도 많다. 인간관계의 많은 문제는 '소통의 부족'이 아니라 '소통의 어긋남'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소통 강박에서 벗어나 말하지 않고도 관계를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말이 힘든 사람, 말이 많아 피곤했던 사람, 대화가 고통이었던 모두에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단순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건넨다. 침묵은 회피가 아니라, 말로 싸우는 세상에서 내가 무너지지 않기 위한 가장 단단한 선택이다.
다년간의 심리 상담은 물론, 방송과 글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가까이서 마주해온 저자는 도덕적 조언이 아닌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소통의 전략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소통을 이해하는 8가지 키워드로 살펴보고, 2장에서는 조용한 사람들을 위한 소통법을, 3장에서는 대화가 답답한 사람들을 위한 소통법을 소개한다. 4장은 해로운 인간관계에서 나를 보호하는 방법을 담고 있으며, 5장은 관계를 지켜내는 데 필요한 소통의 태도와 실천을 전한다.
들어가는 글

1장 슬기로운 소통을 만드는 단어
소통: 소통이란 무엇인가
대화: 시간과 상황의 상호작용
균형: 올바른 소통을 위한 힘의 조화
끌림: 소통 인력의 법칙
자격: 상대가 부여하는 소통의 권리
진심: 진실이라는 말에 가려진 함정
권리: 소통의 두 얼굴, 대화와 침묵
거리: 관계를 지키는 마음의 안전거리

2장 조용한 사람이 이기는 소통법
말보다 침묵이 편한 당신에게
일상에서 사용하는 묵비권
누구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을 때
완전히 이해받기를 바라는 마음
우리에겐 감정을 지나올 권리가 있다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해
소극적인 사람의 사회생활
눈 좀 안 마주치면 어때
미안하다는 말을 내려놓는 연습

3장 대화가 답답한 사람을 위한 소통법
말 많은 사람과 말 잘하는 사람
말하고 싶지만 참아야 하는 순간들
소통의 독이 되는 관심의 역설
잔소리를 멈추면
하소연을 듣는 것도 힘든 일
모르겠다는 답을 존중하기
조심해야 하는 비호감 말투의 특징
소통 강박에서 자유로워지기

4장 어려운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소통법
무례한 사람에게 대응하는 법
놀림과 조롱에 대처하는 법
선을 넘는 사람을 피하는 법
끝없이 요구하는 사람과 거리 두는 법
당당하게 부탁을 거절하는 법
가스라이팅을 직시하는 법
화부터 내는 사람에 대처하는 법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대하는 법
때로는 복수가 마음을 치료하는 법

5장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소통법
별거 아닌 일이 중요하다
진정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왜 고맙다고 하지 않는 걸까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단순한 비밀
설득과 해명보다 중요한 마음
누군가 손해 볼 수밖에 없을 때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의 이유

나가는 글

나는 기존의 소통 관련 책과는 다르게 현실적이며, 실용적이며, 무엇보다 전투적인 책을 쓰고 싶었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소통은 조화로운 합창이 아니다. 총만 들지 않았을 뿐, 소통은 전투에 더 가깝다. 이 책은 그 전투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들어가는 글 6쪽

소통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그러므로 소통보다 더 나 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해도 된다. 소통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그러므로 합의가 도출되건 그렇지 않건 소통은 나름 의미가 있다.
-1장 13쪽

소통은 선택이다. 때로는 거부할 권리를 행사하는 것도 소통의 중요한 일부다. 끊임없는 대화가 오히려 갈등을 키운다면 대화를 중단하는 것이야말로 필요한 해결책이다. 무작정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는 침묵과 거리 두기를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진정한 소통은 서로의 의지와 경계를 존중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 때로는 침묵이 소통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장 57쪽

나를 기분 나쁘게 하고 해치는 말들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침묵이 필요하다. 이른바 말주변이 좋은 사람들의 말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침묵이다. 그래서 그들은 침묵을 싫어한다. 그들은 언어를 무기로 사용하며, 폭력을 쓰지 않고 욕하지 않고 언성을 높이지 않으면 공평한 대화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독가스처럼, 세균처럼 해로운 말을 퍼부어 상대방을 무력하게 만든다. 이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철벽 같은 침묵, 칠흑 같은 침묵뿐이다.
- 2장 69쪽

사실 알고 보면 그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침묵하지 못하는 시끄러운 사람들이었을 뿐이다. 나보다 잘난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나보다 못한 침묵을 못하는 인간일 뿐이다. 사실 세상에서 제일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해야 할 말은 하고 하면 안 되는 말은 안 하는 사람이다.
-2장 73쪽

태어날 때부터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상대가 너를 싫어하건 말건 신경 쓰지 말라’고 해도 그럴 수 없다. ‘상대를 미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경우 타인의 감정에 매이지 않도록 연습하고, 남의 감정만큼 내 감정도 소중히 다루는 노력이 필요하다.
-2장 121쪽

대화의 진정한 목적은 상대방과 소통하고 이해를 넓히는 데 있다. 한계에 다다른 상대방에게 계속 말을 밀어붙이는 것은 더 이상 대화가 아니다. 그것은 일방적인 전달이자, 관계를 해치는 행위다.
-3장 162쪽

때로는 현명한 백 마디 말보다 한순간의 인내와 침묵이 더 큰 도움이 된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필요할 때 침묵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침묵은 가장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다. 침묵이 있어야 말도 그 진가를 발휘한다.
- 3장 183쪽

타고나길 무례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르다. 무례함이 힘든 사람이 억지로 온 힘을 짜내 무례하게 대처해도, 상대방은 더욱 거친 무례함으로 보복한다. 상대방이 큰 소리를 지를 때 나도 큰소리를 지르지 못하면 모멸감을 느낀다. 상대방이 욕설을 퍼부을 때 내가 되받아치지 못하면 더 큰 상처가 된다. 더 큰 상처를 피하기 위해 작은 상처를 감수해야 할 때도 있다.
- 4장 191쪽

평소에 절대로 사과하지 않던 이들이 사과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들이 사과하는 것은 용서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과하지 않아 발생하는 손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다. 즉, 이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될 때만 사과한다. 처벌을 줄일 수 있을 때만 사과한다. 하지만 설령 처벌이 줄어들어도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처벌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사과받지도 말고, 용서하지도 말자.
- 4장 257쪽

세상에 정말 별거 아닌 일은 없다. 만약 그 일로 싸움이 일어났다면, 그 일은 분명히 큰 의미를 지닌다. 엄청난 일을 별거 아니라고 여기는 한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보기에 큰일일지라도 감정을 침착하게 다스리고 해결한다면 별거 아닌 일이 된다. 반대로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감정적으로 슬프고, 억울하고, 화가 난다면 그 일은 엄청난 일이 된다.
- 5장 269쪽

‘소통’은 보이지 않는 전투다!
소통만능주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소통 전문가들은 모든 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대화로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이고,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대화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결론 내린다. 이렇게만 들으면 대화가 마치 만병통치약 같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다르다. 때로는 말을 잘해도 결론 나지 않을 때도 있고, 대화라고 생각한 것이 일방적인 명령이나 불평에 불과한 경우도 있으며, 너무 당연해서 애초에 합의가 필요 없는 일도 있다. 우리가 현실에서 사용하는 소통은 조화로운 합창이 아니다.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전투에 가깝다. 말이 많은 사람이 소통을 잘하는 것도, 침묵하고 조용한 사람이 소통에서 지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건, 소통의 본질을 파악하고 대화에 임하는 나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이 책은 소통이라는 이름 아래 강요되는 말하기에서 벗어나, ‘말하지 않고도 살아남는’ 방법을 알아본다.


시끄러운 사람은 말로 싸우지만
조용한 사람은 침묵으로 이긴다!

우리 사회는 말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 침묵이 더 편한 사람에게조차 ‘말 잘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조용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는 곧잘 ‘회피형’으로 낙인찍히고, 그런 시선은 결국 조용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믿게 만든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말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말로 자기주장을 밀어붙인 경험이 많은 사람은 대화로 상대와 협상하려 한다. 또 말에 능숙한 사람은 말싸움으로 상처 주고 싸우려고 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말'이 무기다. 말 잘하는 이가 대화하자고 하는 것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도구인 ‘말’을 사용해 상대를 이기겠다는 것과 같다.
조용한 사람들이 이들에게 맞설 유일한 무기는 바로 '침묵'이다. 말 때문에 불리한 상황이라면 ‘말하지 않는 태도’로 대응해야 한다.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듯, 독가스를 피하려 방독면을 쓰듯, 해로운 말 앞에서는 ‘침묵’이라는 방어막이 필요하다. 우리에겐 말하는 연습이 아니라, 말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에게는 말하고 싶지 않을 때 말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대화는 의무가 아닌 선택이다.


관계를 개선하는 태도의 방법
소통의 솔루션을 바꾸다!

다년간의 심리 상담은 물론, 방송과 글을 통해 사람들의 고민을 마주해온 저자는 현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힘들게 하는 관계는 만나지 않아도 되고, 불편한 상황에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며, 그만하고 싶을 때는 멈춰도 괜찮다. 도덕적이고 이상적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위로보다, ‘말이 힘들 땐 안 해도 된다’, ‘나를 지키기 위해 관계를 끊어도 된다’라는 현실적이고 단단한 해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말 때문에 지치고, 대화가 더 고통이었던 이들에게 '말하지 않고도 이기는’ 명확한 삶의 위로를 건넨다. 소통은 언제나 해답이 아니며, 때론 침묵이야말로 가장 능동적인 선택일 수 있다. 이 책은 말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소통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명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정신과 전문의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였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이며,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과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버로서 〈최명기의 마음 편한 TV〉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식인사이드〉,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신사임당〉, 〈하와이 대저택〉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인간관계에 대한 예리하면서 따뜻한 성찰을 전달하고 있다. 1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대표 동영상으로는 “나이 들수록 오히려 혼자가 되면 편합니다”, “친구 없어도 잘 사는 사람의 특징”, “내 곁에 진정한 친구가 단 한 명 없어도 괜찮은 이유”,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어른들의 특징”, “저는 ‘이런 행동’하는 사람과는 고민없이 인연 끊습니다.”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걱정도 습관이다》 《게으름도 습관이다》 《귀 기울임의 미학》 《결심만 하는 당신에게》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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