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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서점 북두당

우츠키 겐타로 지음 | 이유라 옮김
나무의마음

2025년 08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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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45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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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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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일본 판타지소설 대상 수상작이자 서울국제도서전(2024)에 소개되어 주목을 받았던 《고양이서점 북두당(猫と罰)》이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나쓰메 소세키의 고양이가 환생해 고서점의 책방지기로 다시 태어난다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해, 문학과 생명, 창작과 기억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따뜻한 서술로 풀어내며, 고양이 환생 판타지의 틀을 넘어선 문학적 기담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인공 쿠로는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등장했던 이름 없는 고양이의 환생이라는 독창적 연결고리를 지닌다. 에도 시대 대기근을 시작으로, 메이지와 다이쇼, 쇼와 시대를 거쳐 여덟 번의 삶과 죽음을 반복해온 고양이 쿠로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불신과 상처를 안은 채 어느 날 고서점 북두당에 이끌리듯 도착한다. 북두당은 손님이 책을 사가면 저절로 재고가 채워지는 신비한 서점이자, 점주 기타호시 에리카가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유토피아인 동시에 감옥과도 같은 주술적 공간이기도 하다.
서점의 다섯 번째 거주묘(居住猫)로 눌러앉은 쿠로는 그곳에서 작가를 꿈꾸는 열 살 소녀 마도카를 만나고, 그 아이의 순수한 모습에서 그리운 주인 소세키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다시 묻기 시작한다.
“이야기란 무엇인가. 진명(真名)을 가진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고양이서점 북두당》은 단순한 환생 판타지에 머물지 않는다. 수상한 서점 북두당의 책방지기로 살아가게 된 쿠로는, 어느 날 자신이 지금까지 경험한 부조리한 고양이의 삶과 문학, 창작, 인간과의 관계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생명의 경시, 폭력, 창작의 고독함과 구원, 존재의 이름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까지… 무게 있는 주제를 탁월한 상상력과 포근한 서술로 녹여내며, 고양이의 삶을 통해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1장 기묘한 첫 만남
2장 수상한 초대
3장 기억의 냄새
4장 마녀와 책방지기 고양이
5장 기억을 읽는 책장
6장 마도카, 사라진 이야기
7장 축복과 저주
8장 나의 맹세
9장 해빙 : 이야기의 끝과 시작

어미와 누이 둘 그리고 형 하나. 다들 오렌지빛 털에 갈색 줄무늬가 있거나 회색 털에 검은 줄무늬였지만, 나만은 온몸이 새까맸다. 발바닥까지 검은 내 모습을 본 어미는 그 일관된 빛깔에 감탄하며 말했다.
“새까맣고 참 예쁘구나.”
큰누이도 비슷한 말을 했지만, 나로선 이미 전생에 수십 년을 함께해온 털빛이라 이제 와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다. 무뚝뚝한 나를 보며 형은 “정말이지, 귀여운 구석이 하나도 없네” 하며 투덜대고는 자신의 털을 꼼꼼히 손질했다.
어미의 젖을 먹으면서 나는 서서히 기억을 되찾아갔다.
_[1장] 기묘한 첫 만남 (15쪽)

“에리카를 봐서 넘어가긴 하겠지만, 연장자에 대한 예의조차 없는 그 태도는 빨리 고치는 게 좋을 거야. 불쾌하거든.”
에리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상대에게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가치관은 내다 버린 지 오래인 나에게 이 담갈색 고양이의 말은 와닿지 않았다. 나는 앞발의 털을 천천히 다듬으며 녀석의 말을 대충 흘려넘겼다.
그러자 담갈색 고양이는 아까보다 한결 누그러진 말투와 차분함을 조금 되찾은 목소리로…… 아니, 정확히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이 말했다.
“뭐, 조만간 너도 북두당(北斗堂)에 오게 될 거야.”
그 말을 끝으로 녀석은 총총히 자리를 떠났다.
대체 뭐야, 저 녀석.
_[2장] 수상한 초대 (41쪽)

무엇보다 내가 주인으로 인정해도 좋다고 생각한 건 그 사람, 오직 한 명뿐이었다.
--나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그 사람에게 이름을 받고 싶었다.
그와 짧은 생을 함께했던 증거가 그에게서 받은 이름으로 남기를 바랐다. 내가 그렇게 간절히 원했고, 그토록 강력하게 바랐다는 그 사실 자체가 진명을 남길 만한 존재라
는 명백한 증명이었다.
나는 그 사람에게 진명을 받고 싶었다. 그러니까 적당히 지은 이름 따위는 싫었다.
그런데도 그는 끝내 내게 이름을 붙여주지 않았다.
그것이 단순한 변덕 때문이었는지, 고집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그 특유의 방임주의적인 성격의 결과였는지는 끝내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이름을 가지기로 했다. 그가 나를 잊어도 좋다. 하지만 나는 그를 잊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의 필명이 아닌 본명을 내 진명으로 삼기로 했다.
‘긴노스케(나쓰메 소세키의 본명이 바로 나쓰메 긴노스케다.)’라고.
_[3장] 기억의 냄새 (121~122쪽)

“그렇게까지 이 서점이 소중한가요? 그럼 같이 이어가요. 부탁드려요, 제발 저와 함께 가주세요. 꼭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이 서점도, 고양이들도, 책도…… 무엇보다 제 자신이, 이곳 말고는 살아갈 수 없어요. 제발,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다시는 오지 말아주세요.”
여기만이 내가 있어야 할 곳.
마녀는 분명 그렇게 말했다. 이 북두당만이 마녀와 우리 고양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좀 더 깨끗하고, 넓고, 사람들이 더 많이 올 만한 장소가 있다면, 그 편이 훨씬 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기타호시는 왜 이 서점에 그렇게까지 집착하는 걸까.
나는 두 사람의 대화가 신경 쓰여 카운터 위에서 조용히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오싹, 하고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듯한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어딘가 날카롭고도 살벌한, 검은 칼날 같은 기운이었다.
_[4장] 마녀와 책방지기 고양이 (145쪽)

“주인니이임……, 나 화로 갖고 싶어요. 지금 당장 사주면 안 될까요?”
“화로?”
“응! 화로 너무 좋아요. 난 추운 건 진짜 딱 질색이라.”
“우리 집에는 이미 탁상 난로가 있잖아.”
“전기 제품 말이죠? 그런 건 잘 몰라서 싫어요.”
정말이지, 제멋대로인 녀석이었다.
하지만 졸라대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지이노는 결국 기타호시에게 화로를 받아냈다. 묘하게 뜨거운 데다가, 가까이 붙지 않으면 별 도움이 되지도 않고 무슨 조각상처럼 자리만 많이 차지하는 물건을.
지이노는 그 화롯가에 앞발을 얹고 “후우-” 하고 숨을 내쉰 뒤 느긋하게 낮잠을 청했다.
기타호시도 서점과 응접실 사이에 화로를 놓고는 “이게 더 따뜻하네” 하며 흐뭇해했다. 덕분에 평소에 쓰던 전기난로는 꺼져버렸고, 나와 루루는 꽤 불만스러운 상태였다. 그런 우리를 보고 마녀는 싱글싱글 웃으며 “이리 와” 하고 담요를 덮은 무릎을 툭툭 두드렸다. 쳇, 건방지기는.
한편, 지이노는 갈수록 기고만장해졌다.
“이거 진짜 좋죠? 최고죠? 냐하하하! 예전에도 여기다 앞발 얹고 잘 잤거든요. 그러면 식구들이 ‘귀여워, 귀여워’
하면서 날 칭찬해줬단 말이죠. 진짜 최고였어요! 뭐가 좋았냐면요…….”
시끄러워. 조용히 불이나 쬐고 있으라고.
그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기 직전이었다.
_[5장] 기억을 읽는 책장 (187~189쪽)


나는 루루의 일을 완전히 이어받아 거의 북두당의 직원처럼 지내고 있었다.
여름이 다가올 무렵에는 제법 그럴싸한 모양새가 되었고, 가끔은 키누가 다리를 절룩거리며 일부러 카운터 위로 올라가 한밤중에 일하는 나를 묵묵히 바라보곤 했다. 그 눈길이 루루를 향한 그리움인지, 아니면 나를 지켜보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이상하게 싫지는 않았다.
덧붙이자면, 내가 두 뒷다리로 겅중겅중 걷는 모습을 치비와 지이노도 본 적 있다. 분명 평소처럼 가볍게 놀려대거나 바보 취급을 할 거라 생각하고 어느 정도 그런 반응을 각오하고 있었다. 그런데 키누가 그랬던 것처럼 녀석들도 말없이 그저 나를 바라보기만 했다. 솔직히 그건 조금 의외였다.
“네가 루루에게 그 일을 넘겨받은 고양이라는 건 그 애들도 다 알고 있으니까.”
키누의 말을 듣고 그야 그렇겠지, 하고 이해한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책 점검에 집중했다. 오늘 밤에도 이미 한 권이 어느샌가 나타나 있었다. 무려 40년도 더 된 공포소설 단행본이었다. 나는 그 책을 눈에 잘 띄는 자리에 조심스럽게 진열했다.
_[6장] 마도카, 사라진 이야기 (216~217쪽)

그래서 나는 한 가지 작전을 하나 세워 마녀를 끌어들였다.
“나는 그렇게까지 따르지도 않았으면서…….”
투덜거리듯 중얼거리면서도 마녀는 작은 쪽지에 정중한 전갈을 적어, 한때 그녀와 함께 살던 고양이의 낡은 목걸
이에 그걸 묶어 내 목에 걸어주었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오랜만이야, 마도카. 편지로 실례할게. 요즘 쿠로가 자주 너희 집에 찾아가는 것 같더라. 며칠씩 집에 돌아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네가 돌봐주고 있다면 안심이야. 무엇보다 워낙 변덕스러운 고양이라, 남의 집에 가지 말라고 아무리 말려도 말을 안 듣거든.
혹시 쿠로가 너희 집에 가게 되면 귀찮게 굴더라도 잘 부탁할게. 많은 건 아니지만, 밥값 대신 약간의 돈을 보낼게. 사실은 마도카가 다시 북두당에 들러 예전처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거야. 북두당은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잊지 마.
그럼, 건강 조심하고…….
-북두당 점주 드림

“좀 길지 않아?”
“최대한 자연스럽게 감사 인사랑 변명을 넣으려니까, 어쩔 수 없잖아. 정말이지…….”
한숨을 쉬며 어이없어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기쁜 기색이 엿보이는 그 얼굴은 예전에 마도카가 미소 지을 때와 묘하게 닮아 있었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나는 마도카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된 날 밤마다 서랍 깊숙이 숨겨둔 사료를 야식 삼아 먹는 것이 허락되었다.
_[7장] 축복과 저주 (288~289쪽)


어디선가 새어 나오는 작은 소리에 나는 살짝 눈을 떴다.
내가 잠든 사이에 전등을 껐는지, 방 안은 어둠에 잠겨 있었다. 책상 위 스탠드의 불빛은 내 얼굴에 닿지 않도록 반대쪽을 향해 있었고, 그 빛 너머로 마도카의 얼굴이 보였다.
스탠드의 하얀 불빛 아래서 마도카는 울고 있었다. 노트북을 앞에 두고 두 손으로 눈을 감싼 채 말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확인하고 다시 살며시 눈을 감는다.
이 녀석, 하룻밤 사이에 어디까지 읽을 셈일까. 지금쯤 어디까지 읽었을까.
서두르지 않아도 돼.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리면, 나는 부끄러워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 테니까.
--부디 전해졌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그런 생각을 떠올리며, 나는 다시금 잠에 빠져들었다.
_[8장] 나의 맹세 (336쪽)

문자에 홀린 저주받은 바보 중의 바보에게 내려진 벌……. 그것이 바로 글을 쓴다는 일이다.
“슬픔 속에서 살아온 고양이라면, 다음 생에는 반드시 북두당에 오게 될 거야.”
그저 살아남는 게 목적이라면 고양이처럼 되는 대로 살아가면 된다. 하지만 우리와는 달리, 어떤 인간들은 스스로 고난의 길을 택해 자신을 언어로 표현하려 한다. 그렇게 해야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버릴 만큼 그들은 문장에, 그리고 이야기라는 세계에 미쳐 있다.
평생 인생의 샛길만을 고집하는 기묘한 생물들.
그들은 과연 인생의 끝자락에서도 여전히 이야기를 써야만 하는 이유와 그 의미 그리고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까?
--나는 찾아냈다.
“왜냐하면 나는 작가의 고양이니까.”
생각해보면 길고 긴 생명의 등불이었다.
_[9] 해빙 : 이야기의 시작과 끝 (373쪽)

일본 판타지소설 대상 2024 수상작
『고양이서점 북두당』국내 출간!

이야기를 잃어버린 시대,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인간,
그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고양이
이 소설은 그 너그러움에 바치는 작은 헌사!
《고양이서점 북두당》의 또 다른 매력은 고양이를 사랑한 문호들에 대한 섬세한 문학적 오마주에 있다. 작품 곳곳에는 나쓰메 소세키를 비롯해 이케나미 쇼타로, 이나가키 타루호 등 고양이를 사랑한 일본의 근현대 작가들이 스치듯 등장하며, 창작과 기억 그리고 이야기의 힘에 조용한 경의를 바친다. 그리고 마침내, 주인공 쿠로는 꿈과 현실, 생과 사,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수수께끼의 심연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 이야기는 어느 순간, 상상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한 편의 문학적 대서사로 확장된다. 이 작품을 두고 문예 평론가 히가시 마사오는 이렇게 평했다.

“끝없이 변주되고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의 힘에 매혹된 이들에게,
작가가 진심을 다해 건네는 깊은 공감의 서사를 제공하는 소설.
단언컨대, 지금껏 ‘일본 판타지소설 대상’이라는 이름에 이토록 잘 어울리는 작품은 없었다.”
- 히가시 마사오 (문예 평론가, 앤솔로지스트)

《고양이서점 북두당》은 책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의 마법이 전생에 작가와 함께 살았던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 되살아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고양이와 책을 사랑하는 독자뿐 아니라, 글을 쓰는 고통과 아름다움을 아는 모든 창작자들, 그리고 그 곁에서 말없이 삶을 함께해준 고양이들에게 바치는 조용한 헌사이자 깊은 위로가 담긴 이야기다.

인물정보

저자(글) 우츠키 겐타로

宇津木 健太郎
일본의 SF·판타지·호러 작가. 1991년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책에 둘러싸여 자라며 자연스레 작가의 꿈을 품었다. 꾸준히 장르문학 동인 활동을 이어 가다 2020년 《숲이 부른다》로 제2회 가장 무서운 공포소설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이 책 《고양이서점 북두당(猫と罰)》로 2024년 일본 판타지소설 대상을 받았다.

번역 이유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문학을, 릿쿄대학교에서 이 문화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단편소설로 등단한 뒤 제9회 해외문학번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지금은 도쿄에 거주하며 바른번역 소속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일매일 좋은 날》 《여름의 너에게 겨울에 내가 갈게》 《너와 나의 마지막7 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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