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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 단편선

문예세계문학선 55
알퐁스 도데 지음 | 김사행 옮김
문예출판사

2025년 08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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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57MB)
ISBN 978893102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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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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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별, 전쟁, 자연 그리고 사람……
일상의 순간에서 영원을 건져 올린 마법 같은 이야기

“그는 ‘느끼는 기계’다. 아주 비참한 광경을 그릴 때라도
그의 붓은 비참하지 않고 정감이 넘쳐흘렀고,
그는 그런 자기를 ‘행복의 상인’이라고 불렀다.” - 〈작품 해설〉 중에서

알퐁스 도데는 생텍쥐페리와 더불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프랑스 작가이자 프랑스 문학의 독보적 존재다. 그의 글은 고요하고 아름답지만 그 속에 날카로운 풍자가 살아 숨 쉰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환상과 추억, 낭만적 정감을 불러일으키다가도, 짧은 이야기 속에 인간의 감정과 삶의 아이러니를 절묘하게 녹여내어 현실을 자각하게 한다. 알퐁스 도데의 주옥같은 단편을 모은 이 책에는 〈별〉, 〈아를의 여인〉, 〈마지막 수업〉, 〈소년 간첩〉 등 도데의 대표작을 비롯하여 시대를 초월한 감동적인 작품들이 들어 있다.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사랑, 사실주의에 입각한 현대 사회의 풍속 묘사, 애국의 정열로 가득 찬 에피소드, 방랑하는 예술가의 삶, 종교적인 열광 등 도데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지없이 시적이고 아름답다.
《풍찻간 편지》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

아를의 여인
상기네르의 등대
세미앙트호의 최후
세관의 수부들
노인들
산문으로 쓴 환상시
빅시우의 손가방
시인 미스트랄
두 여인숙
고셰 신부의 불로장생주

《월요일 이야기》
마지막 수업
당구
콜마르 재판관의 환상
소년 간첩
어머니들
파리의 백성
전초 기지에서
나룻배
기수
쇼뱅의 죽음
8월 15일의 서훈자
패흐르 라셰즈의 전투
마지막 책
거울
파는 집
교황의 죽음

작품 해설
알퐁스 도데 연보

■옳은 일을 한 것입니다. 그날부터 우리는 방앗간 영감님의 일거리가 절대로 떨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코르니유 영감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풍차 날개가 이번에는 영원히 멈춰버리고 말았습니다. 코르니유가 죽자, 그 뒤를 이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것엔 끝이 있는 것을. 론강의 나룻배나, 최고 재판소나, 커다란 꽃무늬 재킷의 시대가 가버린 것처럼 풍차의 시대도 지나갔다는 것을 납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7쪽,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

■사랑의 불길에 혈관이 타오르는 듯했는데도 티끌만큼의 나쁜 생각도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았다는 것을 하느님은 믿어주실 겁니다. 우리 안 한구석에서 잠든 아가씨의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양들 곁에서, 다른 어느 양보다도 더 소중하고 순결한 양인 듯 주인집 따님이 나의 보호에 마음놓고 잠들었다는 자랑스런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하늘이 그처럼 아득하고 별들이 그처럼 빛나 보인 적은 없었습니다……. (22쪽, 〈별〉)

■낮이 생물들의 세상이라면 밤은 사물들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밤과 친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밤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가씨는 몸을 후들후들 떨며 아주 작은 소리만 나도 내게 몸을 바싹 붙였습니다. 한번은 길고 구슬픈 소리가 저 아래 번득이는 연못에서 우리가 앉은 쪽으로 메아리쳐 왔습니다. 바로 그 순간 아름다운 별똥별 하나가 우리 머리 위에서 소리 나는 쪽으로 떨어졌습니다. 마치 방금 들은 저 구슬픈 소리가 빛을 이끌고 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23쪽, 〈별〉)

■아가씨는 날이 밝아 하늘의 별들이 희미하게 사라질 때까지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가슴이 약간 두근거렸지만, 아름다운 생각만을 보내준 청명한 밤의 신성한 보호를 받으며 나는 잠든 아가씨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별들이 계속해서 많은 양 떼처럼 말없이 조용히 움직여 갔습니다. 나는 몇 번이나 별들 가운데서 가장 곱고 가장 빛나는 별이 길을 잃고 내려와 내 어깨 위에서 잠들었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25~26쪽, 〈별〉)

■‘아무래도 그 여자를 잊을 수가 없다. 죽어버리자.’
아! 우리 인간의 마음이란 얼마나 가련한가! 하지만 아무리 상대방을 경멸하려 해도 사랑하는 마음을 끝내 꺾을 수가 없다면 어찌 가혹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튿날 아침, 마을 사람들은 에스테브의 집 쪽에서 누가 그렇게 울었느냐고 서로 물어보았습니다.
그것은 뜰 안, 이슬과 피로 물든 돌 테이블 앞에서, 죽은 아들을 끌어안고 풀어헤친 가슴이 미어지도록 흐느껴 운 어머니의 울음소리였습니다. (33쪽, 〈아를의 여인〉)

■가슴들이 부풀어오르며, 크게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 한숨이야말로 참을성 있고 온순한 바다의 일꾼들이 자신들의 불운을 느끼고 내뱉는 유일한 탄식이었습니다.
그들은 반항도 몰랐고, 파업도 몰랐습니다.
다만 한숨을 쉴 뿐이었습니다. (56~57쪽, 〈세관의 수부들〉)

■할아버지는 손수 브랜디 병을 내리겠다고 고집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무서워 벌벌 떠는데도 의자 위에 올라서서 선반 위에 닿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이런 광경이 당신 눈앞에 선하게 떠오를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몸을 떨며 꼿꼿이 섭니다. 푸른 옷을 입은 소녀들이 의자에 바짝 달라붙습니다. 마메트 할머니는 할아버지 뒤에서 숨을 헐떡이며 팔을 뻗습니다. 그리고 열린 옷장 속 산더미처럼 쌓인 갈색 옷가지들에서 오렌지 향기가 가볍게 풍겨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입니까. (67쪽, 〈노인들〉)

■“프란츠, 너를 탓하지 않겠다. 너는 충분히 자책하고 있을 테니까……. 그런 거야, 매일 사람들은 생각했지. ‘뭐 서두를 것 없어, 내일 공부하지.’ 그 결과가 네가 보는 대로 이런 거야……. 아아! 공부할 것을 늘 다음날로 미룬 것이 우리 알자스의 가장 큰 불행이었지. 이제 저 프러시아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할 권리가 있어. ‘뭐라구? 너희는 프랑스인이라고 우겨대면서 너희 언어를 말할 줄도 쓸 줄도 몰라!’ 그렇지만 프란츠, 너만 잘못한 것은 아니야. 우리 모두가 스스로 자책을 해야 돼. (126~127쪽, 〈마지막 수업〉)

■무슨 프랑스 말이나 되는 듯이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줄만 열심히 긋던 꼬마들까지도 그랬습니다……. 학교 지붕 위에서는 비둘기들이 꾸르르 울었습니다.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생각했습니다.
‘머지않아 저 비둘기들도 독일 말로 울게 되지 않을까?’ (128쪽, 〈마지막 수업〉)

■아아! 이 웃음이 어린 스텐의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찔렀던가! 일순간 그는 소리치고 싶었다.
“그곳으로 가지 마세요……. 우린 여러분을 배반했어요!”
그러나 키다리가 “입을 열면 너나 나나 다 총살이야” 하던 말이 생각나 그는 겁에 질려 말을 못 했다. (151쪽, 〈소년 간첩〉)

■그 생각을 하니 온몸의 피가 머리로 치솟아올랐다. 그는 술 취한 사람처럼 정신 없이 프러시아 장교에게로 달려들어 사랑하는 군기를 낚아채어 두 손으로 꽉 잡았다. 그러고는 “군기를……” 하고 소리치면서 더욱 높이 똑바로 들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는 목구멍 속에서 멈추어버렸다. 그는 깃대가 떨리면서 그의 손 사이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항복한 거리 위로 무겁게 찍어누르는 권태로운 대기, 죽음의 대기 속에서 군기는 이제 휘날리지 않았다. 자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살아남을 수가 없었다……. 늙은 오르뉘는 기절해 쓰러졌다. (191쪽, 〈기수〉)

짧은 문장 안에 깃든 따뜻한 통찰과 깊은 감동!
일상을 가장 고요한 방식으로 노래하는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선


“우리 안 한구석에서 잠든 아가씨의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양들 곁에서,
다른 어느 양보다도 더 소중하고 순결한 양인 듯 주인집 따님이
나의 보호에 마음 놓고 잠들었다는 자랑스런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하늘이 그처럼 아득하고 별들이 그처럼 빛나 보인 적은 없었습니다…….”


따뜻한 휴머니즘과 서정이 살아 있는 프랑스 사실주의 단편의 정수
〈별〉 〈아를의 여인〉 〈마지막 수업〉 등 대표 단편 28편 수록!
알퐁스 도데는 19세기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작가이면서도 낭만적인 서정적인 문체로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는 프랑스의 대표 작가다. 《풍찻간 편지》와 《월요일 이야기》에서 엄선한 28편의 단편을 모은 이 책에는 〈별〉, 〈아를의 여인〉, 〈마지막 수업〉, 〈소년 간첩〉 등이 들어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마지막 수업〉은 민족성과 언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으로 오랫동안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별〉은 양치기 소년의 별처럼 짧지만 반짝이는 사랑의 기억을 담았다. 또한 〈아를의 여인〉은 사랑의 고통과 좌절을 생생하면서도 가슴 시리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지극한 사랑, 사실주의에 입각한 현대 사회의 풍속 묘사, 애국의 정열로 가득 찬 에피소드, 방랑하는 예술가의 삶, 종교적인 열광 등 도데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지없이 시적이고 아름답다.


사랑, 이별, 전쟁, 자연 그리고 사람……
일상의 순간에서 영원을 건져 올린 알퐁스 도데의 마법 같은 이야기
알퐁스 도데는 프랑스 사실주의와 낭만주의의 경계에 선 작가로, 거창한 이념보다는 인간 개인의 일상과 감정, 인간미에 주목했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당시 산업화와 전쟁 속에서 급변하는 사회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환상과 추억, 낭만적 정감을 불러일으키다가도, 짧은 이야기 속에 인간의 감정과 삶의 아이러니를 절묘하게 녹여내어 현실을 자각하게 한다. 이번 단편선은 도데 특유의 유머, 서정성, 인간애가 조화롭게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깊은 울림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문체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절대 가볍지 않다. 일상과 역사, 현실과 감성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도데의 단편들은 시대를 초월해 오늘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그의 단편들은 교훈성과 서정성을 조화롭게 담고 있어 문학 교육 및 감성 교육의 주요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민족의 언어, 인간의 존엄, 사랑의 기억!
서정과 사실이 만나는 지점에서 피어나는 도데의 세계
프로방스에 애정이 각별했던 도데는 프랑스 남부의 자연과 민속, 역사적 사건을 소설의 주요 배경으로 삼았다. 그는 날카로운 풍자 속에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 민족 정체성, 언어의 가치, 평범한 사람들의 연대와 희로애락 등을 그려냈다. 이러한 주제는 지역성과 보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분열과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도데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시선은 공동체와 인간성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게 만든다. 디지털 기술과 속도 중심의 사회 속에서, 짧은 형식 속에 깊은 의미를 담은 그의 단편들은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와는 다른 ‘느림의 미학’을 제시한다. 도데의 이야기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추어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알퐁스 도데

Alphonse Daudet
남프랑스 프로방스의 님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완전히 파산하면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리옹의 앙페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알레스 공립 중학교 교사가 되었다. 난폭한 학생들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학교를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갔다. 1859년 첫 시집 《연인들》을 출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후 시인 미스트랄, 소설가 플로베르, 졸라, 공쿠르, 투르게네프 등과 교류했다. 모르니 공작의 비서가 되어 생활이 안정되자 작품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1862년 희곡 〈마지막 우상〉을 발표했다. 1868년 알레스 공립 중학교의 경험을 담은 첫 소설 《꼬마》를 출간했고 1869년에는 단편집 《풍찻간 편지》를 출간했다. 《풍찻간 편지》에는 도데의 대표적인 단편인 〈별〉, 〈아를의 여인〉 등이 실려 있다.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이 일어나자 군대에 지원하여 비참한 전쟁을 몸소 겪었고, 1873년에 출간한 단편집 《월요일 이야기》에 패전국의 비애와 애국의 정열을 담은 〈마지막 수업〉, 〈소년 간첩〉, 〈기수〉 등을 실었다. 이외에도 섬세하고 감수성 풍부한 문체로 《타라스콩의 타르타랭》, 《자크》, 《나바브》, 《뉘마 루메스탕》 등 많은 작품을 남겼고, 1897년 12월 16일 척추 질환으로 고생하다가 56세로 생을 마감했다.

번역 김사행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인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시집 《화려한 꿈》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모파상 단편선》, 《춘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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