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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배신

심영철 지음
테라코타

2025년 08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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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354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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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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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은행은 가장 안전한 자산을 지켜 주는 곳이었다. 우리는 예적금만으로도 이자를 받아 노후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물가·저금리·고금리 대출의 삼중고를 겪으며 은행에 돈을 맡기는 순간 가난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2024년부터 이어진 금리 하락에도 예대금리차가 더 벌어지는 기현상이 이어지다 보니 이재명 대통령도 예대금리 문제를 언급했을 정도다. 이 책은 이런 금융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2004년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를 통해 금융권에 경종을 울린 저자는,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은 은행의 ‘불편한 진실’을 다시 파헤친다. 고금리 대출, 낮은 예금이자, 은행에 유리한 수수료 구조, 꺾기 영업, 비우량 고객 배제, 디지털 소외 등 금융 약자를 외면하는 시스템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은행이 고객을 위한다는 허울 속에 감춰진 ‘수익 극대화 전략’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왜 은행이 더 이상 우리의 편이 아닌지를 조목조목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은행 비판서가 아니다. ‘은행을 떠난 이후’에는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금, 비트코인, 브라질 국채, ETF 등 한때는 낯설고 위험하게만 보였던 자산들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자산 운용의 기준점을 마련해 준다.
추천의 글
머리말_ 인플레이션의 시대, 은행은 당신 편이 아니다

PART 1 은행을 더 이상 믿지 마라
1장 은행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01 어쩌다 은행은 ‘공공의 적’이 되었나
02 우물 안 개구리, 한국의 은행들
03 대출 금리가 오르는데 예금 금리는 떨어진다고?
04 서민을 무시하는 은행의 디마케팅
05 교통비 들여 영업점을 찾으면 이자 덜 받는다?
06 벼룩 간 빼먹는 수수료 천국

2장 은행이 재테크 최대의 적인 이유
07 보험, 펀드까지 끼워 파는 은행의 횡포
08 4% 예금, 실제로는 이익이 마이너스?
09 72법칙, 당신의 선택은?
10 ELS의 진실 : 서민들의 쌈짓돈으로 부자들의 손실을 메꿔 준 상품

3장 은행의 교묘한 속임수
11 이래도 계속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길 것인가
12 이자로 돈 잔치하는 은행
13 금리 인상과 수수료 수익에 눈이 먼 은행
14 집값 과열에 불쏘시개 역할을 한 은행


PART 2 은행을 떠나서 똑똑하게 투자하는 법
1장 안전성보다는 수익성을 택하라
01 이제는 예적금 비중을 줄여야 할 때
02 예적금 비중을 낮추고 새로운 자산으로 옮겨 가라
03 당신의 순자산은 얼마인가

2장 은행에 맞서는 투자 전략
04 분산투자의 수단, 비트코인
05 시세 차익보다 배당금, 배당주 투자
06 비과세에 연이자 10%, 브라질 국채
07 좋은 펀드는 늘 있다
08 다양한 공모주 비상장 투자법

3장 은행을 떠나 제2금융으로 갈아타라
09 소액으로 다양한 상품에 투자 가능한 ETF를 사라
10 전환사채로 틈새시장을 노려라
11 금은 언제나 옳다
12 부동산 대신 리츠 상품에 투자하자

은행들은 적극적으로 대출의 문턱을 높이고 있다. 대출을 내주는 입구에서부터 심사를 강화하는 것이다. 경기 민감 업종 개인사업자의 대출 가산금리를 더 높이거나 신용등급을 낮추는 방식으로 디마케팅을 벌여 취약 금융 소비자를 배제하는 것이다. 한 은행 관계자는 “디마케팅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 차별화에 있다. 즉 우량고객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비우량고객 집단에 대한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우량고객 집단의 만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점차 확대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히고 있다. 자 어떤가. 이제 우리들의 선택은 분명해졌다. 스스로 로열 고객이 아니라는 판단이 든다면 더 이상 은행에 머물 필요가 없다.
ㆍ PART 1「서민을 무시하는 은행의 디마케팅」중에서

은행의 ELS 투자 고객은 어떤 사람들일까? ELS에 투자한 사람이 서민일 가능성은 극히 낮다. 대부분 부자 또는 중산층이다. 은행이 이들의 손실을 보전해 준다는 것은 서민의 쌈짓돈이 포함된 돈으로 부자들의 빈 지갑을 채워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결국 서민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몫을 빼앗기는 것이고,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ELS 사태의 슬픈 진실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겪으며 해외에서는 파생화된 고위험 상품을 개인에게 판매하는 데 더욱 엄격해졌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선진국 금융시장에서 개인을 상대로 한 ELS 상품이 퇴출당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시간이 갈수록 파생증권 상품이 더 많이 팔리고 있다. 앞서 살펴보았듯 문제가 생기면 서민들의 쌈짓돈으로 다시 부자들의 주머니를 메꾼다. 그 책임은 과연 누가 져야 하는 것일까.
ㆍ PART 1「ELS의 진실:서민들의 쌈짓돈으로 부자들의 손실을 메꿔 준 상품」중에서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는 정부와 중앙은행이 통제하는데, 경제 성장을 촉진하거나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통화 공급을 늘리면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하지만 탈중앙화가 특징인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 화폐다. 2,100만 개로 발행량이 제한되고 4년마다 신규 발행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치가 높아진다. 오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동서고금의 무수한 부자들의 로망이 바로 비트코인이라 할 수 있다. 갖고 싶었지만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바로 비트코인이다. 안전자산이라 일컬어지는 금과 달러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모빌리티가 없다는 것이다.
ㆍ PART 2「분산투자의 수단, 비트코인」중에서

전환사채의 투자 매력은 금리에 있지 않다. 그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채권은 많기 때문이다. 전환사채의 매력은 싸게 주식을 살 수 있는 주식 전환권에 있다.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격을 전환가격이라고 하는데, 이는 발행할 때 정해진다. 예컨대, 전환가격이 5,000원이고, 주가가 1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자.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는 주식시장에서 주당 1만 원을 지불하고 한 주를 사야 한다. 당연한 이치다. 그런데 전환사채 보유자는 다르다. 애초에 정해진 전환가격 5,000원에 한 주를 사는 마법이 생긴다. 물론 수많은 변수도 있고,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ㆍ PART 2 「전환사채로 틈새시장을 노려라」중에서

리츠(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여기서 받는 임대료 또는 매각 차익 등 수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당금으로 나눠 주는 금융상품이다. 즉 부동산을 주식처럼 쪼개서 투자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을 말한다.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목돈이 들지만, 리츠는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자산을 운용해 준다는 점에서 개인 투자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실물 부동산보다 현금화가 쉽다. 리츠는 주식시장에서 상장되기 때문에 언제든 필요하면 리츠 주식을 팔아서 현금화할 수 있다. 또한 유동성이 뛰어나고 각종 비용도 덜 든다. 취득세는 물론 매매 차익에 양도세가 붙지 않는다.
ㆍ PART 2「부동산 대신 리츠 상품에 투자하자」중에서

은행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가장 안전한 곳’ ‘돈을 맡기면 이자를 주는 곳’으로 은행을 믿어 왔다. ‘예적금’이라는 단어에 안도하며 은행은 내 편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눈 뜨면 가난해지는,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고 있다. 물가는 오르는데 내 통장 속 이자는 제자리다. 통장에 넣어 둔 돈이 가치를 잃어 가고 있다. 은행은 오히려 이런 상황을 기회 삼아 예금자에겐 인색하고, 대출자에겐 탐욕스러운 이자 정책, 우량 고객만 챙기는 디마케팅 전략, 공공성과 책임은 외면하고 성과급 잔치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공의 적’이 되어 버렸다.
은행이 수익을 올릴수록, 우리의 돈은 더 말라 간다. 이 책은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심영철 작가는 2004년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라는 책으로 은행의 횡포를 폭로한 이후, 여전히 변하지 않은 은행을 향해 경고한다. 은행이 감춰 온, 또는 절대로 말해 주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낱낱이 밝히며, 은행에 기대지 않고 돈의 가치를 지키는 법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지금처럼 고물가·저금리의 시대에 예적금만으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은행과 거리두기를 위한 전략을 세우게 될 것이다.

금융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
심영철 작가는 단순히 ‘은행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은행 중심의 금융 시스템을 벗어나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예적금 위주로 자산을 배분하면 인플레이션 시대에 자산 가치를 지키기 힘들다. 따라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선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자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전한 금융소비자’가 아닌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비트코인, 배당주 투자, 브라질 국채 등을 제안한다. 가상화폐는 여전히 변동성이 크지만,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하여 장기 보유해야 한다. 불황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배당주 투자는 배당금을 장기간 재투자하면 복리 투자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브라질 국채는 고금리와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투자 상품이다. 심영철 작가는 모든 투자 상품엔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이를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추구할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에 자산 방어 수단으로 강력한 금 투자, 부동산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고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인 리츠도 은행을 똑똑하게 이기는 투자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ETF는 저비용·다양성·유동성이라는 세 가지 장점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유리하며, 자산 배분의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고 설명한다. 전환사채는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주식으로 전환되는 구조로,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과 일정 이자 수익을 동시에 노려볼 수 있다.
이제는 은행의 룰이 아닌, 우리의 룰로 돈을 굴릴 때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현실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은행 중심’의 금융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이 주도하는 자산 관리와 돈을 지키는 데 필요한 매뉴얼을 가지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심영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에서 근무했다. KBS, MBC, SBS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재테크 패널과 상담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그룹사의 전문 재테크 강사로 명성을 쌓았다. 현재 건강한 사회공동체와 미디어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굿미디어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 《통장의 고백》 등이 있다. 그는 자신의 풍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 방법을 알려 주며, 일반인들에게는 전환사채나 채권 등 낯선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만한 추천 상품까지 제시하는 책을 여러 권 집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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