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와 결이의 처음 인문학 - 인성편

이현 지음

이프로엔터테인먼트 2025년 08월 0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한이와 결이의 처음 인문학]
아이의 하루 속에 스며드는 첫 인문학 이야기
『한이와 결이의 처음 인문학』은 한이와 결이의 일상을 따라가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고력을 키워나가도록 돕는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왜 그런 마음이 들었을까?”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질문들.
이 시리즈는 정답을 주기보다는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이 시리즈는요,
- 아이의 언어로 인문학을 이야기해요.
- 상황 중심의 이야기로 공감력을 키워요.
- 형제자매와 함께 들어도 좋아요.

이런 가족에게 추천해요!
* 인문학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하고 싶은 부모님
* 이야기 속 상황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키우고 싶은 가정
* 형제자매가 함께 듣고 대화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가족


매일 반복되는 하루,
한이와 결이의 작은 이야기가 아이에게 큰 생각의 씨앗이 되어줄 거예요.
우리 아이의 첫 인문학, 지금 함께 들어보세요.

목차

01 왜, 말을 예쁘게 해야 해요?
02 왜, 친구 껄 뺏으면 안 돼요?
03 왜, 약속을 어기면 안 돼요?
04 왜, 거짓말 하면 안 돼요?
05 왜, 인사를 해야 해요?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

대학에서 간호학을, 대학원에서는 아동문학을 전공해 간호실장으로 일하며 인문학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아동문예 문학상과 주평 동극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키 크는 그림책』 『내 마음대로』 『나는 늑대예요』 『수리수리 뇌』 『도리의 꿈』 『엄마가 받은 최고의 선물』 『모다해, 꿈 종이를 접어봐!』 등이 있어요. 누군가에게 꿈이 되고 위안이 되는 재미나고 따스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눈을 반짝, 열심히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어요.

낭독 정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