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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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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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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24MB)
ISBN 97911946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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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ㆍ 정의로운 기후 전환과 녹색 경제
ㆍ 기술 낙관주의를 넘어서-AI 시대의 윤리
ㆍ 신자유주의 이후의 민주주의
ㆍ 국제 정치의 균열과 새로운 패권 질서
ㆍ 아래로부터의 변화, 시민의 역할

“촘스키의 물음은 단순히 권력에 맞서 진실을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중과 함께 행동으로 나아간다."
- C. J. 폴리크로니우, 《트루스아웃》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내부로부터 흔들리고, 인공지능 기술은 삶의 근본 원칙을 재편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권위주의와 불평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며, 전쟁과 생태 파괴는 공존 불가능한 삶의 조건을 위협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는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어떤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 그리고 다른 미래는 정말 가능한가?”

이 책은 진보 저널리즘 매체 《트루스아웃》의 저널리스트 C. J. 폴리크로니우가 세계적 지성 노엄 촘스키, 경제학자 로버트 폴린과 나눈 심층 대담을 엮은 기록이다. 기후 정의와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과 자동화, 미·중 패권 경쟁과 극우의 부상, 불평등과 민주주의의 위기 등 우리가 마주한 핵심 의제들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경고에 머무르지 않는다. 무능한 정치와 탐욕스러운 기업 권력이 어떻게 위기의 구조를 만들어 왔는지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지금 당장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촘스키는 말한다. 문명을 파괴하는 기술보다 더 위험한 것은 그것을 통제하지 않는 정치와 침묵하는 시민이며, 진정한 변화는 언제나 아래로부터 시작돼 왔다고.
이 책은 전환의 길목에 선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무엇을 보고,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할 것인가. 절망을 넘어서 실천하는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명확하고도 강력한 지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노엄 촘스키는 수십 년 동안 도덕적 명료성과 지적 용기의 상징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비판적 지성으로 자리해 왔다. 단순한 이론이나 경고를 넘어, 그는 이 책을 통해 세계를 바꾸려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행동의 기준과 실천의 언어를 건넨다.
prologue
미래는 행동하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1부. 기후와 기술 - 이제, 가능한 미래를 상상하라

. 지구의 생존을 지켜 내기 위한 단 하나의 길
. 기후 위기의 향방을 가를 브라질의 선택
. 지금, 현실적인 기후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 챗GPT가 진가를 발휘하는 영역
.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이제 현실로 만들자
2부. 균열의 정치 - 극우, 패권 그리고 민주주의 이후

. 우리는 신(新)파시즘의 길 위에 있다
. 당신이 가난한 건 당신 탓이 아니다
. 극단의 시대,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방식은 언제나 닮아 있다
. 누가 전쟁을 결정하고, 누가 고통을 감당하는가
. 중국의 부상 앞에서 미국이 택한 길
. 이념보다 현실, 미국 외교의 진짜 얼굴
. 이란 제재, 잘못 겨눠진 ‘응징의 화살’
. 이란 핵을 둘러싼 진짜 게임은 따로 있다

** 최근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 긍정적인 움직임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청정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지난 2년간 연평균 약 12%씩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2015년 파리에서 열린 COP21 직후 5년 동안의 상황과는 뚜렷한 대조를 이룹니다. 당시에는 글로벌 청정에너지 투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고작 2%에 불과했으니까요. 요즘 청정에너지 투자가 급증한 가장 큰 이유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의 비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화석연료와 원자력보다 경제적으로 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태양광 발전 비용이 2010년부터 2021년 사이 약 90%나 하락했다는 사실입니다. 기술 발전이 지속되고 관련 산업이 계속해서 확장된다면, 태양광과 풍력의 평균 비용은 앞으로도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러한 차이를 보면, 우리가 현재 대규모 언어 모델에 대해 너무 쉽게 열광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열광의 근거가 사실은 전혀 말도 안 되는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이죠. 우리가 앞서 언급한 가상의 예에서 그것이 터무니없다고 쉽게 알아차렸지만, 인공지능이 현실에 등장하자 그 터무니없음은 묘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도 있습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그 설계 구조상, 언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간이 어떻게 학습하고 사고하는지를 본질적으로 설명해 줄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AI가 인간처럼 말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 결과물은 인간의 언어 능력이나 인지 과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 실제로 대부분의 세계가 직감적으로 인식했듯이 러시아가 이 공격의 배후일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러시아는 자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스스로 파괴함으로써 얻을 이익이 전혀 없습니다. 노르트스트림 파이프라인의 주요 소유주이자 개발사는 러시아 국영기업 가즈프롬(Gazprom)이며, 러시아는 이 파이프라인을 통해 막대한 수익과 정치적 영향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러시아가 정말로 ‘에너지 흐름을 차단’하려 했다면, 굳이 폭발을 감행할 필요 없이 단순히 밸브를 잠그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 것입니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세계 각국도 즉시 인식했듯이 가장 유력한 범인은 동기와 실행 능력을 모두 갖춘 단 하나의 주체입니다. 미국이 이 공격을 감행할 동기를 가졌다는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죠. 이는 수년간 공공연히 선언되어 온 사실입니다.

** 계급 전쟁이 심화할수록 자본주의의 핵심 논리는 잔인할 정도로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이윤과 권력을 극대화하려면, 자신과 가족을 포함한 모두의 미래조차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생명의 터전인 환경을 파괴하며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상황은 흔히 말하는 ‘원숭이를 잡는 방법’과 닮아 있습니다. 코코넛에 손이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뚫고 그 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원숭이는 먹이를 움켜쥔 채 손을 빼지 못해 결국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먹이를 놓기 전에는 스스로를 구할 수 없지만, 끝내 그것을 놓지 못한 채 굶어 죽고 마는 것이죠. 지금 우리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이 슬픈 쇼를 연출하고 있는 존재는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며, 이것은 바로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 세계 평화와 안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트럼프는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두 가지 중대한 문제, 환경 파괴와 핵전쟁 위험을 악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기후 재앙을 막기 위한 파리 기후협약에서 탈퇴했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 규제를 폐지하려 했습니다. 또한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부터 이어져 온 공화당의 핵무기 정책을 계승하며, 어렵게 구축된 군비 통제 체제를 해체했죠. 여기에 더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승인한 이란 핵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국제 안보 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트럼프가 특정 사안에 대해 어떤 행동을 할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막 방금 폭스뉴스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따를지도 모르죠. 그런 인물에게 세계의 미래가 다시 맡겨질 수도 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 미국 전략사령부는 냉전 이후의 핵전략을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강조했죠. “핵무기는 항상 사용 가능한 상태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모든 위기와 갈등의 그림자처럼 존재해야 한다.” 다니엘 엘스버그가 지적했듯이 핵무기는 실제 사용되지 않더라도 다른 공격적 행동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수단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됐습니다.
동기가 무엇이든 간에 핵무기는 이란뿐 아니라 세계 모든 국가로부터 완전히 제거되어야 합니다. 비핵지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더 나아가 유엔의 핵무기금지조약(TPNW)은 한층 진전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기존 핵보유국들은 아직 이 조약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란은 협상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조약이 채택될 당시 찬성한 122개국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아직 서명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오늘날, 제약 없는 자본주의가 인류에게 심각한 위협이라는 사실은 이제 어떤 순화된 언어로도 감출 수 없습니다. 제국주의적 폭력, 종교적 민족주의,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사회적 병폐들이 거침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77년 전 우리가 분노 속에서 던졌던 그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만듭니다.
“인류는 과연 파괴를 가능케 하는 기술적 능력과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도덕적 능력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까요?”

** 현재 시점에서는 이렇습니다. 만약 유럽과 러시아 간의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과 러시아 모두 점차 쇠퇴할 가능성이 큽니다. 방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러시아는 결국 중국 주도의 대규모 유라시아 개발 프로젝트인 ‘일대일로’에 더 깊이 편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아프리카를 넘어 라틴아메리카까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죠. 유럽이 일대일로 체제에 끌리는 유혹은 현재도 강하지만, 앞으로는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고는 끝났다. 이제는 전환의 시간이다.”
위기를 넘어서려면, 가장 먼저 ‘질문하는 힘’부터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정말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시작해, 아주 구체적인 답으로 나아간다.
지금 세계는 여러 겹의 위기 속에 놓여 있다. 기후 위기는 임계점을 향해 치닫고 있고, 민주주의는 내부로부터 침식되고 있으며, 기술은 인간의 삶을 압도하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시대적 현실 앞에서 다시금 ‘질문하는 힘’을 회복하고, 그 질문이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안내서다. 단순한 진단에 머물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전환의 조건을 정면에서 묻는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기후와 기술’은 에너지 전환과 정의로운 녹색 경제의 필요성, 기후 정의 실현의 조건,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촘스키는 기술이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문제의 핵심은 언제나 인간의 선택에 있으며, 기술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결국 정치적·도덕적 판단이라는 것이다. 그는 기후 위기와 기술 발전을 정치·철학·경제의 교차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한다.

2부 ‘균열의 정치’는 민주주의의 위기와 극우 세력의 부상, 미국·브라질·이란·중국 등 주요 국가의 정치적 균열을 중심으로 자유와 권리를 둘러싼 새로운 긴장을 다룬다. 특히 미국 정치 구조가 어떻게 불평등을 제도화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파고들며,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퇴행’의 본질을 드러낸다. 촘스키는 시민의 역할, 정치의 의미, 저항의 가능성을 끈질기게 되묻는다.

우리가 만든 세계의 균열 앞에서
미룰 수 없는 선택, 늦지 않은 전환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론적 논의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론인이자 인터뷰어인 C. J. 폴리크로니우가 세계적 석학 노엄 촘스키와 정치경제학자 로버트 폴린과 나눈 심층 대담을 엮은 이 책은 복잡하고 무거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풀어낸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례, 역사적 맥락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정제된 언어로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낸다.
촘스키의 통찰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위기의 복합성을 회피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후, 권력, 기술, 정의라는 요소들이 얼마나 긴밀하게 얽혀 있는지를 보여 주며, 지금 어디서부터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를 뚜렷이 제시한다. 그 변화는 단순히 시스템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고 해석하는 방식, 곧 세상을 바라보는 눈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그러나 더는 미룰 수 없다.” 이 책은 단호하게 말한다.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하지만 그 가능성은 오직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질문할 줄 아는 시민, 더 나은 세상을 믿는 독자,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변화의 갈림길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건넨다. 그리고 무엇보다, 끝까지 행동하려는 이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Noam Chomsky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언어학 및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현재 애리조나대학교 언어학 교수이자 환경 및 사회정의 프로그램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현대 언어학의 지평을 연 그는, 언어학을 넘어 철학, 사상사, 국제문제와 미국 외교정책에 이르기까지 날카로운 통찰과 비판의식으로 세계적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1967년 발표한 『지식인의 책무』를 통해 지식인의 역할과 책임을 천명하며 ‘행동하는 양심’으로 자리매김했고, 이후에도 시대의 본질을 꿰뚫는 강연과 집필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의 저서는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국제적으로 널리 읽히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촘스키는 단순한 학자의 범주를 넘어 인류의 사유를 이끄는 사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촘스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촘스키,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말하다』,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지식인의 자격』 등이 있다.

정치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로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강의와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유럽 통합, 세계화, 미국 정치경제, 신자유주의 정치경제 프로젝트의 비판적 분석 등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탐사 저널 《트루스아웃(Truthout)》의 정기 기고자이자, ‘트루스아웃 공공 지식인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저서를 집필했으며, 그의 글은 다양한 학술지와 잡지, 신문, 대중매체 웹사이트 등에 소개되었다. 또한 다수의 저작물이 크로아티아어, 프랑스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터키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며 국제적으로도 활발히 읽히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혼자의 시간으로 더 깊어지는 법에 관하여』, 『오만과 편견』, 『신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군중심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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