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간은 죽지 않는다 2-2

남지심 지음
얘기꾼

2025년 08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37MB)
ISBN 979118848733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시리즈 전체 3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2025년 신작 소설
『인간은 죽지 않는다』

“계단을 오르듯 펼쳐지는 죽음 이후의 세계!
불교 소설의 대가 남지심 작가가 들려주는 환생 이야기!”


「인간은 죽지 않는다」는 연기와 윤회적 관점에서 인간의 죽음과 생명의 실상을 탐구한 소설로 인간의 죽음 이후의 상황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새롭다. 지금과 같이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북쪽에 있는 동포들을 위해 적금을 들고 연등을 달아 그들의 고통을 줄이고 마음을 전하는 일,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눈,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는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을 가진 관세음보살의 화신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죽지 않는다』는 온갖 탐욕으로 어지러운 세상, 소유욕에 물들어 오직 내 것만을 외치는 사람들 틈에 끼어 설 자리까지 잃어버린 약한 이웃, 오랜 세월 대화의 통로가 막혀 동질감을 잃어가는 남과 북, 이 모든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지속해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남지심 작가의 마음이 온전하게 녹아 있는 소설이다. 소설 속 박광효 총장은 “한국인 절반을 성인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생각이야말로 생명의 실상은 물론 인간이 살아가야 할 길을 따뜻하고 선명하게 보여주는 삶의 경전이 아닐까.
-작가 코멘트

생명의 끝은 죽음이다.
생명은 유한하므로 생명의 끝자락엔 반드시 죽음이 연결된다. 여기에서 예외인 생명은 없다.
생명은 현상계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특권을 선물 받은 것이고, 죽음은 선물 받은 그 특권을 박탈당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예외인 생명은 없다.
나는 지금 생명을 가진 존재로 현상계에서 살고 있다. 죽음 역시 내 생명 끝자락에 바짝 붙어서서 한발 한발 다가오고 있다.
나는 지금 내 앞에 펼쳐진 삶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거두어 가는 죽음은 또한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위의 명제는 인류가 풀어야 할 근원적인 과제였다. 이 과제를 풀기 위해 철학이 등장하고 인접 학문이 등장하고 예술도 등장했다. 종교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위에 열거한 것 중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근원적인 진리에 접근한 것은 역시 종교라고 본다. 인류의 스승인 성인이 등장해 생명이 펼치는 전 과정을 설명하고, 그 설명을 듣고 많은 사람이 믿고 따름으로서 종교가 탄생했다. 그리고 철학과 인접 학문이 삶의 문제를 다루었다면 종교는 삶과 죽음을 동시에 다뤘다. 죽음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한 분야는 종교밖에 없다.

생명을 가지고 현상계에서 살아가는 우린 육신을 벗어난 죽음 이후의 세계를 볼 수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다. 종교가 설명하는 죽음 이후의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지상에 다양한 종교가 현존해 있는 것도 그래서이고, 다양한 종교가 제시한 종교의 교리를 이해하는 것도 그래서이다.

나는 불교 신자로 살아왔다. 그것 역시 내 주관의 선택이다. 젊은 시절 긴긴 방황 끝에 불교를 만난 나는 내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갈망을 토해내고 싶었다. 그 출구가 소설이었다.

30대 중반에 여성동아를 통해 〈솔바람 물결 소리〉를 써서 작가가 되었다. 그렇게 불교 안으로 들어온 나는 40대 중반부터 시작해 〈우담바라 전4권〉을 펴냈다.
어느덧 70대 중반에 들어 죽음의 문제를 다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죽음은 삶의 끝자락에 매달려 있는 또 하나의 나의 삶이다. 나는 윤회의 개념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죽음 이후의 세계를 꼭 그려보고 싶은 갈망 속에서 2025년 소설 〈인간은 죽지 않는다〉를 출간하였다.

불교는 현상계가 우주 근원의 진리, 불교식으로 표현하면 진여의 세계를 드러낸 표리일체의 관계로 보고 있다. 우리의 영혼, 혹은 마음이 우주의 근원적인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인 우리가 쓰는 마음은 자기애(自己愛)에 갇힌 탐심(貪心) 진심(嗔心) 치심(痴心)이므로 고통의 세계다. 이 세계를 중생계라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인간의 세계다. 자기애에 갇혀 있긴 하지만 우리의 근본 마음은 우주 근원을 담고 있으므로, 내 안에서 나를 가두고 있는 자기애(自己愛)를 벗겨내면 우주의 근원과 일치하는 대 자유인 성인이 될 수 있다.
이 세계에서 중생구제의 원력을 세우고 등장하는 분들이 불교에서 말하는 보살(菩薩)이다.
보살은 원생의 삶을 사는 분들이므로 그들이 펼치는 세계는 원력의 세계, 즉 원생이다. 지금까지 모든 문학작품이 중생의 세계인 업생(業生)을 그린 것이라면 〈인간은 죽지 않는다. 2권〉에선 원력 보살들이 환생해서 현실 속에서 원력을 펼쳐가는 원생(願生)을 그리고 있다.
제9장_ 중생이 없으면 성불할 보살도 없다.....006
제10장_ 생명의 실상, 법석을 차리다_3.발광지, 4.염혜지.....029
제11장_ 인간의 영역은? 의식의 영역은?.....052
제12장_ 생명의 실상, 법석을 차리다_5.난승지.....073
제13장_ 고단한 삶.....095
제14장_ 생명의 실상, 법석을 차리다_6.현전지, 7.원행지.....119
제15장_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147
제16장_ 생명의 실상, 법석을 차리다_8.부동지.....175
제17장_ 본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끝없는 노력.....200
제18장_ 생명의 실상, 법석을 차리다_9.설법지.....230

“하면 되고 하게 하면 되는 군요. 통일도 그렇게 하면 되겠군요.”
“그럴 수 있다고 믿어 보세. 한 사람이 믿는 것보다 천사람 만 사람이 믿으면 더 큰 에너지가 발생하지 않겠나? 나는 그 에너지가 정치인들의 머릿속이 아니라 국민들의 가슴 속에서 터져 나왔으면 좋겠다고 발원하고 있네.”
p_91 / 2권-2 생명의 실상, 법석을 차리다_5.난승지


“외형적으로 아무리 많은 걸 누리고 있어도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나. 그건 개인이나 국가나 다 마찬가질세. 세계를 제패한 강대국이라도 조소의 대상이 되고 증오의 대상이 된다면 처참하지 않겠나?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 보세.”
p_94 / 2권-2 생명의 실상, 법석을 차리다_5. 난승지


꼭 한 번 피를 토하고 울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다. 내가 울지 못하는 건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일까?
p_102 / 2권-2 고단한 삶


생명은 따뜻한 땅에서 꽃피울 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따뜻하다는 말은 사랑이나 자비라는 말로 표현된다는 말도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다른 생명을 꽃피울 때 내 생명도 꽃피게 된다는 이치를 아는 게 지혜라는 말도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p_133 / 2권-2 생명의 실상, 법석을 차리다_6.현전지, 7.원행지

“남지심의 신작소설 〈인간은 죽지 않는다.〉는 제목과 내용 모두 소설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 상식을 충격한다. 이 소설은 현실 세계의 욕망과 갈등, 혹은 인간 내면의 선악을 파헤치는 일상적 이야기 차원을 벗어나, 우리의 체험과 인식 밖에 있는 사후세계를 마치 ‘현실처럼’ 약여(躍如)하고 핍진(逼眞)하게 다룬다. 한 여성의 임종 순간 이후 머무르게 되는 중유(中有)의 세계, 그 중유(中有)의 세계에서 정신적 진화를 거쳐 현실 세계로 다시 환생하기까지의 얘기를 그린(제1부), 환생 후 법운사와 예경원을 중심으로 한 ‘생명의 실상’ 공동체 활동을 그린(제2부) 등 〈인간은 죽지 않는다〉의 서사는 인간의 정신적 수행 및 이타적 실천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불교의 윤회와 보현행원 사상을 근간으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죽지 않는다〉의 장르적 성격은 이야기로 풀어낸 화엄경 ‘십지품’의 변상도라 명명해도 크게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죽지 않는다〉는 불교적 사유,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 연기 윤회적 관점에서 인간의 죽음과 생명의 실상을 탐구한 소설이다. 이 소설은 인간의 죽음과 그 이후의 상황을 직접 다루었다는 점에서 소설의 신기원을 이룰 뿐 아니라, 남북 분단 이후 갈수록 첨예화 극단화하고 있는 한민족의 분열과 갈등 등 민감한 현실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하다.

〈인간은 죽지 않는다〉가 사후세계(死後世界)를 다룬 소설로도, 업생(業生)이 아닌 원생(願生)을 다룬 소설로도 국내외(國內外)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다 하니 불교문학을 해 온 작가로서 한 획을 그었다는 자부심이 느껴진다.
이제부터는 독자들의 몫이다. 금 생에서 나의 마지막 소설이 될 〈인간은 죽지 않는다. 1-2권〉이 독자들의 가슴에 어떻게 투사될지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려본다.






-평론

각각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현실적 서사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공감


『인간은 죽지 않는다』는 환생에 관한 이야기다. 불교에서는 서원을 세워 자신이 원하는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것을 원생(願生)이라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원생 또는 환생에 관한 대표적인 이야기는 티베트 고승의 환생이라는 ‘달라이라마’ 이야기일 것이다. 종교적 믿음이 있거나 그렇지 않거나에 관계없이 다시 태어나는 생이란 짧은 한 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크나큰 관심거리다
제1권, ‘나’는 이승에서의 삶을 마감하고 환한 빛을 따라간 결과 중유 세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여러 명의 스승을 만나는 동시에 이승에서 인연 있던 인물들을 재회한 뒤, 각각의 단계에 맞는 수련을 거쳐 원생에 따라 세상에 다시 돌아온다.

“작가는 인간의 가장 오랜 관심사인 죽음·환생·윤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수행자와 스승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간다. 육신과 분리된 화자의 영혼은 중유 세계에서 스승을 만나 ‘나의 실체’가 곧 ‘빛의 파장’이며, 인간계를 포함한 우주 전체를 가리키는 현상계란 마음이 펼쳐낸 무대이고, 모든 생명체는 그 무대의 연기자일 뿐이라는 점을 깨닫는다. 한 생명체가 어떤 세계의 어떤 형상으로 태어나는가는 전적으로 숙업(宿業)과 관련된다. 중생은 “실재하지 않는 것을 실재하는 것처럼 착각하면서 끝없이 욕망을 키워가는”데, 그것이 ‘무지’임을 깨달아야 ‘지혜’와 ‘이타심’을 증득할 수 있다.
모든 생명은 육신과 정신의 결합으로 이뤄지며, 육체는 소멸하더라도 정신은 사라지지 않고 진화한다. 중유 세계(제1부)에서 ‘통합’과 ‘참회’ 두 영혼은 ‘정신의 진화’에 대해 토론하면서, 물질주의자들의 최대 오류가 정신을 부정했기 때문에 정신의 진화마저 부정한 점이라는 데 공감한다. 이와 함께 인간의 정신(영혼)은 소멸하지 않고 자신의 숙업과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설명된다. ‘참회’가 자기 사상의 오류를 깨달은 것이 현상계가 아니고 육체와 정신이 분리된 중유 세계에서라는 것은 인간 정신의 진화에 대한 강력한 방증이라 할 수 있다.
생명의 진화는 생명의 실상에 대한 적확한 이해에서 기인한다. 중유 세계에서 정려에 든 화자는 자신의 생명이 진여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진여에서 생겨난 현상계는 빛의 파장으로 끝없이 퍼져나가 우주 만물을 만든다는 사실을 정확히 이해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지구에 붙박혀 살고 있어 그 세계에 대해서만 조금 이해할 뿐, 지구계를 벗어난 은하계, 더 나아가 은하계 밖의 무한한 세계에 대해서는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해인 스님에 따르면 “우주도 정신에 해당하는 진여의 세계와 육신에 해당하는 물질세계가 결합한 것으로, 진여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가 갈리는 경계를 진여문과 생멸문”으로 구분한 것은 현상계와 유사하다. 다만, 그 세계는 지구와 경계와 차원이 전혀 달라 오직 부처만이 이해할 수 있을 따름이다. 그럼에도 중생이 보살이 되고 보살이 부처가 되는 정신의 진화를 통해 차원의 초월이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우주 너머의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를 이해하는 게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정신의 진화는 “인류를 진화시키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찾는 단계, 자신이 찾은 방법을 연마해서 실제로 힘을 기르는 단계, 기른 힘을 자유자재로 쓰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요컨대 정신의 진화는 중생 제도의 서원을 세워 부단한 수행으로 보살이 된 뒤 자비행을 실천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보살이 중생계로 환생하는 이유는 “중생계는 보살의 공부를 완성시키는 도량 중 가장 우수한 학교”이고, 보살은 중생 제도로 부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강조되고 있듯이, 중생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은 중생에서 곧바로 부처가 되는 비약이 가능하다는 게 아니라 수억 겁의 윤회와 진화를 거쳐야 비로소 그 단계에 이를 수 있으므로 부단한 수련과 참회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장영우 평론 ‘생명의 실상과 진화’ 중에서

인물정보

저자(글) 남지심

작가와 작품은 일치할까? 이 질문에 아마 그럴 것 같다고 대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 남지심 작가이다.

한국의 대표 불교문학작가로 자리 잡은 남지심 작가가 불교 안에 진리가 있음을 확신하며 새로운 작품 『인간은 죽지 않는다 1, 2』권을 펴내며 독자들을 찾아왔다. 작가는 신작을 통해 삶의 진리를 탐구하고 실천해 가는 인물들을 보여주는데, 중요한 것은 모든 인물이 혼자 외치거나 혼자 달려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생각하고, 함께 느끼고, 함께 걸어간다.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탐구를 끈질기게 이어온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진리를 찾아 실천하는 과정을 에둘러 표현하지 않고 간명하고 절제된 언어로 보여준다. 오늘날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극단적 이기심과 행동으로 혼탁하고 어지러워진-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삶의 태도를 친근하고 과장되지 않은 몸짓으로 보여준다. 환경과 지역, 세대 간의 문제, 삶의 기반이 다르다는 이유로 모래알처럼 흩어진 구성원들을 작가는 개성 만두 반죽처럼 끈기 있고 다정하게 끌어모아 결집할 수 있게 한다. 불교문학을 통해 삶의 진리를 실현해 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작가의 의도는 혼돈과 부도덕,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있는 현실에서 좀 더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정표가 되고 지금보다 진화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서툴고 지친 이를 손잡아 줄 동행의 길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간은 죽지 않는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간은 죽지 않는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간은 죽지 않는다 2-2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