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사랑해서 거리를 두었습니다
2025년 07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20MB)
- ISBN 9791142145353
- 쪽수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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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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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사랑해서, 거리를 두었습니다.
같은 집, 다른 방에서 피어난 따뜻한 사랑의 기록
사랑해서 함께 살아가지만,
서로의 쉼을 위해 문을 닫은 밤이 있었습니다.
그 문은 멀어지기 위함이 아니라,
조용히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한 집에 살며 각자의 방을 선택한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각방’이라는 단어에 담긴 오해를 풀고,
그 안에 숨겨진 다정한 사랑의 기술을 조용히 풀어냅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같이 자지 않아도, 함께 살아갈 수 있어요.”
서로 다른 수면 루틴, 감정의 파동,
그리고 각자의 방식대로 쉬고 회복하는 시간들.
그 모든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연습이
어쩌면 진짜 사랑의 시작일지 모릅니다.
✔ 각자의 방을 선택한 이유
✔ ‘거리’가 ‘무관심’이 아닌 ‘배려’가 되는 순간
✔ 따로 자는 밤, 더 깊어지는 사랑의 방식
✔ 함께 다르지만, 함께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기술
✔ 닮아가지 않아도, 이해하며 함께하는 부부의 일상
이 책은 각자의 공간을 지키며 살아가는 부부들에게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위로의 글이자,
함께 있어도 더 외로울 수 있는 우리에게
‘조용한 다정함’으로 말을 거는 에세이입니다.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더 깊이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당신의 밤을, 관계를,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주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함께 있으면서도, 혼자 있고 싶은 날이 있기에
1장. 함께 살아도, 혼자 쉬고 싶은 날들
2장. 각방이 주는 회복의 시간
수면 루틴이 다르다는 건, 감정 리듬도 다를 수 있다는 것
나만의 밤,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이 여유는 결국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3장. 사랑은 멀어지지 않아요
거리는 무관심이 아니라, 이해의 다른 표현일 수 있어요
따로 자지만, 마음은 여전히 연결되어 있어요
멀리 있지만 가까워지는 방법
4장. 슬기로운 각방 생활의 기술
서로의 공간을 존중하는 생활 습관 만들기
우리만의 ‘애정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 각방’이 아니라, ‘각자의 우주’에서 만나는 법
5장. 함께 다른 길, 함께 같은 마음
서로 다른 시간표를 존중하는 것, 그것도 사랑이더라고요.
각자의 리듬 안에서, 함께 이어가는 대화
같이 살아가는 다정한 거리 두기 팁
그리고, 이 다름이 우리를 더 자유롭게 만들었어요
6장. 서로의 다름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연습
다름을 참는 게 아니라, 이해하려는 노력
다름은 틈이 아니라 관계의 숨구멍이기도 해요
우리는 서로를 닮아가는 게 아니라 이해해가는 중 이에요
Part작가의 말
독자님께
에필로그 사랑은, 각 방을 써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여전히 함께 합니다.
이 책을 쓰기 시작할 때 저는 한 집에서 각자의 방을 쓰는 일이 이렇게 많은 생각과 감정을 동반하는 일인 줄 몰랐습니다.
사랑해서 시작한 거리인데 그 안에는 소외감, 서운함, 때로는 미묘한 오해까지 여러 감정이 얽히곤 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저는 이 거리 안에서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고 더 조심스럽고 더 깊어지는 사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여전히 함께 합니다.
이 책을 쓰기 시작할 때 저는 한 집에서 각자의 방을 쓰는 일이 이렇게 많은 생각과 감정을 동반하는 일인 줄 몰랐습니다.
사랑해서 시작한 거리인데 그 안에는 소외감, 서운함, 때로는 미묘한 오해까지 여러 감정이 얽히곤 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저는 이 거리 안에서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고 더 조심스럽고 더 깊어지는 사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많은 부부들이 각자의 방에서 잠을 잡니다.
수면 습관, 생활 리듬, 감정의 무게가 달라서 함께 자는 것이 오히려 서로를 지치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방이 갈라졌다고 해서 삶이 갈라지는 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같은 집에 살고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고 같은 냉장고를 열고 하루의 끝과 시작을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임
작가 소개 | 김정임
말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글을 씁니다.
작은 일상의 감정, 지나가는 생각 하나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조용히 붙잡아 글로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내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순간들과 조용한 회복의 시간을 글로 남깁니다.
《고요하지만, 외롭지 않은 나날》을 비롯해
《감정이 음악이 되는 순간》, 《나는 오늘도 호강할 자격이 있다》,
《서로를 사랑해서, 거리를 두었습니다》 등
감정과 일상, 관계를 중심으로 한 감성 에세이를 써왔습니다.
특별한 사건보다 조용한 마음의 움직임을 더 깊게 들여다보는 글,
누군가 의 하루 끝에 조용히 놓이는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도 책상 앞에 앉습니다.
현재는 감정을 음악과 글로 표현하는 콘텐츠 작업을 하며,
전자책 쓰기 강의, 감정 기반 창작 워크숍 등을 운영 중입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가 또 다른 누군가의 위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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