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딸이 남미로 떠나자고 했다
2025년 07월 3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4.20MB)
- ISBN 979119745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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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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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배낭을 메 본 적 없던 60대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딸의 손을 잡고 남미로 떠났다.
30시간 비행, 분실된 캐리어, 미숫가루로 인한 입국 심문, 국제 미아가 될 뻔한 호텔 소동까지...
이 황당하고도 짠한 여정은 그저 관광이 아닌 인생을 통째로 흔드는 여행이었다.
브라질의 예수상 아래에서 기도하고, 파라과이 이민자들과 삶을 나누고, 아르헨티나의 거리에서 탱고의 열기에 젖고, 고산지대 볼리비아에서 숨을 가다듬으며, 마추픽추에 오르기까지
이 책은 77일간 남미 대륙을 누빈 모녀의 삶과 사랑, 용기와 웃음의 기록이다.
여행이란 결국 “장소보다 사람”이라는 깨달음.
딸은 엄마에게, 엄마는 딸에게 가장 든든한 여행 친구가 되어간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인생 2막에 도전하고 싶은 분
엄마와 딸의 진짜 여행기를 읽고 싶은 분
여행보다 더 찬란한 이야기를 찾는 분
지금, 당신도 가슴이 떨린다면 떠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입성!
여행자들의 끝판, 남미에서 예수상을 마주하다
국제 미아가 되다
파라과이
타지에서의 재회
여행 생활자가 본 아순시온
파라과이에서 만난 사람들
자카르타, 거기가 어디야?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그 곳에 가다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 이과수 폭포
아르헨티나
웰컴 투 남미사랑
탱고의 나라를 이곳저곳 누비다
칠레
24시간 버스 도전기
평생 잊을 수 없는 망고주스의 맛
세계는 하나, 사막 도시에서 기쁜 소식을
볼리비아
커피 압수
고도가 높은 곳을 여행하는 법
지구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대중교통이 하늘 위로 다니는 곳
첫인상은 첫인상일 뿐
두 번째 노상 방뇨
페루
물 위의 집
쉽지 않은, 쿠스코 가는 길
세상의 중심, 쿠스코를 거닐다
산 넘고 물 따라
마추픽추에 오르다.
자연 그대로의 깊은 협곡이 있는, 아레키파
낭만의 리마
쿠바
어머니, 부러워요
사회주의 속에서 자본주의를 보다
뜨리니다드 농장 투어
멕시코
마야 문명을 접하다
잊지 못할 핑크빛 염전
최고급 휴양지에서의 마지막 추억
에필로그
“가슴 떨릴 때 떠나라, 다리 떨릴 때는 이미 늦는다.”
여행 좀 해 본 사람들이 했다는 그 말이 꼭 내 이야기였다.
그런데 나는 지금 가슴도 떨리고, 다리도 떨린다.
서울을 출발해 도쿄, LA, 그리고 브라질까지
30시간을 넘게 비행기를 타고 도착했건만, 우리의 캐리어는 나오지 않았다.
‘설마’가 ‘역시’가 되었고, 미숫가루를 챙겨온 내 짐이 공항 보안에 걸릴 줄은 몰랐다.
딸은 당황하지 않고 설명했고, 관계자는 내 가방 속 가루를 직접 찍어 맛봤다.
순간 웃음이 터질 뻔했지만, 나는 이 낯선 땅에서 기도부터 했다.
낯선 언어, 다른 문화, 그리고 엄마와 딸의 좌충우돌 하루하루.
하지만 매일 밤, 내가 하는 일은 같다.
“하나님, 오늘도 무사히 여행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가장 눈부신 페이지는, 지금부터다
《어느 날, 딸이 남미로 떠나자고 했다》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이 책은 늦은 나이에 인생의 경계를 넘은 한 엄마의 신앙과 용기, 그리고 모녀 간의 깊은 연대를 담은 인생기록이다.
딸의 손을 잡고 낯선 대륙 남미로 향한 이명희 목사는, 여행 내내 “말이 안 통해도 기도는 통한다”는 믿음으로 모든 순간을 통과해낸다. 미숫가루가 공항 보안에 걸리는 에피소드부터, 국제 미아가 될 뻔했던 호텔 소동, 볼리비아 고산병과 마추픽추를 향한 숨 가쁜 여정까지—그 안에는 유쾌함, 위기, 믿음, 감사가 다 들어 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모녀가 함께한 77일이라는 시간의 깊이에 있다. 딸은 여행의 길잡이이자 친구가 되고, 엄마는 길 위에서 인생을 다시 살아간다. 그들은 가족이라는 관계를 넘어, 진정한 ‘여행 동행자’로 성장해 간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저자의 시선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마다 그녀는 기도하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마음을 열며, 낯선 세계 속에서도 늘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지 않는다. 그래서 이 여정은 독자에게도 “나도 떠나고 싶다”는 동경을 넘어서 “나도 살아내고 싶다”는 용기를 준다.
📌 “지금 떠나도 될까?” 고민하고 있다면,
📌 “엄마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 혹은 “내가 나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느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정확히 필요한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명희
한국문인협회에 등단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고,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여백문학회 회원으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증평문인협회 지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학 발전에도 힘써왔다. 현재는 맑은샘교회 담임목사로서 말씀과 삶, 그리고 문학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신앙과 일상이 맞닿는 지점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여백에 하나님의 손길을 담아내는 글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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