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계약을 만든다》

박종희 지음

유페이퍼 2025년 08월 0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공감이 계약을 만든다》는 사람 중심 중개 철학과 실전 기술을 담은 책이다.
고객의 감정을 이해하고, 진심을 전하는 말이 계약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장, 창고, 토지 중개 현장에서 14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담부터 설명, 현장 안내, 계약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말 한마디’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태도 하나’가 평생 기억되는 이유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상담을 점검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초보 중개사부터 현장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계약보다 사람, 정보보다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중개사라면,
이 책은 반드시 곁에 두어야 할 실전 안내서다.
당신도 기억에 남는 중개사가 되고 싶다면,
지금 이 책에서 그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기
지은이소개
책소개
프롤로그
목차1
목차2
1부. 공감하는 중개사의 마음가짐
2부. 고객 중심의 상담 기술
3부. 물건 중심의 정보 전달법
4부. 매도인·임대인과의 신뢰 형성
5부. 매수인·임차인의 감동 포인트
에필로그

작가정보

저자(글) 박종희

14년간 공장, 창고, 토지 전문 공인중개사로 활동해왔다.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읽는 법을 몸으로 익혔다.
현장에서는 말보다 태도가, 정보보다 진심이 계약을 만든다는 것을 배웠다.
블로그와 유튜브로 시작해 실전 중개 성과를 쌓았고,
오프라인 강의와 전자책 집필로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중개는 물건보다 사람을 잇는 일이라는 철학을 실천하며, 고객의 감정과 입장을 존중하는 상담을 중시한다.
그녀는 말 한마디에 진심을 담고,
설명 하나에도 고객의 언어를 사용하려 애쓴다.

『공감이 계약을 만든다』는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공감형 중개의 모든 것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계약보다 관계, 관계보다 신뢰를 남기고 싶은 모든 중개사에게 이 책이 따뜻한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