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잘 쓰는 법, AI와 함께 배우다.

정판동 지음

유페이퍼 2025년 08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신문 한 귀퉁이에 실린 짧은 기고문 한 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작은 목소리가 공감을 얻어 공론을 만들고, 정책을 바꾸며, 마음을 움직입니다. 하나의 기고문은 작은 파문이 되어 더 큰 물결을 만듭니다.
누군가 당신의 글을 읽고, 생각이 바뀌고, 다른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막상 쓰려 하면 막막합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시작할지, 어디에 어떻게 보낼지 막막하지요.
이 책은 그 답을 찾도록 돕기 위해 쓰여 졌습니다. AI라는 충직하고 든든한 조력자가 늘 곁에 있어 도움을 받습니다. AI는 아이디어를 다듬고, 문장을 다듬고, 독자의 눈으로 점검해줍니다. 이제, 신문 지면을 통해 세상과 대화를 시작해봅시다.
“이 책이 당신의 첫 기고문을 세상에 띄우는 든든한 돛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기고문 잘 쓰는 법, AI와 함께 배우다.
프롤로그
목 차
1부. 왜 지금, 기고문인가?
2부. 기고문, 이렇게 쓰면 된다
3부. 실전 사례로 배우기(AI 추천 기고문)
4부. 기고문 AI 첨삭(기 게재된 기고문)
5부. 내 기고문 쓰기 실습 워크북
6부 내 기고문 연습하기
투고 시 유의사항
에필로그
저자소개

작가정보

저자(글) 정판동

정판동(丁判童)
35년 동안 직업교육분야의 기계분야 교수직으로 활동했으며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퇴직 후에는 필리핀, 베트남, 세네갈, 아제르바이잔의
현지에서 직업교육기관을 설립·운영하는 자문활동을 하였다.
저서로는 CNC공작법 등 다수와 자기주도 학습과 음악치료가
있다. 전자책으로는 성공하는 전자책 작가되기, 어쩌다 해외
한 달 살기(필리핀, 베트남, 세네갈, 아제르바이잔), 반려견의 삶
이야기인인 어머! 애 좀 봐!와 AI시대 자녀교육과 직업선택,
교구별 성지순례를 가다(의정부교구 등 14개 교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