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왜 사라지는가
2025년 08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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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PUB (0.19MB)
- ISBN 979119258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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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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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 시대에 던지는 질문
우리는 언제부터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까?
생각하는 대신, 스크롤하고 있다.
깊이 읽고 고민하기보다, 빠르게 넘기고 소비한다.
유튜브 알고리즘과 SNS 피드가 우리의 관심을 점령하고,
인공지능이 대신 답해주는 시대. 우리는 점점 더 생각을 잃어가고 있다.
『생각은 왜 사라지는가』는
이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왜 우리는 더 이상 질문하지 않는가?
왜 깊이 읽고, 천천히 생각하는 일이 사라졌는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왜 인간의 사유는 점점 말라가고 있는가?
이 책은 단순한 문화비평이 아니다.
현대인의 사고방식과 소비습관,
SNS와 미디어 환경,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존재를 철학적으로 성찰한다.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멈추어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생각하고 있는가?"
<책에서 다루는 질문들>
우리는 왜 스스로 질문하는 법을 잃어버렸을까?
디지털 미디어는 우리의 사고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생각의 시간’을 빼앗는가?
AI 시대의 인간은 무엇으로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가?
진짜 나로 살아가는 법은 무엇인가?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생각의 힘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스마트폰 속 세상에 지친 사람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는 사람
책을 읽는 이유를 잃어버렸던 사람
질문하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
“생각하지 않는 시대,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묻는다.”
1장. 우리는 점점 읽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은 어떻게 밀려났는가
글보다 말, 말보다 영상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뇌
뉴스는 읽지만 사유는 없다
주의력의 몰락
2장. 감각의 시대, 사유는 멀어진다
감각의 홍수, 생각의 결핍
이미지 사회, 표면의 유혹
감정이 사고를 덮을 때
즉시성의 문화와 깊이의 상실
비판적 사유는 어떻게 사라지는가
3장. 기계가 생각을 대신할 때
생각하는 기계, 생각하지 않는 인간
알고리즘은 어떻게 우리의 선택을 결정하는가
챗GPT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기계가 글을 쓸 때 인간의 글쓰기는 어디로 가는가
기계는 창의적인가 — 인간의 고유성에 대하여
4장. 다시, 생각하는 존재로
사유의 회복은 가능한가
질문하는 인간
느림의 철학
함께 생각하는 힘
생각하는 삶, 살아내는 사유
5장. 다시, 느끼는 인간으로
감정의 시대는 끝났는가
공감의 기술, 공감의 피로
감각은 사라지는가
몸으로 느끼는 진실
느낀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
6장. 다시, 삶의 중심으로
중심을 잃은 시대
‘사는 대로 생각한다’는 말의 진실
무엇을 중심에 둘 것인가
일상의 재구성, 생각의 재배치
나로부터 다시 시작하기
7장. 글, 생각의 마지막 피난처
글은 여전히 힘이 있는가
읽지 않는 시대, 쓰지 않는 사람들
글을 쓴다는 것의 윤리와 태도
글로 다시 연결되는 삶
사유하는 존재로 남기 위하여
내면의 언어를 회복하는 글쓰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자기 서사의 힘
자기 회복의 길로서의 글쓰기
에필로그 다시, 읽고, 생각하고, 느끼는 인간으로
생각할 여유는 줄었고, 감정은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소비된다. 판단은 누군가의 영상 속 말로 대체되고, 삶은 그저 ‘추천된 콘텐츠’ 속에서 흘러간다. 책과 함께하던 고요한 오후는 이제 하나의 ‘컨셉’이 되었고, 독서는 특별한 누군가의 행위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정말로 그래야만 할까?
- “책은 어떻게 밀려났는가” 중에서
이미지는 깊이를 요구하지 않는다.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상을 줄 수 있다. 우리는 누군가의 삶을 단 몇 장의 사진으로 판단하고, 어떤 사건에 대한 감정을 그 이미지의 분위기에서 결정짓는다. 영상 플랫폼에서 ‘썸네일’은 그 콘텐츠의 실질보다 더 중요해졌고, 많은 이들이 내용을 보기 전에 이미 ‘느낌’으로 반응한다. 이것은 곧 사유 이전에 감각이 앞서도록 설계된 구조다.
- “이미지 사회, 표면의 유혹” 중에서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사고의 노동’을 대신해 준다. 글을 쓰기 위해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되고, 다양한 관점을 탐색하지 않아도 된다. 문장 구성이나 정보 배열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문제다. 생각은 원래 불편한 것이다. 질문하고, 조사하고, 재구성하며, 표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사고력을 키운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모든 과정을 건너뛸 수 있게 되었다.
- “챗GPT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중에서
중심이 사라진다는 것은 곧 자기를 잃는 것이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시간도 없고,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갈 용기도 부족하다. 끊임없는 비교와 평가 속에서 우리는 남의 삶을 좇다가 자기 삶을 소홀히 한다. 중심 없이 사는 삶은 겉보기에 분주하지만, 속은 텅 비어 있다. 수많은 정보와 자극 속에서 무엇 하나 깊이 있게 받아들이지 못한 채 표면만 스치고 지나간다.
- “중심을 잃은 시대” 중에서
우리는 더 이상 남이 짜 준 서사를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 타인의 기대나 사회의 기준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이야기를 살아내고 싶은가 하는 점이다. 자기 삶의 작가가 되자. 그것은 하루하루를 더 정직하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이며, 내가 나로 살아가겠다는 선택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꾸준히 써 내려갈 때 우리는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다.
- “정체성을 찾아가는 자기 서사의 힘” 중에서
생각이 사라지는 시대
우리는 지금 무엇을 잃고 있는가?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 읽지 않아도 요약이 오고, 말하지 않아도 추천이 뜨며, 질문조차 하기 전에 답이 먼저 주어지는 삶. 『생각은 왜 사라지는가』는 그 안락함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지를 조용히 묻는다.
뉴스를 보고도 사유하지 않고, 긴 글을 피하고 짧은 영상만 넘기며, 감각과 감정의 속도에 쫓기듯 살아가는 지금. 이 책은 그 일상 속 ‘생각의 부재’가 어떻게 인간의 본질을 무너뜨리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생각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훈련이고, 감각은 자동 반응이 아니라 길러야 할 감성이다. 『생각은 왜 사라지는가』는 사라지는 사유와 무뎌지는 감각 사이에서 우리가 어떻게 다시 ‘생각하는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를 묻는 책이다.
왜 지금,
‘다시, 생각하는 인간’이어야 하는가
AI가 글을 쓰고, 챗봇이 판단을 대신하며, 알고리즘이 우리의 선택지를 선정하는 시대. 우리는 그 기술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 기술에 무관심해지는 우리의 태도에 더 큰 위기를 느껴야 한다.
『생각은 왜 사라지는가』는 지금 이 시대를 ‘감각은 넘치지만 사유는 부족한 시대’로 정의한다. 우리는 더 빠르고, 더 편하고, 더 쉬운 길에 익숙해졌지만 그만큼 더 단편적이고, 더 피로하며, 더 무감각해졌다.
감정을 표현하는 대신 소비하고, 글을 읽는 대신 넘기며, 깊이 이해하기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시대. 이 책은 그런 흐름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잠시 멈춤’을 권한다. 멈춰서 묻고, 사유하고, 느끼는 인간으로 돌아갈 것을 권한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삶을 느끼는 행위가
곧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한 실천이 될 때
『생각은 왜 사라지는가』는 단지 읽기를 권하는 책이 아니다. 생각을 훈련하고, 글쓰기를 회복하고,
느낌을 되살려 ‘인간으로 존재하는 방식’ 자체를 되짚어 보게 만든다.
‘읽지 않는 시대, 쓰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사유의 마지막 피난처로서 글쓰기와 질문의 힘을 다시 복원하고자 한다.
말로 설명하지 않고,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들. 이 책 속에는 그런 태도가 담겨 있다.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속에서도 느리게 질문하고, 깊이 느끼며, 다시 살아 있는 인간으로 존재할 수 있는 길.
『생각은 왜 사라지는가』는 결국 우리에게 묻는다.
“나는 마지막으로 진지하게 질문한 게 언제였는가?”
“누군가의 사유와 감정을 끝까지 들은 적이 있었는가?”
“나는 지금, 정말로 살아 있는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을 회피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또한 그 질문 앞에 멈춰 서기를, 다시 ‘생각하는 인간’이 되어보기를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민규
작가이자 편집자, 번역가, 또또규리 출판사 대표.
삶의 속도를 늦추고, 사유의 가능성을 되찾는 글을 써 왔다.
감각이 넘치고 판단이 빠른 시대, 질문하는 일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쓰는 일은 살아 있는 일과 같다고 믿는다.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쓰는지가 아니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날에는 일상을 돌아보는 에세이가 그 역할을 할 거라 본다.
지은 에세이로는 『어른이라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잡으며』, 『글 쓰는 마음』, 『인생과 운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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