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25년 07월 3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04MB)
- ISBN 9791194943181
- 쪽수 2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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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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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무언가를 이룬 건 없지만,
내가 살아낸 하루하루가
그 자체로 증거는 아닐까.”
성공을 말하지 않고,
위로조차 조심스럽게 건네는 이 책은
‘지금’의 나를 천천히 받아들이는 이야기입니다.
사물에 말을 걸며 존재의 온도를 느끼고,
사람이라는 풍경 속에서
상처보다 여운을 남기는 법을 배우며,
결국 자기 자신을 껴안게 되는
다정하고 깊은 시선의 기록입니다.
■ 책 속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 낡은 의자에도 품격이 있다는 걸,
- 컵 하나에도 인생이 담길 수 있다는 걸,
- 잔소리마저 사라지면 그립다는 걸,
- 그리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일이
중년의 가장 큰 유연함이라는 걸.
우리는 이 책에서
누군가의 단점을 먼저 보지 않게 되는 마음,
그 마음의 온도를 함께 마주하게 됩니다.
■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겉으로는 괜찮지만,
마음속엔 여전히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되묻는 분
- 중년을 수치가 아닌 감성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분
- 자주 혼잣말을 하지만
그 고요 속에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분
- ‘완벽함’보다 ‘다정함’을 추구하는 분
“이 책은 중년을 변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 시기를 아주 다정하게 바라봅니다.
잘 살고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오늘도 무사히 살아낸 우리는 분명 괜찮은 존재입니다.”
지금 잘 살고 있다는 말이
부담스럽고 멀게 느껴진다면,
이 책이 당신의 속도를 대신 지켜줄
조용한 동반자가 되어줄 겁니다.
어쩌면, 이제야 시작이다
1부 | 사물에 말을 걸다 - 13p
1. 낡은 의자도 품격이 있다
2. 먼지 낀 창문, 세상을 다시 보여주다
3. 컵 하나에도 인생이 담긴다
4. 고장난 시계가 멈춰준 시간
5. 익숙한 물건이 가장 조용히 나를 안다
6. 전자레인지 앞에서 철학하다
7. 비워진 서랍에 남겨진 이야기
8. 이쑤시개, 오늘도 고군분투 중
2부 | 사람이라는 풍경 - 54p
1. 말보다 긴 눈빛
2. 날카로운 말 뒤엔 무거운 침묵
3. 그 사람, 참 ‘이상한’데 좋다
4. 단점이 안 보이기 시작할 때
5. 잔소리도 사라지면 그립다
6. 다름을 받아들이는 연습
7. 오랜 친구에게 말하지 못한 이야기
8. 싫어도 미워하진 않는 나이
3부 | 나를 껴안는 기술 - 95p
1. 내 안의 아이를 마주하다
2. 거울 속 주름에게 인사하기
3. 실수투성이도 괜찮다
4. 나의 조급함에게 작별을 고하며
5. 오늘도 ‘대충 잘 살기’ 성공
6. 감정의 잔물결에 익숙해지는 법
7. 무뎌짐이 아닌 단단함
8. 혼잣말이 많아진 건 나만 그런가요?
4부 | 시간에게 말을 걸다 - 131p
1. 익어가는 마음의 향기
2. 서두르지 마, 봄도 기다리잖아
3. 낡은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나
4. 잊음은 지움이 아니라 포용
5. 추억은 아무 때나 찾아온다
6. 시간은 말 없이 나를 키운다
7. 흐릿한 기억, 또렷한 감정
8. 인생의 뒷모습도 아름답다
5부 | 다정한 시선으로 살아가기 - 164p
1. 지금, 여기가 좋다
2. 고요한 것들에 마음이 머문다
3. 누군가의 소중한 하루가 되기
4. 커피 한 잔에도 철학이 있다
5. 관계에도 휴식이 필요해
6. 아끼는 게 기쁨이 되다
7. 잘 살고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8. 중년, 다정한 이름으로 남다
에필로그 - 199p
겹겹의 시선을 지닌 사람으로
「잘 살고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년, 그 다정한 이름으로 삶을 바라보다.”
우리는 중년을 자주 ‘지나가는 시기’로 여기곤 합니다.
청춘은 사라지고, 노년은 아직 멀고,
무언가를 더 이뤄야 할 것 같은 불안과
이미 놓쳐버린 것들에 대한 조용한 후회 사이.
그 어정쩡한 마음을 이 책은 가장 다정한 언어로 껴안습니다.
「잘 살고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은
무언가를 성취하지 않아도,
정답을 갖고 있지 않아도
그저 살아내는 하루가 의미 있고 충분하다는 걸
온전히 인정해주는 에세이입니다.
사물, 사람, 나 자신 그리고 시간에게 말을 걸다
사물은 더 이상 도구가 아니라 기억의 그릇으로,
사람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느리게 감각하는 풍경으로,
그리고 자기 자신은
비로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존재’로
다시 조명됩니다.
- 낡은 의자에서 ‘존재의 품격’을,
- 먼지 낀 창문에서 ‘다시 보는 눈’을,
- 잔소리 속에서 ‘사라진 따뜻함’을 발견하며,
- ‘대충 잘 사는 기술’을 배우는 글들은
중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깊고 너그러운지 말해줍니다.
겹겹이 쌓인 삶의 결을 읽어내는 문장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속단하지 않는 시선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쉽게 판단하지 않고,
모든 감정과 관계를 겹겹이 이해하려는 문장들이
독자의 마음을 조용히 물들입니다.
작고 익숙한 일상 속에서
삶의 가장 따뜻한 온도를 길어 올리는 이 문장들은
‘위로’라는 단어조차 조심스럽게 다가옵니다.
마치 오래된 친구가 건네는,
“너는 그냥 그 자체로 충분해”
라는 말처럼요.
「잘 살고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은
지금 이 순간을 조용히 살아내는 모든 이들에게 바칩니다.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묻고 싶을 때,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 책이 그 질문에
부드럽고 깊은 숨을 불어넣어줄 것입니다.
중년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그 시기의 이름을
쓸쓸함이 아닌, 다정함으로 남게 할
이 책을 조용히 권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수운영(水雲映)
“삶을 겹겹이 들여다보는 사람, 그 겹 사이의 따뜻함을 기록하는 작가.”
수운영(水雲映) 작가는 50대에 접어들며 이제야 비로소
“잘 살아내는 일”의 깊이를 천천히 체득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처음부터 작가를 꿈꾼 삶도 아니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사람을 바라보고, 사물에 말을 걸고,
시간의 흔적을 품어내는 글을 써 왔다.
그의 글은 늘 조용하고 섬세하다.
하지만 그 안엔 삶을 똑바로 마주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진한 울림과 여운이 있다.
「잘 살고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은 수운영(水雲映) 작가가
중년에 이르러 가장 진심으로 써내려간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낡은 물건 하나에도 철학을 담고, ✔ 관계의 결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나 자신을 껴안는 연습을 되풀이하는 시간들.
그 시간 속에서 그는 “내가 잘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견디고 있다는 건 분명하다”는 문장을 비로소 마음속에 새기게 되었다.
작가는 오늘도 말없이 쌓여가는 일상 속에서 작고 소중한 마음들을 수집한다.
그 마음들을 엮어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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