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도둑
2025년 07월 29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43MB)
- ISBN 97911398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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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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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37 (추정치)
"자, 이제 다들 주화를 보시고 충분히 감상하셨다면 다시 돌려주시겠습니까. 저는 이 주화를 선반에서 15분 이상 꺼내두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거든요."
온화한 목소리로 말하는 주인 주변의 식탁에 둘러앉아 있던 대여섯 명 이상의 손님들은, 언급된 물건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을 기대하며 무심코 서로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주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른 여흥거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인이 미소를 지으며 제안했다. 그의 아내조차 그 미소에서 조급함의 기색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자, 이제 로버트가 다시 장식장에 넣어두도록 하지요."
로버트는 그 집의 집사였다.
멍한 표정과 아니라는 손짓만 오갔을 뿐, 주화는 여전히 보이지 않았다.
"혹시 누구 무릎 위에 떨어져 있는 게 아닐까요?" 젊은 여성 중 한 명이 소심하게 말을 꺼냈다.
"식탁 위에는 없는 것 같아요."
즉시 모든 부인들은 냅킨을 들어 올리고 그 아래 놓인 장갑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런 간단한 수단조차 쓸 수 없었던 신사들과 자신들의 당혹감을 덜어보려는 노력이었다.
"잃어버렸을 리가 없어요." 세지윅 씨가 완전한 자신감을 보이며 항변했다.
"방금 전 누군가의 손에 있는 걸 봤는데. 대로우, 자네가 갖고 있었지. 그걸 어찌했나?"
"옆으로 건넸네."
"음, 음, 그렇다면 누군가의 접시나 장식 받침 밑에 있을 겁니다." 그는 자신의 것과 손이 닿는 곳에 있는 그릇들을 옮기기 시작했다.
손님들 각자 그를 따라 잔을 들고 숟가락을 뒤집어 보았고, 마침내 세지윅 씨가 그들을 제지했다.
<추천평>
"손님이 모여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사라진 값비싼 주화. 가벼운 밀실 트릭과 심리적 밀고당기기가 특별하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작가정보
저자(글) 안나 캐서린 그린
안나 캐서린 그린 (Anna Katherine Green, 1846 - 1935)는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최초로 탐정 소설을 집필한 작가 중 하나이며, 잘 짜여진 구조와 법적으로 정확한 추리 소설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 시 브룩클린에서 태어난 그녀는, 원래 로맨스 시를 쓰려고 했고, 랄프 왈도 에머슨과 정기적으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문학적 훈련을 거쳤다. 그러나 그녀의 시가 인기를 얻는 데 실패하자, 실망감을 잊기 위해서 소설을 발표했다. 그것이 그녀의 데뷰작이자 베스트셀러인 "리벤워스 사건 The Leavenworth Case" 였다. 이 작품을 통해서 그녀는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올라 섰고, 이후 40 여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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