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격에 맞는
2025년 07월 23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0.24MB)
- ISBN 9791175006331
- 쪽수 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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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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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그 의자에 앉아 보면 무릎은 구부러지고 엉덩이는 엉거주춤하여 당최 앉음 모양새가 영 멋이 없다. 낮아서가 아니다. 의자와 책상과 어른이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
헌데, 서너 살짜리 아이만 한 체격이면 어떠할까
아이들은 그 의자에 잘도 앉아, 또 그 책상 위에다 그림책을 놓고 들여다보는 것이 아닌가
아. 이렇게 또 한 번 깨닫는다. 그래. 모두 ‘제격’이 있다.
진실로 글을 잘 쓰고자 한다면, 우리의 글쓰기에도 서로 맞고 또 맞아들어가는 ‘제격’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프롤로그
목차
1. 몰입과 재미
2. 재미를 찾아서
3. 인정과 행동
4. 글은 꿈이다
5. 가능한 것에 진력하라
6. 각기 격이 있다
7. 어디서 쓰는가
에필로그
작가정보
저자(글) 이청락
달을 만질 수 없어도, 여기 안에서는 능히 달나라도 갈 수 있는 《꿈꾸는 21 연구소》 대표이다.
사람이 살아있음에 자신의 발자취를 남겨야 하고 그것이 삶의 끝과 함께 사그라져서는 안 되기에, 모두 같이 발자취를 남기는 일에 진력하고 있다.
사진은 찍어서 안방에 걸어 놓되, 그 순간의 생각을 남길 수는 없다. 오직 그것은 책으로만 가능하고 전승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쓰고 널리 알리는데 진력하고 있다.
홀로 있는 손바닥은 짝 소리를 낼 수 없고, 같이 쓰는 글 위에서만 서로 존재로서 오직 ‘가치’ 있음을 오늘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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