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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이후의 중국

프랑크 디쾨터 지음 | 고기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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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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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44MB)
ISBN 978893297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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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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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디쾨터는 『해방의 비극』, 『마오의 대기근』, 『문화 대혁명』으로 이어지는 〈인민 3부작〉을 통해 마오쩌둥의 공산주의가 중국 인민들의 삶에 끼친 영향을 현장감 있게 그려 내며, 새뮤얼 존슨상을 수상하고 중국 현대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제 디쾨터는 〈마오 이후의 중국〉으로 시선을 돌려 이른바 〈경제 기적〉을 이룬 1976년부터 2020년까지의 시기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중국 내 여러 기록 보관소에서 입수한 문서부터 미발표된 회고록, 주요 인사의 비밀 일기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중화 인민 공화국이 어떻게 초강대국으로 도약하게 되었는지를 면밀하게 탐구한다. 당의 주도하에 질서 정연하게 발전해 나가며 경제 기적을 일으켰다는 평가는 그저 외형적 서사에 불과하다. 초고속 성장을 거둔 지난 40여 년간의 현대사 이면에는 강력한 통제, 모순과 환상, 끊임없는 권력 암투가 자리해 있다.
특히 2008년 금융 위기 속 독단적 행보, 서구의 간섭을 향한 적대감,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감시 체계를 갖춘 독재 체제로 나아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공산당의 목표는 민주주의 진영에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저항해 우위를 점하는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이 책은 중국의 정치적·경제적 궤적을 따라가며, 오늘날의 중국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머리말

1 또 다른 독재자(1976~1979)
2 긴축(1979~1982)
3 개혁(1982~1984)
4 인민과 가격에 의한(1984~1988)
5 대학살(1989)
6 분수령(1989~1991)
7 사회주의 손에 들린 자본주의 도구(1992~1996)
8 큰 것이 아름답다(1997~2001)
9 세계화(2001~2008)
10 오만(2008~2012)

맺음말
감사의 말

선별 참고 문헌
찾아보기

덩샤오핑은 마오 주석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수시로 개입했다. 그는 〈대약진 운동과 문화 대혁명 중에 자행된 실수들이 스탈린에 의해 자행된 그것들을 훨씬 능가한다고 지적하는 동지들도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마오쩌둥 동지와 마오쩌둥 사상에 대한 우리의 평가는 마오쩌둥이라는 한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며, 우리 당의 전체 역사와 분리될 수 없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마오쩌둥을 더럽히는 것은 우리 당을 더럽히는 것이다.〉 - 64면

다롄, 톈진, 상하이, 원저우, 광저우를 포함한 14개의 도시가 개방되었고 사실상 특별 경제 구역이 되었다. 베이징에서 내건 조건은 단 하나였다. 앞서 선전에는 수십억 위안을 쏟아부었지만 이제 그들은 새롭게 특구로 지정된 도시들에 보다 많은 자금을 지원할 의지도, 능력도 없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개방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라고 자오쯔양은 설명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매번 베이징에 찾아오지 말라.〉 실제로 지방 정부는 중앙 정부의 재원에 압박을 덜 가하는 대가로 보다 많은 재량을 얻었고, 이는 양쪽 모두에게 이득인 시나리오처럼 보였다. - 124면

자정이 지나자마자 총리는 텔레비전에 나와 준비된 원고를 낭독했다. 〈우리는 혼란을 신속하게 종식하기 위해 확고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그는 선언했다. 〈우리가 이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키지 못하고 방치한다면 우리 중 누구도 보고 싶어 하지 않을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침내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 193~194면

덩샤오핑은 사회주의자의 손에 들린 자본주의 도구가 안전할 거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개혁에 대한 그의 비전에는 한 가지 모순이 존재했고, 그가 기본적인 경제 법칙조차 모르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권력 분립에 기반한 정치 체제에서 중앙은행은 이른바 이자율과 예대율이라는 그들이 동원할 수 있는 주요한 금융 도구를 보유하고 있었다면 사회주의 체제하의 은행들은 국가에 예속되어 있었다. 1979년 이후에 진행된 잇단 분권화로 지방 은행들은 시장이든, 중앙 정부의 계획이든 그 어떤 것에도 반응하지 않았다. 오로지 그 지방의 당 서기가 내리는 지시만 따를 뿐이었다. 중앙 정부의 끊임없는 지시에도 불구하고 시장 규율이나 당 규율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자본을 포함해 생산 수단에 대한 지배력을 포기할 생각이 없던 정권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었다. 바로 지방 정부에 분산되었던 권력을 회수하여 위에서 아래로 규율을 부과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의 모든 지도자를 굴복시킬 만큼 대규모의 숙청을 단행하고, 도려내고, 불태우고, 응징할 준비가 된 독재자가 필요했다. 한 지방 은행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나라에 필요한 것은 개화된 마오쩌둥이다〉. - 269면

1997년 9월에 장쩌민은 공공 부문의 발목을 잡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천명했다. 중국 공산당 제15차 전국 대표 대회의 연설에서 그는 당의 새로운 정책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큰 것은 잡고 작은 것은 놓아주어라.〉 〈큰 것이 아름답다〉라고 주장하는 듯한 이 정책은 수천 개의 작고 비효율적인 공장들을 없애고, 대신에 한국이 재벌을 육성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산업 자체를 이끌어 갈 거대 기업들을 육성할 것을 요구했다. 당은 기업가적인 열정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보다 베이징의 관료들이 미래의 승자들을 선정하고 국가가 막대한 자본을 투입함으로써 그들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었다. 간단히 말해 그들은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하기보다 오히려 늘릴 계획이었다. 국영 기업에 보내는 메시지는 단순했다. 확장하든가 아니면 소멸하라. 베이징의 관료들은 최고이자 최대라고 생각되는 기업들을 직접 선정해서 특혜 대출과 개발 자금, 기타 다른 형태의 국가 지원을 퍼부었다. - 305면

2009년 4월에 중국 인민 은행 총재 저우샤오촨은 금융 위기에 맞선 중국의 빠른 대처가 중국 정치 체제의 우월성을 증명했다고 선언하며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질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 지도부는 자신들의 정당성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국 정부를 거울 삼아 국제 사회에서 조언자 역할을 자처하고 경제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본주의 모델이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그 우월성을 증명하게 될 새로운 접근 방식, 즉 〈중국식 사회주의〉를 추진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후진타오는 이를 〈중국의 길〉이라고 불렀다. - 387~388면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는 두 배의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그동안 부채는 세 배로 늘어나 총생산의 280퍼센트에 달했다. 중국의 부채 의존도는 사회 기반 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에서 보다 많은 내수로 수요를 이동시킴으로써 개선되어야 했다. 그럼에도 내수는 더 이상 늘어나지 못했는데 매우 단순한 한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즉 대부분의 부(富)가 국민이 아닌 국가로 유입되었기 때문이었다. 2020년 5월에 리커창이 지적했듯이 중국에서는 6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140달러로 한 달을 살았는데, 이는 도시에서 방 하나를 임대하기에도 부족한 돈이었다. 보다 많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당원들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대대적인 수입의 재분재가 이루어져야 했지만 그럴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을 듯 보였다. - 431~432면

사인방의 몰락과 덩샤오핑의 귀환 - 역사적 대전환”의 시작
1976년, 마오쩌둥의 사망은 문화 대혁명의 혼란에 종지부를 찍는 사건이었다. 지도부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고, 이로써 ‘사인방’이 쿠데타 혐의로 축출되며 정치적 정리는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념의 단절은 아니었다. 덩샤오핑은 복권과 함께 권력을 장악하고, 〈사회주의식 현대화〉를 기치로 내건다. 이른바 〈4대 현대화〉, 즉 농업, 산업, 국방, 과학기술의 현대화는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었지만, 그 토대는 여전히 공산당 일당 체제였다.
1978년 제3차 중앙 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개혁 개방〉이 공식화되며 새로운 시대가 열렸지만, 디쾨터는 이 전환을 〈권력 설계의 재편〉으로 본다. 기존 체제를 허물지 않고, 정밀하게 조율한 결과였다는 것이다. 국유자산은 여전히 당의 통제 아래 있었고, 은행과 시장은 권력의 논리에 따라 작동했다. 겉으로는 개혁이었지만, 그 본질은 “계획 경제의 골격 위에 세운 통제된 성장”이었다.

2. 경제특구와 시장의 기적 - ‘사회주의적 시장경제’라는 이름의 기만
선전과 주하이에 경제특구가 설치되고, 농촌에는 계약 책임제가 도입되면서 중국은 ‘기적의 나라’로 부상한다. 1985년 산업 성장률은 22%에 달했고, 도시화와 산업화가 가속화되었다. 그러나 디쾨터는 이 시기의 성장 뒤에 감춰진 회색지대를 파헤친다. 이중 가격제, 관료-기업 유착, 회계 조작, 뇌물과 인맥은 ‘성장 엔진’의 실체였다.
경제는 팽창했지만, 그 구조는 혼란스러웠다. 국영 은행은 무제한에 가까운 대출을 집행했고, 인플레이션은 1984년에만 23%를 기록했다. 디쾨터는 이를 “통제된 과잉 생산과 투기의 폭주”라 지적한다. 권력이 시장을 통제하고, 당이 경제를 설계하는 체제에서는 진정한 시장 원리가 작동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회주의적 시장경제’는 시장의 이름을 빌린 정치적 수사에 불과했다.

3. 톈안먼 사태와 정치 개혁의 봉쇄 - “개혁이라는 단어가 숨긴 것들”
1989년 톈안먼 광장에서 벌어진 대규모 민주화 시위는 정치 개혁의 가능성을 제기한 사건이었다. 시민과 학생 수십만 명이 모여 표현의 자유, 법 앞의 평등을 요구했지만, 당 지도부는 이를 ‘반혁명 폭동’으로 규정했고, 인민해방군은 수도를 무장 점령했다.
디쾨터는 이 사건을 “중국의 미래가 봉인된 순간”이라 부른다. 그날 이후 중국은 정치 개혁을 폐기하고, 경제 성장만을 강조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정권은 물질적 이익과 정치적 침묵을 맞바꾸는 ‘거래’를 체제의 기본 원리로 삼았다. 이때부터 중국은 개혁을 약속하는 국가에서, 개혁의 환상을 활용하는 국가로 전환했다.

4. WTO 가입과 세계화의 이면 - 자유 없는 성장의 허상
1997년 홍콩 반환,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은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부상하는 분기점이었다. 그러나 디쾨터는 이를 ‘전략적 이중성’이라 지적한다. 외형적 개방은 강화됐지만, 정치적 자유는 여전히 철저히 차단되었다.
중국의 고성장은 부채 위에 세워졌다. 국영 은행은 적자를 감춘 채 대출을 이어갔고, 지방정부는 부동산 개발로 재정을 메우며 버블을 조장했다. 통계는 조작됐고, 투자와 소비는 불균형하게 팽창했다. 무엇보다 시장에는 실질적 소유권도, 독립적 사법 제도도 존재하지 않았다. 디쾨터는 “정치적 자유 없는 경제는 허상”이라고 단언하며, 이 시기를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경제 기회를 전략적으로 운용한 시기”로 규정한다.

5. 감시 국가의 진화 - 기술로 정밀화된 권위주의
2000년대 들어 중국은 올림픽 유치, 외환보유고 1위 달성 등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감시와 통제가 제도화되었다. 모든 토지와 자산은 여전히 국가 소유였고, 언론은 완전히 통제되었으며, 인터넷과 캠퍼스조차 감시의 그물망에 들어갔다.
2012년 시진핑 집권 이후, 권위주의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다. 그는 “중국은 서구 모델을 따르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사법·언론·기업에 대한 전방위 통제를 강화했다. 홍콩의 자치는 해체되었고, 당은 국가를 이념적으로 완전히 포섭했다. 디쾨터는 이를 “감시와 통제가 제도화된 새로운 전체주의”로 정의한다. 중국은 더 이상 변화 중인 국가가 아니라, 변화의 주체가 되려는 체제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정말 변했는가, 아니면 변한 척하고 있는가?”
『마오 이후의 중국』은 단지 경제성장의 궤적을 좇는 연대기가 아니다. 그 이면에 도사린 권력의 재편, 감시의 정교화, 그리고 ‘개혁’이라는 수사의 역사를 고발한다. 디쾨터는 방대한 당 문서, 내부 기록, 회고록을 토대로 “중국의 개방은 민주화를 향한 진화가 아니라 통제의 진화였다”고 결론짓는다.
중국 공산당은 마오쩌둥의 유산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체제를 변형시켜 왔다. 외형적 개방은 내부 억압을 은폐하는 수단이 되었고, 시장은 자유가 아닌 통제를 위한 장치로 기능했다. 경제는 성장했지만, 권력은 더욱 집중되었고, 정치적 자유는 끝내 허용되지 않았다. 디쾨터는 독자에게 묻는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중국은 과연 ‘진짜’인가? 정치가 경제를 이끄는가, 경제가 정치를 좌우하는가? 세계 질서를 이끄는 하나의 모델로 부상한 중국. 그 내부를 꿰뚫기 위해 이 책은, 냉정하고도 정직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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